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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은 원래 60년대엔 철재를 사용하다가 90년대에 들어와 알루미늄으로 바뀌고
꽤 오래전부터 종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투표함을 종이로 바꾼 것은 MB가 한게 아니지요.
그러나, 부재자투표함도 그럴까요?
네이버에서
부재자투표함만큼은 철재 혹은 알루미늄 재질의 하드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걸 읽고 깜짝 놀랐지요.
부재자투표함을 다시 철재나 알루미늄으로 되돌리도록 청원을 진행중이었거든요.
막연히 종이이겠거니 생각해서 청원을 한거면 무척 부끄러운 일이니까요.
그래서 중앙선관위에 문의해 보았습니다.
문의해보니,
각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어 정확히 모르나 종이가 맞다고 합니다.
즉 어느순간부터 부재자투표함마저 종이로 뒤바뀌게 된 거지요.
과연 이 부재자투표함마저 종이로 바뀌게된 시점이 정확히 언제부터인가를
파악해볼 필요성이 있을듯 하네요.
첫댓글 이번 부정선거, 선관위개입이 확실합니다!!
정말 심각하네요 총선 걱정되서 죽겠네요
심각한 문제네요...ㅠㅠ
ㄷㄷㄷㄷㄷ 이거 중요한 문젠데요? 한겨레21 어영부영기자한테나 누구한테 제보좀 하면 안될까요?
이번 정권들어와서 종이로 바꾼 정확한 이유가 뭘까 저도 궁금합니다.
오늘 시사단두대 봤는데 한겨레 기자분 부정선거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취재하고 계신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