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관상부탁드립니다.

[東江]

글쓴이: 박현정

양 력: 1968년 8월 15일 05:00  李起鎬

음/평: 1968년 7월 22일 05:00 남자

시 일 월 년                              양 력: 1978년 3월 24일 00:05   朴炫貞  

壬 丁 庚 戊                                              丙 乙 乙 戊

寅 巳 申 申                                              子 酉 卯 午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87 77 67 57 47 37 27 17 7.1      85 75 65 55 45 35 25 15 5.1

둘다 성격이 내성적이네요 남자분은 솔직하고 정이 많습니다 상대에 부탁이 오면 맘이좋아서 거절을 못하지요

좀 우유부단이라할까 심성이 넘 착합니다 여자분은 비교적 실리고요 상당히 따지면서 사는 그런 성격입니다

먼저 사주를 보면 일간이 자신인데 남자분은 정화일간이라  정은 음의 불이라하지요 보이니까 그대로 합니다

정화가 아래위로 금이강한 경신월에 태어 났습니다 여기에 또하나의 원숭이인금이 옆에있어 불이오지 않으면

아무래도 힘듭니다 여기서金은 남편에게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즉 여자와 돈입니다 그러니가 경제사정이 잘

안풀리고 있다는것입니다 대운 자체가 그러하네요 당장은 안풀려도 2010년이후로 가면 좋을것으로 봅니다

여바분은 일간이 을목이거든요 을은 음의 목입니다  여자분은 아래위로 목인 을묘월에 태어 났는데 음간에서

나무가 넘 강합니다 이럴때는 토금이 맞는데 역시 님도 대운이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이러니 서로 대운이 그리

봏지않으니 힘들수박에 없네요 그런데 이방에 관상인데 특히 여자의 앞이마 가린건 너무나 좋지않은 모습인데

100전 백패입니다  이마는 사회운이요 부모이고 남편입니다 그리고 님의 지금 상태를 볼수있는데 남편과의

폭발 단계입니다 님의 이마 가림마는 어느 사람을 만나도 남편은 다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부모라했는데

부모도 일이 안풀린다거나 몸이 편치 않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가 이마는 만가지 복을 불러 오는 자리라

자신의 일이 잘될려면 가리지를 말아야 합니다  가운데 사진에 거의 왼족으로 많이 기울인건 아버지 자린데

그래서 아버지가 크게 힘을 못쓴다거나 복이 없는것입니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더 잘될려면 그거부터님이

변해야 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2010년부터는 일이 진전 되리라 보는데 서로가 사이가 좋지않은 방법은 님이

먼저 이마를 개씃이 내어 놓아야 합니다  유행에 다르지말고요 자기생활과 패턴을 찾으시기 바람니다

님은 이름 보니 점문가가 지은거 같은데 수리수만 맞춘거라 역시 도움이 안되는 이름입니다 사주에 역마가 없지만

이름에 역마가 많이 움직이지요 현재 님의 모습은 운을 다 깍아먹고있는 이마의 상태로서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 봤는지 모르지만 님의 사주에 자오묘유가있는데 동서남북 도화가 있답니다 이 도화가 충으로

그러니까 묘유충이 대개 집안일이 소란스럽기도 합니다  일단 남편이 운이 안되는걸 어절수없는데 자신은

참는게 좋습니다 먼저 님부터 변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드러낸 이마를 보고 싶네요 그러면 뭔가 변화가 오리라

보니까가 당장 삔을 꼽던지 뒤로 넘기기 바라네요 도화가 사주에 다들어있어면 대개 딴 남자에게 한눈 팔기가

싶습니다  궁합은 그런대로 맞습니다 그걸 극복하는 지혜와 힘을 가지세요 그게 또 역시 이마 입니다

이마는 정신이요 지혜이니 잘 참작하시고 안되면 앞머리 개끗이 깍도록하면 뭔가 이루어집니다

 기관지나 폐그리고 디스크 조심바라고요 신경을 많이쓰니 디스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남편은 위장이라

신경성인가보고요 강박감때문에 자신도 무척 힘들어 합니다 정신적인 갈등이 많이쌓인듯하네요

  010-4626-5089   동강  826-6208   댓글 자세히 바람니다     전화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관상부탁드립니다. 결혼 7년차입니다. 아이는 2명 있구요.   저희 스스로 기반을 잡으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드네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자다 보니 계속 그자리고  남편은 사업을 하는데 나아지는게 없는듯합니다. 

저는 이것저것 참견하고 따지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저와 정반대입니다. 좋은게 좋은거고 편한쪽을 택합니다.

남의 부탁하면 다 해주고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그러네요. 그래서 저와 마찰이 있지만 마찰을 줄이려고 신경을 덜 씁니다.

첨에 저도 좋은게 좋다고 싸워서 뭐하나 했는데.. 나이지는게 없다보니 요즘은 세게 나가는 편입니다

그냥 이렇게 살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는데 그쪽으로 전화드리면 시간과 상관없이 상담 가능한가요?

[미소천사2]

성격은내성적이나 외향적인면이 강한편입니다. 둘다 a형인데 저는0형같다는소리를듣는편이구요. 따지기를 좋아하지만 긍정적이라 손해보고 살진않았던것 같습니다. 근데 앞을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얘기를 많이합니다. 다행이 곧 있으면 좋아진다고 하니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근데 앞머리는 넘기려해도 넘어가지 않는 머리라 참 고민입니다. 그래야 잘 풀리고 좋다고 하니 얼른 길어 넘겨야 겠습니다. 남편은 장이 안좋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보인만 문제가 되고 신경성인듯합니다. 암튼 너무 많은 말씀감사합니다. 곧 상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