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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조카랑 놀아주기
홍아 추천 0 조회 103 10.03.12 14: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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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15:38

    첫댓글 재미가 솔솔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젊어진대요.

  • 작성자 10.03.12 18:02

    ^^ 시골가면 밭에도 가지말라네요.. 자기랑 놀아 달라구~~

  • 10.03.12 17:23

    조카가 많이 컷어요. 잘 생겼습니다. 아이들이랑 놀아주는거 힘들어요.

  • 작성자 10.03.12 18:04

    지 큰아빨 닮았다고 엉뚱한 고집을 부려 봅니다^^.. 저야 어쩌다 시골갈때 한번씩이라서 덜하긴 한데 늘 옆에 붙어 있으면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 10.03.12 17:40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삼촌 덕에 아주 명석해지겠습니다. ^^*

  • 작성자 10.03.12 18:05

    삼촌이고픈 큰아빠이옵니다 ㅜㅜ

  • 10.03.12 18:45

    저번에 홍아님 블로그에 가서 귀여운조카를 보았는데 어느덧 멋진 이빠진 모습으로 변했네요 ~~~ 세월은 흘러갑니다 조카와 놀려고 하지 마시고 장가 가세요 ~~~

  • 작성자 10.03.15 10:57

    ^^;;;;

  • 10.03.12 19:14

    눈이 이뿐 조카 정말 사랑스럽지요 아기 낳으시면 잘 놀아줄 일등 아빠가 되실건데....

  • 작성자 10.03.15 10:57

    ^^;;;; 2

  • 10.03.13 01:35

    큰아빠...아이가슴에 커다란 지줏대로 남아 있슬겁니다.

  • 작성자 10.03.15 10:59

    고맙습니다. 가끔 내려가서 놀아주긴 하지만 그래도 함께사는 식구들이 더 큰 역할을 하겠지요..

  • 10.03.13 05:07

    참 오랜만에 보는 성냥개비 놀이입니다..저렇게 자상한 큰아빠...그러니 밭에도 가지말라고 하겠지요..큰아버지는 늘 어렵고 조심스럽고 그랬는데....^^*

  • 작성자 10.03.15 11:00

    ^^ 아무래도 자주 봐서 그런듯 합니다.

  • 10.03.13 13:38

    요즘 시골에는 아이들이 없지요!! 저희마을에도 올해 초등학생이 1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가끔이라도 큰아빠께서 놀아주는 조카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 했을까요!??

  • 작성자 10.03.15 11:04

    그러게요.. 저희 시골에도 고등학생 1명 빼고는 아이들이 없답니다. 간혹 도시에 살면서 시골 어른들에게 맡겨 두는 경우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들어갈 나이가 되면 다들 데리고 가니~~

  • 10.03.13 15:41

    아~ 성냥개비와 삼각형..... 지금 울 꼬맹이 수학에 <저렇게 삼각형을 100개 만들면 성냥개비는 몇개가 필요한가?..>하는 문제가 주렁주렁인데....좋은 삼촌(?)이네요.. 울 오빠는 5분삼촌(?)이었는데...

  • 작성자 10.03.15 11:05

    ㅎㅎ~~ 머리아픈 문제네요... 삼촌이고픈 큰아빠랍니다^^

  • 10.03.14 08:19

    놀이해주는 큰아빠~~ 은근히 힘도 들지요~~`그래도 홍아님의 따뜻한 배려는 오래 남을 거에요~~`

  • 작성자 10.03.15 11:07

    어쩌다 한 번 하는거라 재미있어 하는듯 합니다~

  • 10.03.15 09:31

    조카가 많이 컸네요. 자상하고 정도 많으신 큰아빠.. 성냥개비로 많은 것도 만들었네요..^^*

  • 작성자 10.03.15 11:08

    ^^ 성냥통이 눈에 띄어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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