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시 태어난 로씨니를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그랑비아또 였는데.. 어느날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인테리어도 바뀌어서 먼가 느낌이 있네요.
메뉴판은 일부만 찍었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 할만한 메뉴들이 다양 하네요..^^
홈메이드 방식??
믿을수 음식이라는 의미인가요?^^
이런곳에 오면 와인이 빠질수 없죠..
화이트 와인으로 한잔~
빵 맛도 부드럽고 괜찮네요..
발사믹이라는 소스인데... 10년 된거라네요..
가격은 10만원 정도? 암튼 좋아 하는 분들에게는 사장님께 한번 물어보세요..
버섯 셀러드~
요즘 들어 제가 셀러드에 빠졌는데.. 이 셀러드 처음 먹어보지만
맛이 너무 좋았어요. 적당하게 익은 버섯에 싱싱한 채소가 입에서 오묘한 조화가~~
이 메뉴는 강추 해봅니다.~
코톨레타(커트렛)
치즈가 줄줄 흐르네요~~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메뉴 입니다.
이거 이름 까먹었음ㅜㅜ 알콜 치매~~
암튼 면이 칼국수 면처럼 넓어서 식감도 괜찮고 맛도 80점!!
토마토 스파게티~
누구나 한번쯤음 먹어본 그맛?ㅎㅎ
색다른거는 모르겠구요... 그냥 무난한 맛이라 볼수 있네요.
제 입맛이 그러니 이해하삼!!!
봉골레 스파게티!!
해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스파게티를 좋아 합니다.
근데 약간 민밋한 느낌도 있어서 조금은 먼가 향이 좀더 강했으면 하는 바램이~
스테이크는 누구나 좋아 하는 거죠?ㅎㅎ
뷔페가면 이것만 먹다오는 저로서는 이 작은 스테이크가 두번 나눠서 배속으로
또르르~~
미디움이라서 고기가 연하고 씹을때 질기지도 않고 그냥 씹으면 씹을수록
녹아 내리네요.. 이건 먹어 보시면 아실듯~~
주문하실때 잘 말씀하셔요. 고기에 익힘정도에 따라 맛이 변하니~^^;
이 피자는 일반 피자들과 비교 할수 없는
특별한 피자 입니다. 약간 고린네가 좀 나는 치즈를 사용하기에
피자에서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싫어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꿀을 뿌려 주시네요.
이 피자 주문 하실때 말씀하셔요. 꿀을 뿌려주라든지 아니면 빼주라고 하던지요.
아이들은 꿀을 뿌려서 주면 더욱 좋아 할듯 합니다.
두번째 강추 메뉴!!
마지막 디저트!!
눈으로만 보셔요...ㅋ
한달에 두번 정도는 가줘야할 그런 레스토랑인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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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ROSSINI |
주소/위치 |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965-1 리더스 빌딩 |
메뉴/가격 |
2~3만원,음료와 디저트 가격은 1만원 미만~ |
전화 번호 |
063)254-0900 |
첫댓글 이 포스팅 보고 안 갈수가 없겠어요^^
찜해 두었다가 기념일에 가야겠어요~
기념일에 분위기 낼수 있는곳이죠.^^
재료값보단 분위기 값이 80%차지하는듯.. 파스타가 2만원대라면... ㅎㄷㄷ
2만원 밑일거에요. 제가 쓴 가격은 넉넉하게 생각 하시라고
2만원을 ㅋ
햄스터 바코드가 없어서 못믿게엉 ㅠ ㅠ
예리하셔 ~^^; 바코드 넣을려다 그냥 올렸어요.
귀차니즘^^
스데끼에 쇠주한잔 때리고 시프다는것 ㅎ
ㅋㅋ 소주 마시는 날짜가 오늘이면 달려 갈건데 말이죠.^^
당분간 농사일로 바쁘다네 ㅎㅎ
일끝나고 보시게나 ~
서울에서 먹었던 마르샬라 와인 스테이크와 양갈비먹고싶네요 ㅎㅎㅎㅎ
양갈비 먹구싶네요.^^
냄새난다이~~
맛있는 냄새가 나냐? ㅋ 아는척 하기는 ㅋㅋ
간만에 칼질한번 허얀디 ㅋ
스테끼는 칼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