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 “五(我)”가 상도에 들어오고 나오는 공사” 】
무극 9장 40
【 “나는 곧 미륵(彌勒)이라” 】
【 “금산사 미륵은 여의주를 손에 들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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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사 미륵은 여의주를 손에 들었으나” 】
짚으로 만든 계룡
【 “나는 ”입“에 물었노라” 】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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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체는 사두용미
【 “내가 금산사” 】 로 들어가서
【 “불양답(佛養畓)” 】 이나 차지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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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에서 부처를 기르다==>>박우당을 세운 박도전을 미륵부처로 만들다
【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 】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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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미륵(彌勒)과 미륵불(彌勒佛)” 】
②-【 “불양답(佛養畓)” 】
행록 2장 16절
그리고 상제께서 어느 날에 가라사대
【 “나는 곧 미륵이라” 】
금산사(金山寺)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고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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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미륵불(彌勒佛)” }
『“형상으로 세워진 것”』은 { “미륵불(彌勒佛)” }이고
②
『“나는 입에 물었노라”』==>> { “미륵(彌勒)” }
살아 움직이는 것은 ==>> { “미륵(彌勒)” }이다
예시 79절
상제께서 하루는 공우에게 말씀하시길
“동학 신자(信者)는 최 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信者)는 미륵(彌勒)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信者)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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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예시 79절
상제께서 하루는 공우에게 말씀하시길
“동학 신자(信者)는 최 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信者)는 미륵(彌勒)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信者)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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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신자(信者)===>>상도 수도인들
불교 신자(信者)===>>상도 수도인들
예수 신자(信者)===>>상도 수도인들
예수 신자는 왜 상도 수도인 들이냐 하면 예수는 서양인 서양인은 “박도전”
그러니 박도전의 재림을 기다리는 상도 수도인 들이다
그러니 박도전의 재림을 기다리는 상도 수도인 들이다
최수은==>> 일본명부==>> 상도==>> 섬==>상도 수도인들
미륵(彌勒)불의 출세를 기다리는==>> 상도(불교) 수도인들
미륵과 미륵불의 차이점............
예시 86절
상제께서 형렬(亨烈)의 집에 머무르고 계실 때 형렬이 집안이 가난하여
보리밥으로 상제를 공양하여 오던 차에
八월 추석절을 맞게 되어 쇠솥을 팔아서 공양코자 하는지라
상제께서 가라사대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彌勒佛)이 출세하리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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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초경부터 나는 박도전이 살아 있는 미륵이라고
쉬쉬 하면서 교화하기 시작 했고 그리고 2001년 4월5일 날 일이 터졌다
전경 말점도 공사 보면 성백(成伯)의 집에서 형렬과
짚신 한 켤레와 종이등 한 개씩을 만들라
그리고 각기 “음양(陰陽)”두 글자를 붙였다
성백이 만든 짚신과 종이 들은 음(陰)이고
형렬이 만든 짚신과 종이 등은 앙(陽)이다 하여 각기 음양(陰陽)이란 두 글자가 된다
이것이 【 “짚으로 만든 미륵불과 미륵불이다“ 】이다
박우당은 박도전이 만든 미륵(彌勒)은 음(陰)의 미륵(彌勒)이고
박은당은 화천하고 보이지 않는 미륵(彌勒) 즉 음(陰)의 미륵(彌勒)이다
박도전은 내가 만든 미륵(彌勒)은 양(陽)의 미륵(彌勒)인 것이 된다.
내가 만든 미륵(彌勒)은 박도전은 살아서 보이는 양(陽)의 미륵(彌勒)인 것이다
이렇게 하고 말점도(상도)를 떠나게 된 것이다
『부정리(扶鼎里)가 있고 그 옆 골짜기가 【 “쪽박 골” 】이로다.』
박우당이 미륵불이면 박도전도 미륵불이라야 이치가 맞는 것이다
이것이 【 “쪽박 골” 】 공사인 것이다
하나의 쪽박을 반으로 갈라 엎어 놓으면 【 “쪽박 골” 】이 생기는 것과 같다
하여 박우당의 신위(神位)가 미륵이면 박도전의 신위(神位)도 미륵이라야 경우 이치가 맞는 것이다
【 “천자부해상 전(前)의 일” 】
행록 3장 19절
금구 수류면 평목점(金溝水流面坪木店)에서
정 괴산(丁槐山)이라는 자가 집안이 가난하여 주막의 술장사로 겨우
호구하면서 매양 상제를 지성껏 공양하더니
상제께서 어느 날 우연히 주막에 들렀을 때 괴산(槐山)이
상제께 올리려고 개장국을 질솥에 끓이다가
“질솥”이 깨어지므로 그의 아내가 낙담하여 울고 섰거늘
상제께서 측은히 여기셔서 쇠솥 하나를 갖다 주었더니
이로부터 그의 가세가 날로 늘어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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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 “천자부해상 있기 전(前)의 일” 】이다
【 “천자부해상 일어난 후(後)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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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그가 태인방교(泰仁方橋)로 이사하게 되자
그 쇠솥을 수류면(水流面) 환평리(環坪里) 정 동조(鄭東朝)에게 팔았더니
이로부터 괴산(槐山)은 다시 가난하게 되고
정 동조(鄭東朝)는 도리어 살림이 일어나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 솥을 복 솥이라 불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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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싫어서 설명은 생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