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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여의도는 추웠다
포레스트검프 추천 0 조회 75 05.02.21 15: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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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1 15:48

    첫댓글 고생 이를 쌩고생이라 하오. 고생많이하셨군요. 한마의힘이신 박선생 힘내십시요. 아참 지난번 동마때 하신 노하우 특강 해주신다더니 스케줄 빨리잡으세요. 전 그거만 믿고 술만푸고있는데

  • 05.02.21 18:09

    헤~헤~ 저안죽고 살아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가끔은 포기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한마동의 지주이신 박진수님....고마워요..아자~~힘~

  • 05.02.21 20:25

    박진수 부회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 05.02.21 21:32

    박부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2004년 겨울이 쉬이 가기 싫었나 봅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회원님들도 새로운 경험을 했겠지요. 전 지난주 고구려대회에서 많은 걸 경험했습니다. 몸살 감기 조심하세요. 히~ㅁ.

  • 05.02.21 21:54

    어제 32 킬로미터 달리신 한마동 님들 너무 힘드셨네요. 그래도 달리기에 죽고 사는 님들이시니, 먼 훗날에 더 즐거운 이야기거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마동 화이팅

  • 05.02.22 07:56

    그때물이라도 한모금 얻어마실걸 내가먹으면 이민환씨 먹을것없을까봐 빨리뒤로가라 헀는데 아 글쎄 이민환씨는 빵과물을 사 드셨데네요? 나와 연옥씨는 돈없어 굶었다 쫄쫄히..............

  • 05.02.22 09:23

    ㅎㅎㅎ 갈때는 따스한 봄날, 올때는 폭풍한설 몰아치는 시베리아벌판.....회수조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신 부회장님께 고마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05.02.22 09:42

    그날 고생 많으셨읍니다.님이 있기에 한마동이 따스함니다.후다닥-

  • 05.02.23 10:42

    정말 감사합니다. 집행부 임원으로서 할말이 없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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