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피를 싫어해서 차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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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무식한 공동이라서 형식을 갖추어서 마시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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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녹차를 즐겨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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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진정한 차맛을 느끼고 싶다는 욕심에 관련된 자료도 찾고 동호회도 가입했지만 바쁜 핑계로 티백녹차루 만족하고 사는 게이른 공대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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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녹차가 좋아도 여름에 뜨거운 차를 마시는건 쉽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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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죠 ^^ 그래서 요즘은 냉 녹차를 마십니다. 그래서 물을 끓여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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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다시 식히는 일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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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전에 웹서핑을 하다 경북과학대학에서 만든 녹차원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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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되서 요즘은 그냥 물에 녹차 원액을 타서 마십니다. 편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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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녹차음료가 비싸길레 조금만 생수통에 가지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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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식 단순한 눔이라 간편한게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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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시원한 냉녹차로 더위를 이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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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경품까지 준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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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greentea2003.com/" target=nlink>http://www.greentea2003.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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