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과 조현병

[바부박진흥]

전파무기 조직스토킹과 조현병

머릿속에 정신병자 창녀가 돌아다닌다.

우리는 인공환청이 조작됩니다.

이간질 조종으로 인해 피해망상이 조작됩니다.

피해망상이 직접적으로 조작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공환시가 조작됩니다.

이는 조현병 증상과 일치 합니다.

우린 실제로 조종과 조직스토킹에 부작용으로 조현병을 앓게도 됩니다.

의사로서는 보통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이 익숙하지도 않고 개념에 없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가끔 전파무기에 대해 인정해주는 의사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무기와 우리 증상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방법이 없기에

무진단이나 조현병 진단을 하게 됩니다.

우린 의사의 입장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그분들도 국가공인자로서 사람을 살리는데 삶을 바치시는 분들입니다.

가끔에 나오는 음모론으로 의사가 칩을 심었다, 의사가 매수되었다는 우리가 의심해선 안될 것입니다.

사회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선합니다.

소수의 속은 가해집단으로 사회 전체를 그릇된 시선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우리 국민은 정의롭습니다.

우리가 정신과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아서 장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해볼까 합니다.

우린 증거수집행위를 할수 있다면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정신적 고통은 어느 피해동지도 작다할분이 없을 것입니다.

그 고통의 평가를 정신과 의사만이 할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전파무기 전담 수사기관에서도 분명히 이를 측정하고 있을 것이나

우리의 직접적인 고통의 호소는 이보다 더 크기가 쉽다고 봅니다.

정신과에서 이 고통의 호소를 적극적으로 서면으로 잘하여

의사분을 잘 납득시키고 고통의 기록을 최대한 진단화 하는 것입니다.

나중 법정양형에도 도움될 것이며, 손해배상 청구시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게 앓게되는 조현병의 증상을 약물로라도 보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사회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고통을 공적자료화 합시다.

우린 증상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강제조종에 의한 후유입니다.

누구도 우릴 정신병자로 보지 않습니다.

정신과에 도움을 받읍시다.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우리가 정신과를 다니는지도 모릅니다.

전 조현병으로 정신장애 2급입니다.(총무 박진흥)

누구보다도 왕성히 사회생활과 우리 피해자단체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정신병자 창녀가 돌아다닌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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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h0gHvo6jadMxtqBB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pnko]

전파무기 피해자의 가장 기본적 특징은,
몸에 전기같은 전류가 흘러 진동으로 느껴진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부위는 주로 두뇌의 뒤쪽, 또는 몸통 다 됨.
이 증상만이라도 의사들한테 똑같이 말하면 좀 나을것 같아요.
해킹, 도청, 전류를 보내서 진동을 느껴지게 함.
이 정도만 이라도 의사들한테 동일 증상이라고 말하면 될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자기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피해망상이라고 합니다.
있었던 현실 상황만 사실대로 말해야 돼요.
그리고 일반 사람들도 납득이 가는 수위의 내용을 먼저 전달하는게 나아요.

[바부박진흥]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다만 의사하고는 우리의 처지를 있는그대로 애기하고
의사의 입장도 이해하며 진단을 받아 놓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나중 이 범죄가 끝날때 우리의 고통의 기록이 입증 될테니까요.
의사하고는 전파무기와의 인과에 대한 입증의 문제만 있으면 되고
고통만 진단화 시키면 된다고 봅니다.

총무 박진흥
0103476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