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회가 부흥 성장하면서 부피가 비대 해졌는 반면에 내실 있는 믿음 생활에는 약해져 있다는 것을 공감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무리한 투자로 교회는 교인 인원수에 따라서 대형화가 급 물살을 탑니다. 서초동 사랑의 교회 짓는 당시도 역사적인 교회를 지어서 세계적인 문화유산 자랑거리를 만들어야 하는 교회들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고 저희는 합동 측이니 그렇게 입장 표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도자급의 사람들은 심도 있는 가르침으로 종말을 개봉 박두 상영 영화처럼 기다리게 지도하시는 목사들은 없었고 저는 못 봤습니다. 경향교회 석원태 목사님은 강력하게 외치신 것을 압니다만 그분은 말년에 그만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미 교회에 황용현목사가 유일하게 모든 정세들을 파악하고 성경을 관통하게 가르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개개인의 입장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고 서로의 취향이 지식형인가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인가는 스스로 믿음생활의 가치관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와 반대는 되시는 분들은 그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도 없고 믿음이 성장하여 장성하지 않는 한 단단한 음식이라 소화를 못 시킵니다. 그러면 어떤 쪽으로 향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서로가 알게 되는 거지요.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만 정확한 표현은 하나님에 은혜의 분량 따라 서로가 다른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거죠.
카운슬링하는 목회 사랑의 목회 축복받는 목회 사람들 눈치 보면서 상처를 주지 않는 목회 성경 본문 말씀에 기승전결로 끝맺고 저세상보다는 이 세상에서 복락을 누리는 신앙생활 지도를 하지는 않는지.... 저는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래서 성도들은 이단 사이비 신천지에 다 빠져 들었고 그러한 사이비들은 얼통탕도하지 않지만 이것조차도 마지막 때는 교회들의 지도자가 그 역할을 감당치 못하니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예수님이 먼저 공생애 마지막 때 일어나는 징조라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깐 흔히들 교회는 불법과 애국 운동으로 싸워야 돼 자유 민주주의로 굳건히 나라를 지켜야 돼 나라를 교회가 신자들이 지켜야 한다고 외칩니다. 그 이전에 똑똑한 세상 사람들도 세상 이치와 국제 정치 정세를 분석하고 다 아는 반면에 신자들이 의기투합할 때 하나님은 기독인들 편으로 생각들을 하고 그 운동과 기도를 다 들어주시는 것으로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을 하는 착각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애만 쓰고 진전이 없는 모습들을 안다면 교회들도 예수님 앞에서 자각을 해야 하고 성도들도 믿음 생활을 인본주의가 신본주 의로 변화고 연약한 세상 눈치만 보는 생활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세상 이치를 분별하는 하나님의 나라론으로 이 세상 정치가 하나님의 발등상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들은 비본질에서 우왕좌왕 할 틈이 없고 그런 부류에 사람들에게 맡겨놓고서 순수 복음주의로 바라보는 시야로 저와 우리들은 하나님께 순복하고 복음이 증거 되는 일에 노력하고 그 일에 증거가 된 복음이 성장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 무엇보다도 가장 보람된 일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정치인과 그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들에게 맡기고 우리들은 믿음을 향해서 복음만을 위해서 외쳐야 할 것입니다.
나라가 위태로운 돼도요. 불안하고 걱정스럽더라도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세상보다는 저세상의 눈치를 보는 일에 앞장 서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부를 드립니다. 이 세상은 꼬락서니 대로 흘려가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혼란스럽게 되어있고요. 절대적으로 분단국가는 전쟁의 위기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치는 것이 아니라 결기 대회를 해서 모든 것이 바꿔졌다면 벌써 세상은 악한 자들을 처단하고도 남아야 할 것인데 갈수록 태산인 것은 그 운동을 하는 자들도 지치게 마련입니다. 지치지 않는 분들은 복음운동입니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남은 자들 반열에 들어가는 자들만 눈이 뜨여져서 하나님을 찾고 누리며 증거하는 생활이 복되다고 합니다.
그러한 신앙생활로 누구든지 성장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세상 이치와 정세를 가르치시고 알아가게 하시고 복음을 우선적으로 역사하는 현장 속으로 인도를 하십니다. 그리고 지치지 않습니다. 독수리 날개듯 창공을 나르는 것처럼 새힘을 얻어서 높이높이 날아서 이 세상과 저세상을 동시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눈과 뜻을 감찰하는 은혜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한 고백의 신앙 속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로 천국은 협착해서 들어가는 자들이 적다고 하기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