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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걸어서 치유한 '마음의 감기'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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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28 03:00
'마음의 감기' 앓던 아내 치유하려 1년간 매일 저녁 함께 걸어다녀
읽고 쓰는 일 집중력 높아지고 어느새 아내의 병도 나아져
걷기는 채우기가 아니라 비우기… 찌꺼기 배출되고 새 의지 생겨
몇 년 전 아내가 아팠다. 몸의 병이 아닌 마음의 병이었다. 아내는 무기력했고 나는 무능했다. 딱히 어찌할 바를 몰랐다. 아내의 손을 잡고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산책길을 몇 바퀴 돌았다. 기분이 훨씬 나아졌다 했다.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매일 저녁에 그렇게 걸었다. 전업작가의 길을 걷겠노라 작심하고 변변한 벌이도 없이 읽고 쓰는 일에만 매달리던 나로서는 그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즈음에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라는 일본 영화를 봤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내는 무명의 만화가였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기력과 통증에 시달리던 남편은 우울증 진단을 받는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보고 '마음의 감기'에 걸린 것이라 했다. 영화는 마음의 감기를 치유하기 위한 부부의 노력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었다. 처지가 비슷했던 우리 부부는 과도하게 감정이입이 됐고 꽤 많이 울었다. 그리고 함께 마음의 감기를 치유하자고 다짐했다.
다음날부터는 아파트 단지를 벗어났다. 부산 토박이인 우리 부부는 당시 해운대에 살고 있었다. 주거 환경으로는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곳. 그런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집에서 해운대 동백섬까지는 4㎞, 동백섬 산책로 한 바퀴는 1㎞. 집에서 출발해 해운대 동백섬을 서너 바퀴 돌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12㎞ 내외. 거의 매일 저녁을 그렇게 걸었다. 몸이 고되어야 마음의 병이 뿌리내릴 틈이 없을 것이라 믿었다. 가을부터 이듬해 가을까지, 해운대의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었다. 아내가 걸린 마음의 감기는 아주 더딘 속도로 호전되었다. 정작 효과를 본 것은 아내가 아니라 나였다. 읽고 쓰는 일에 대한 집중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눈에 띄게 나아지는 내 글을 보며 아내는 기뻐했다. 나는 그런 아내를 위해 글쓰기에 더욱 몰두했다.
그러던 중 일본 '규슈관광추진기구'로부터 취재 협조를 받게 됐다. 오래전에 제안했던 기획안이 통과되어 2개월 동안 규슈 전역을 취재할 수 있는 비용과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여기서 아내와 떨어져 지내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 같았다. 고민 끝에 아내는 15년 동안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냈다. 아내의 비용은 퇴직금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심신이 멀쩡하면 먹고사는 일은 어떻게든 되리라 믿고 일본으로 갔다.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우리나라 면적의 절반쯤 되는 규슈를 구석구석 누볐다. 도시 간의 이동 외에는 대부분 걸어 다녔다. 규슈의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풍광은 걷는 그 자체로 축복인 듯 느껴졌다. 음식 취재다 보니 먹는 것은 걱정 없었다. 잘 먹고 잘 걸으니 취재라기보다는 차라리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얻은 휴가와도 같았다. 아무리 오래 살고 금실 좋은 부부라도 2개월을 24시간 동안 꼬박 붙어 있는 기회는 드물다. 그 기간에 우리는 부부애가 깊어졌다기보다는 일종의 동지애를 느꼈던 것 같다.
일본 취재를 끝내고 돌아온 지 1년. 아내가 앓던 마음의 감기는 완치되었고 서울에서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때마침 내 첫 번째 책도 출간되었다. 글쓰기와 강의로 밥벌이를 하는 처지가 되니 자연스레 서울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한동안 주말부부로 살던 우리는 서울로 거주지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서울서 살 집을 구할 때 유일한 조건은 주변에 걸을 만한 산책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각자의 동선을 고려한 몇몇 후보지 가운데 효창공원이 눈에 띄었다. 효창공원을 두 바퀴 걷고 나서는 공원과 5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우리 부부는 현재의 주거환경에 대단히 만족하며 틈만 나면 효창공원을 걷고 있다.
흔히들 걷다 보면 뭔가 채워지고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 바람이고 착각이다. 기실 걸으면서 얻는 것은 거의 없다. 드라마틱한 각성의 순간은 더더욱 없다. '걷기'라는 행위는 채우기보다는 비우는 과정이다.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찌꺼기가 배출된다. 허기가 져야 음식이 생각나듯 마음속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야 새로운 생각과 의지를 담을 수 있다. 채우기에만 급급한 삶을 살다가 비움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 이것이 어쩌면 걷기를 통해 얻는 가장 큰 깨달음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걷는 사람들은 말이 없다. 때로는 침묵이 곧 소통인 경우가 있다. 같은 지점을 향하고 같은 것을 보며 걷다 보면, 자연스레 보폭과 호흡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길 위에 서 본 자들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작은 동질감이다.
얼마 전 우리 부부는 제주 올레를 처음으로 함께 걸었다. 3시간을 걷고 해발 166m인 지미오름에 오르니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그 시리도록 푸른 풍경을 보며 "우리 이만하면 잘 버텨 온 것 같다"며 서로 격려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제주 올레 전 코스를 완보해 보자고 다짐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저마다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다. 그 원인이야 제각각이겠지만, 증상을 치유하는 대증요법으로 걷기만 한 것이 없다고 믿는다. 내 비록 의학 전문가나 걷기 예찬론자는 아니지만, 그 효과만큼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경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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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자, 치유의 숲으로 여행을 떠납시다.
무더위와 바쁜 일정,
해야 할 일들,
성가신 것들은 잠시 내려놓고
내 안의 나,
깊은 내면,
빛마음으로 되돌아가는 여행.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되살아나
젊고 아름다운 내 모습을 발견하는 여행.
엄마 같은 우주의 포근한 숨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여행.
빛과 함께하는 명상의 시간
진정한 내면의 치유가 함께하는 여행.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94~195
감사하는 마음
마음을 비웠다고들 쉽게 이야기한다. 어제 만났던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것은 어제는 마음을 비웠고 오늘은 덜 비웠다는 뜻일까, 아니면 지금은 비웠지만 다음에는 채우겠다는 것일까. 장사꾼이 장사가 잘 안 되자, 술자리에 앉아 바둥바둥 살아봐야 그렇고 하니 마음 비우고 산다고 말하기도 하고, 혼탁한 세상이 싫어 마음 비우고 도를 닦는다는 선남 선녀들이 산골짜기마다에 많기도 하다.
일간 신문을 보면 어느 정치인이, 어느 성직자가, 심지어 동네 아이들까지 마음을 비웠다고들 한다. 아무튼 마음을 비웠다니 다시 채울 때엔 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로 채웠으면 하고 바란다.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마음을 믿는다는 것은 퍽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최신 과학 기술로도 마음은 보이지가 않는데, 안 보이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요즈음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기도하다. 마음이란 한 생명이 결합할 때 하나 더 추가되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초광력에서 마음을 비웠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다른 종교나 요가나 기공이나 선에서처럼, 마음을 비우기 위하여 교리 공부, 주술 의식, 고행, 수련 같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어떤 정신적인 극복을 뜻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1분간 초광력을 받는 동안 마음이 비워진다. 초광력이 오는 것은 천둥이 치기 전 번뜩이는 번갯불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간다. 그 순간 이루어져야 할 것은 원래 상태대로 되돌려 놓는다. 마음은, 눈으로 확인되는 물질이 아닌 비물질이다. 그래서 마음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고 사라진다.
음과 양이 결합되는 순간 한 생명이 시작되며, 그 시작과 동시에 사람에게는 마음이라는 것이 하나 더 부여되어 함께 성장한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과 달리 ‘생각’을 하게 되며, 어느 철인의 말처럼 ‘만물의 영장’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의 마음이며, 인간에게 주어진 특별한 축복 내지는 배려일 것이다.
초광력을 받을 때 마음을 비우는 것은 어떤 것을 다시금 채우기 위해 비우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에 우주의 힘, 우주의 존재, 우주 으뜸의 이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모든 것을 한 순간 잊어버리고 마음을 정직하게 하라는 뜻이다. 정직이라는 것은 솔직하고 바르다는 뜻이다. 즉 마음을 바로 하고 고요히 하라는 것이다. 의심하지말고 순수한 본래의 마음이 되라는 뜻이다.
굳이 이 힘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종교는 믿음에서 시작된다지만, 이 힘 초광력은 그 결과에서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맑고 밝게 살라는 뜻이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한푼 들지않고 공짜로 받는 공기와 물과 땅과 하늘에, 그리고 생명의 근원인 여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마음을 비우는 가장 근본 사항이 아닐까 한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1판 1쇄 찍음 P. 63~64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 빛명상하면은?
(풍물2기)최지웅 2015.07.20. 23:48 http://cafe.daum.net/webucs/8HiT/8512
힘들고 괴로운 상황이 일어났을 때 우울해고 자괴감에 빠진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빛명상으로 통해 긍정적으로 바뀐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D
오르막 내리막| ┖ 빛명상하면은?
(풍물2기)이나금 2013.12.15. 20:46 http://cafe.daum.net/webucs/8HiT/4954
어떨 때는 기분 안 좋고 또 어떨 땐 기분이 좋고.
오르락 내리락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기분 좋을 때는 이 기분이 또 언제 가라앉을까를 미리 걱정하고
기분 나쁠 때는 기분 나쁜대로 착 가라앉고
불안과 우울이 계속되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제 빛명상인이 되니까 '변화'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지금 내가 아래로 가고 있는 중이니
조용히 다시 올라가는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자.
반대로 올라갈때는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임하자
하는 등 삶에 안정감을 잡고 더 질이 높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좋으면 좋은대로, 반대라면 묵묵히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빛명상인.
빛명상을 하면은 행복하고도 안정된 삶을 살수있게됩니다 ^^
비가 이렇게 감사하게 느낀 적은 첨입니다...| ┖ 빛명상하면은?
서희 2013.07.02. 08:59 http://cafe.daum.net/webucs/8HiT/3677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여러분 출근길은 어떠셨나요..전 빛명상을 일주일째 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불면증과 심리적으로 우울 무기력증 부정적 맘이 심하여 시작을 하게 되었구요. 사실 어제 많이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회사에서 시끄러운 일을 겪으며 ㄴ제가 맘을 다스리지 못하고 어머 어마한 스트레스를 받고 땀을 한바가지 흘렸어요. 그러고 났더니 가슴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고 어지럽고 그 상황서 명상을 시도해보았으나 주위도 시끄럽고 땀이 너무 나서 집중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조퇴를 하여 집에서 쉬었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참 많이 힘든 거 같습니다.
빛명상을 통해 극복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내면의 탁한 에너지가 많아서 그런지 명상 시 집중도 잘 안되고 그렇지만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사실 담배를 피는데요 금연을 해보자 결심하게 되었ㅎ구요... 일단 부정적인 사고가 많이 달라졌어요 근원의 빛 우주의 마음에 감사하는 명상을 하면서 오늘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전같으면 비가 너무 너무 싫었을텐데 제가 집을 나서는 순간 비가 더욱 마니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탁 나오면서 느낀 점이 아 마른땅에 비가 와서 가뭄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서 좋구나 비야 감사하다. 우주의 마음에 감사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옷이 젖던 신발이 다 젖던 막 감사함을 느끼며 출근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심한 스트레스 땜에 힘들었지만 오늘은 푹 쉬었더니 맘도 좋아지고 비에게 감사하는 저를 보게 되고 전 같으면 생각지도 못 할일이죠. 빨리 오프라인 회원님들과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행복 순환의 법칙을 다 읽고 나서 오늘은 회사에서 해독제를 읽으려구요.ㅎㅎ 그리고 인터넷을 못하시는 엄마에게 선물 드리면 참 좋을거 같아요. 백일 프로젝트가 써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Reality - Richard Sanderson
Met you by surprise
I didn't realize
That my life would change forever
Saw you standing there
I didn't know i'd care
There was something special in the air
우연히 당신을 만났어요.
난 내 삶이 영원히 바뀌리라고는
깨닫지 못했어요.
당신이 거기에 서있는것 보고
난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내가 관심을 갖게된 걸 몰랐어요.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 of real fantasy
Illusions are a common thing
I try to live in dreams
It seems
as if it's meant to be
꿈이 내 현실로 이루어졌어요.
환상이 현실화된거죠..
망상은 흔한일이죠.
난 꿈속에서 살기를 바래요.
마치 그렇게 되도록
운명적으로 이루어진것 같아요.
Dreams are my reality
A different kind of reality
I dream of loving in the night
And loving seems all right
Although it's only fantasy
꿈이 내 현실로 이루어진것만 같아요
현실과는 다른 무엇이지요.
난 밤이면 사랑하는 꿈일 꾸어요.
꿈속에서 비록 환상일 뿐이지만
사랑이 아무 문제 없는것 처럼 여겨져요.
If you do exist
honey don't resist
Show me your new way of loving
Tell me that it's true,
Show me what to do
I feel something special about you
당신이 존재한다면,
그대여 거부하지 마세요..
당신의 새로운 사랑 법을 내게 보여주세요.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해주세요.
내가 어찌해야할런지 보여주세요.
난 당신께 특별한 무엇인가를 느끼거든요.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 of reality
Maybe my foolishness has passed
And maybe now at last
I see how the real thing can be
꿈이 내 현실로 이루어진것만 같아요
환상이 현실화된거죠..
아마 나의 어리석움이 끝나고
이젠 마침내
현실이 어떠한지 알게 된걸지도 몰라요.
Dreams are my reality
A wondrous world where I'd like to be
I dream of holding you all night
And holding you seems right
Perhaps that's my reality
꿈이 내 현실로 이루어진것만 같아요.
내가 머물고 싶은 놀라운 세계지요.
난 당신을 밤새 안고 있는 꿈을 꾸어요.
당신과 안고 있는것이 아무 문제 없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건 내 현실인가봐요.
Met you by surprise
I didn't realize that
My life would change forever
Tell me that it's true
Feelings that are new
I feel something special about you
우연히 당신을 만났어요.
난 내 삶이 영원히 바뀌리라고는
깨닫지 못했어요.
그건 사실이라고 말해주세요,
새로운 느낌이에요.
당신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져요.
Dreams are my reality
A wondrous world where I like to be
Illusions are a common thing
I try to live in dreams
Although it's only fantasy
꿈이 내 현실로 이루어진것만 같아요.
내가 머물고 싶은 놀라운 세계지요.
망상은 흔한 일이에요.
난 비록 환상일 뿐일지라도
꿈속에서 살고 싶어요.
Dreams are my reality
I like to dream of you close to me
I dream of loving in the night
And loving you seems right
Perhaps that's my reality
꿈이 내 현실로 이루어진것만 같아요
당신이 내곁이 가까이 있는 꿈을 꾸고싶어요.
밤에 당신을 사랑하는 꿈을 꾸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무 문제가 없는것 같거든요.
아마도 그건 내 진실인가봐요.
첫댓글 마음의 감기가 우울증이군요. 무작정 걸으면서 마음의 찌꺼기를 털어 버리고 새롭게 정화되어 마음의 감기를 물리치게 되는군요. 빛명상은 바로 치유의 숲 최대 최고의 치유의 모든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많이 걸으면서 거듭나야겠습니다.^♡^
빛과 함께 마음의 정화와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주근원 에서오는 빛에너지를 받으며살수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뽑아 올려주신 윤진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걷는 것과 감사의 마음...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통해 감사와 겸손의 마음 담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글. 빛명상사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아침이 되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걸어서치 .유하는마음의감기"의글감사합니다. 자연과함께내몸의감기나각종바이러스로부터자유로움을얻을수있는다양한치유에대한 정보를얻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윤진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마음의 감기에서 거리가 먼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즐건시간되셔요.^^*
윤진희 님,좋은 글 감사드립니다.감사하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잠시 잊고 지냈던 감사의 마음들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늘 빛명상으로 함께 하는 하루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간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감사의 마음 담아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빛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초광력을 받을 때 마음을 비우는 것은 어떤 것을 다시금 채우기 위해 비우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에 우주의 힘, 우주의 존재, 우주 으뜸의 이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모든 것을 한 순간 잊어버리고 마음을 정직하게 하라는 뜻이다. 정직이라는 것은 솔직하고 바르다는 뜻이다. 즉 마음을 바로 하고 고요히 하라는 것이다. 의심하지말고 순수한 본래의 마음이 되라는 뜻이다.
빛의책 귀한글로 비움의 뜻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걷다보면 어지러운 마음이 정리가 되기도 하고 기분 나쁜 감정이 해결이 되기도 하고 걷다보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하게 되고 건강해 집니다. 저도 걷는것을 좋아하는데 걷기 참 좋습니다.
걷다 보면 정신 건강도 좋아지고 자세를 제대로 걷다보면유체적인 건강 까지도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좋은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