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언사역은 받을때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어떤 말씀을 전해주실까 기대하게되고 받고나면 기쁨 충만한 시간이되며 마음의 위로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시는데요
이번 줌사역 해주신 최현미간사님의 사역은 너무 감동이 되고 감사해서 글솜씨 없는 제가 또 글을 올리게 만듭니다^^;;
6시간이라는 긴시간을 식사도 못하시고 한번의 쉬는 시간도 없이 조원 한분 한분 20분에서 50분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각자에게 필요한 위로와 칭찬과 아픈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개인 맞춤 사역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방언받은지 5개월된 애기방언이라 쑥스러웠지만 방언점검까지 해주시며 기도할때는
내생각을 바꾸고 고백기도를 하는 3층천으로 바로 올라가는 방언기도를 하라고 해주시며
이외에도 구체적으로 기도할때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방법과 멀리계시지 않고 나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과 친근하게 지인들에게 하는거처럼 애교있게 대화하며 살아가길 원하신다는 주님의 마음도 알려주셨습니다
정성스럽게 축사도 해주시며 저의 오랜시간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와서 망가진 마음의 그릇도 천사를 통해 새그릇으로 바꾸게 해주셨는데 저의 그릇은 아주 작은 그릇일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큰 그릇으로 주셨다고 하시며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조 이숙영간사님 우은영간사님 대언기도를 해주실때는
그동안 사랑으로 정성으로 섬겨주신 두분의 마음을 주님도 알고 계시며 칭찬을 해주셔서 마음이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최현미 간사님의 노고에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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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 스쿨 간증
11기C조 최현미간사님 줌사역후기
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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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4.11.01 18: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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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울 사랑스러운 효정자매님!
넘 감동되고 감사해서 쓰신 후기에 감동, 감동!
정말 장장 6시간 동안 한번도 쉬는 시간없이 예수님의 심장으로 우리 에하드반 한 분 한 분을 섬겨주신 최현미간사님은, 가만가만 차분 차분하셨지만 정말 놀라운 분이셨지요!
"돌파하시려면,
에미꼬 선교사님을 전적으로 사랑하세요! 저처럼 되실 거예요.ㅎㅎㅎ"
말투나 생각이나 사역스타일이 너무나 닮아서 마치 에미꼬선교사님이신 줄 착각할 정도였지요.ㅎㅎㅎ
울 효정자매님도 장차 제주도의 에미꼬!!!🌈🌈🌈❤️❤️❤️😁😁😁
ㅎㅎㅎ
울간사님들 덕분에 맨날 웃을수있고 힘도 팍팍납니다
주님이 하시면 선교사님 발끝은 따라갈거라고 생각하며
아멘입니다♡♡♡
캬 글솜씨 없다하시며 정성스럽게 올려 주실땐 그만큼 감동이 있어서겠죠
쉬프팅된 모습 얼른 보고 싶스니다 제주도의 유효정님!!:)
식사도 거르시고 섬겨주신 울 현미 간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성령충만해서 달라진 모습으로 선교사님과 간사님들처럼 멋있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무익한 종을 사용해주심에 감사할 뿐이어요
에미꼬선교사님의 강력한 소조기름부음을 받은 덕분에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하나님 사랑안에 들어가시길 열망하시는 유효정자매님의 삶에 ABM의 기름부음이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이하 모든 간사님들처럼 그 긴시간 내내 자신을 계속 낮추시며 혼신의 힘을 다해 사역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이였고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