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くな笑うな 天竜鴉 浮世双六 賽まかせ 나쿠나 와라우나 텐류우카라스 우키요 스고로쿠 사이 마카세 울지 마라 웃지 마라 '텐류' 나그네 세상살이는 주사위 눈에 맡겨
広い世間を 斜めに生きて 野暮を承知の 男意地 히로이 세켄오 나나메니 이키테 야보오 쇼오치노 오토코 이지 넓은 세상을 삐딱하게 살아 어리숙함을 아는 남자의 고집
縞の合羽に 縞の合羽に 散るしぶき 시마노 캇파니 시마노 캇파니 치루 시부키 줄무늬 비옷에 줄무늬 비옷에 흩어져 떨어지는 물보라
瞼とじれば 故郷が見える 祭囃子の 風が吹く 마부타 토지레바 코쿄오가 미에루 마쓰리바야시노 카제가 후쿠 눈을 감으면 고향이 보이고 축제 가락 바람이 부네
詫びております おふくろさんにゃ 晴れ着一枚 やれぬまま 와비테 오리마스 오후쿠로산냐 하레기 이치마이 야레누 마마 사죄드리고 있습니다 어머니께 나들이옷 한 벌 드리지 못한 채
合わす両手の 合わす両手の 影ぼうし 아와스 료오테노 아와스 료오테노 카게보오시 양손 모아 비는 양손 모아 비는 그림자
娑婆と冥土が 五分五分ならば 越える渕瀬に 身をまかす 샤바토 메이도가 고부 고부 나라바 코에루 후치세니 미오 마카스 이승과 저승이 반반이라면 건너는 웅덩이 여울에 몸을 맡기고
明日は東か それとも北か 天竜くだりの 舟唄が 아스와 히가시카 소레토모 키타카 텐류우 쿠다리노 후나우타 내일은 동쪽인가 아니면 북쪽인가 '텐류' 하류의 뱃노래가
やけに身に沁む やけに身に沁む 日の暮れは 야케니 미니 시무 야케니 미니 시무 히노 쿠레와 몹시 몸에 스미네 몹시 몸에 스미네 해 질 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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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모네모 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