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창조의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은
다 창조의 하나님께서 그 손으로 친히 지으신 것들 입니다.
주께서 그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광대하고 광대한 우주
그리고 지구는 기가막힌 적절한 기울기로 기울어져,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들고,
달과 조화를 이루어 밀물과 썰물도 있게하여 참으로 신비롭기만 합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경이로운 이 세계는 모두 하나님의 창조의 작품들입니다.
독수리 종달새 기러기 수많은 조류들,
망망 대해에 수 없이 많은 어류들 그리고 땅의 식물과 곤충들까지
하나님께서는 그 각각의 생김새와 특징들 이름까지도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크고 그 크신 능력으로, 하나도 빠짐이 없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창조의 능력으로 만물을 만드셨고,
이로 인하여 경배와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6)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창세기 13:18)
아브람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가 창조주 하나님의 것임을 알았고,
전능의 하나님을 항상 인식하고, 경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람의 이후 오랜 세월 후에 율법을 받았기 때문에,
제단을 쌓아야 한다는 이유도, 방법도, 어떤 지식도 알지 못했음에도
아브라함은 자신이 거주하는 곳 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께 진실하게 예배 드리는 삶,
찬양하고 경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시편 33:6-8)
저도 아브라함처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언제 어디서나, 진실하며, 온전한 마음으로 경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첫댓글 놀랍습니다 우리주님♡
광대하시고 능력이 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다이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 찬양합니다~~🩷
우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요
창조주 하나님 찬양해요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을 높이 들어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 봐야겠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