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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흐뭇한 한 때 (김성탄)
김향남 추천 0 조회 109 09.01.21 11: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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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21 11:26

    첫댓글 김서령의 수박頌을 열광하며 읽다가 퍼왔습니다. 그녀는 참으로 독자를 가만 두지 않는군요!!

  • 09.01.21 12:24

    23호에 김서령님의 작품이 실린다기에 가슴이 두근거립디다. 또 어느 글로 그녀에게 열광하게 만드려나 손꼽아 기다렸지요. 역시~ 수박처럼 시원한 글맛에 부러움이 더해집디다. 대단한 글쟁이에게 아낌없이 찬탄을 보냅니다.

  • 작성자 09.01.21 18:39

    좔좔좔좔 이어지는 '글빨'에 읽는 저도 덩달아 신이 나더군요^^

  • 09.01.21 11:35

    그렇지요? 저도 엄청 흔들렸어요. 아 이글 23호를 읽고 방으로 옮겨도 되나요?

  • 작성자 09.01.21 18:34

    감상문은 아니지만 그 방이 더 어울린다면...

  • 09.01.21 11:38

    린위에탕의 '생활의 발견' 저희 학교 다닐 때 그 글을 읽지 않으면 대화에 끼이지 못했었던 때가 있었지요. 언제 읽어도 유쾌한 글이었습니다. 이 글을 덕분에 또 다시 접하게 되니 이 또한 유쾌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 09.01.21 12:15

    그 또한 유쾌한 일입니다.

  • 작성자 09.01.21 18:35

    좀 더 유식해져야 하는 일이 숙제로 남았습니다.

  • 09.01.21 12:27

    어허라, 이런 큰 인물을 만나게 해주는 이 또한 큰 인물이 아니겟는가, 아아 유쾌한 일이어라!!

  • 작성자 09.01.21 18:37

    글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그 인물들, 한결 빛이 났어요. 그 또한 유쾌한 일이어라^^

  • 09.01.29 18:01

    어찌 33쾌 뿐이리요. 저는 잘 싸는 일이 제일 유쾌 하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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