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벼르던 방한 발토시를 오늘에서야 완성했습니다.
안 입는 무스탕을 잘라서.....ㅋㅋㅋ 살때는 돈 많이 주고 산 건데.
아깝긴 하지만서도, 올 겨울 나의 발을 따뜻하게 지켜주길 바란다.~~~~
사계절용 신발로 겨울 나는데는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오늘 잠시 라이딩 해봤는데, 썩 괜찮은 듯....
나머지를 옷사랑형님께 보내서 좀 더 세련되게 맹글어볼까....
첫댓글 옷도 입어도 될듯.....나름 트랜드 있어보이네.....
음.. 척추기립근이 돋보이겠군.. 맨살에 그냥 입어야 할듯..
신발안에 들어가는가요. 무스탕이면 동물털인데 추운것은 없겠어요. 아소스의 덧신처럼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나도 하나 해줘잉
대단해요..형님^^
옷팔고 그런사람들은 우째먹고 살라꼬 같이좀 먹고 살자
ㅎㅎ// 조용히 줄서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근데.. 효과는 직빵일듯... 영하 30도까진 문제 없거따~
무스탕 남는거 좀 주시지 저도 양털로 예약....
ㅎㅎㅎㅎㅎ재주도 조으셔...
첫댓글 옷도입어도 될듯.....나름 트랜드 있어보이네.....
음.. 척추기립근이 돋보이겠군.. 맨살에 그냥 입어야 할듯..
신발안에 들어가는가요. 무스탕이면 동물털인데 추운것은 없겠어요. 아소스의 덧신처럼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나도 하나 해줘잉
대단해요..형님^^
옷팔고 그런사람들은 우째먹고 살라꼬 같이좀 먹고 살자
ㅎㅎ// 조용히 줄서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근데.. 효과는 직빵일듯... 영하 30도까진 문제 없거따~
무스탕 남는거 좀 주시지저도 양털로 예약....
ㅎㅎㅎㅎㅎ재주도 조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