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에디손 카바니
얇: 반박글
굵: 반박글의 반박글
제가 봐도 처음에 문이 차에 부딪쳤을 때 아주 약하게 부딪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차에서 내리자 마자 사과를 바로 한 건 아니구요.
그런데, 사과를 바로 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연예인이라 그런 것도 아니고 싸가지가 없어서도 아니고 그만큼 상처가 경미했다고 합니다.
정말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보험회사 출동요원이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여자분이 생각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문을 열다 부딪칠 수도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서 한번 쓱보고 갈려고 했는데 흰색차 운전자가 내려서 얘기를 한 거죠.
네. 우리쪽 여자분이 돌아서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일이 더 커질 것 같아 여자3분 밥 먹으러 보내고 저도 계속 사과를 드렸구요.
새끼손가락을 문콕 부분에 밀어 넣으면 알맞게 들어찬다구요?
여러분들이 사진을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여자분은 그냥 휑하니 가시고 제가 내려 차 확인하고 경미하지 못했기때문에
여자분 불러세웠구요. 그리고 차주가 직접 확인해야하기에
운전자분 불렀습니다. 여자분이 생각하는거랑 차주가 생각하는 차량의 상처의 크기가
경미했던 그렇지 못했던 상관없이 남에 차량을 건드렸으면 최소한 바로 죄송해요 라는 말은 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아무런 사과도 없이 가는거 불러세웠는데. 사과는 정중히 못할망정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쪽
일행들... 제가 좋게 봐줘야 됩니까?
저는 차주가 화가 많이 난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습니다.
물론 상처가 심하지 않으니 그냥 좀 이해해달라고 말도 했구요.
그런데도 차주는 끝까지 나 이거 전부 수리해야겠다. 보험회사 불러라. 계속 요구를 하더군요.
차주가 이렇게 요구하는데 그냥 가긴 어딜 그냥 갑니까?
그런 와중에서 제가 그 조그만 상처가 스타렉스와 부딪쳐서 난 상처인지 확인해 볼려고 다시 갖다 대 볼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차주와 옆에 있는 남자가 화를 막 내더군요.
대보긴 뭘 대보냐고 지금 그걸 인정 못하는 거냐고
이때부터 이 두남자의 반말지꺼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차주는 20대 초중반 정도 나이였고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그렇게 새파랗게 어린 친구가 욕을 섞어 가며 반말을 해대니까 저도 당연히 화가 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너 몇살이나 먹었길래 나한테 반말이냐라는 말을 했구요.
제가 처음부터 보험사 불러라 요구했던가요?
그쪽에서 여자3명 불러세워놓구 이거 한거 맞냐고 묻고 나서
문콕한 당사자가 그랬다하니 그쪽에서 휴게소로 보냈고.
그뒤 차주분 어떻게 사과하셨나요?
첫 문콕때 사과만했어도 보험처리 할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차주분 여자세분 보내고 뭐라하셨죠?
"이거 제 차가 한거 아닌거 같은데요? 차에 상처도 많고"
그래서 제가 그쪽 차문 열어보라고 하고 차 문 맞춰봣죠?
그거 제가 차문 열어보라 말하고 제가 직접 가따 맞춰봣죠?
그거 보시고도 처음엔 아..그러네요.....라 하시고
사과 하시고 가시려는거 제가 보험처리 해달라고 말했더니.
계속 아닌거 같은데..아닌거 같은데.......그러셨잖아요.
그러던중 그쪽에서 "근데 니 나이 몇살이냐??" 라고 먼저 반말로 말 트셨죠?
그래서 제가 뭐라 그랬나요?
" 나이 알아서 뭐하게요? 그리고 왜 말은 트냐?" 그쵸?
먼저 말트시고 먼저 시비 거신거 그쪽이죠?
그러다 다시 그쪽이 차 문 대보며 아닌거 갔다 다시 말씀하셧죠?
그래서 일행과 저 왜 이제 와서 발뺌하려하냐고 화냈었죠 ??
화낸거?인정합니다.
먼저 니나이 몇살이냐 말트시고 , 처음엔 본인들이 한게 맞다했다 나중에 아니라 우기시는데
어찌 화가 안나나요? 차 상처가 경미한건 그쪽 생각입니다.
제가 흰색 라세티에 난 상처를 보고 있는데 라세티 차주가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저를 계속 밀치더군요.
좀 비껴봐 새끼야 그러면서....
개네들이 계속 그렇게 시비거는거 보고 딱 느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랑 엮이면 오늘 스케쥴 엄청 지장 생기겠구나.
저는 그 차주가 경찰한테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 동안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통화는 112였고, 그후 112에서 관할 경찰 지정되서 출동 경찰 전화와 통화했었구요.
비켜봐 새끼야?
그쪽이 반말하고 시비걸고 그 후부터 생긴일입니다.
앞뒤 다 짜르고 유리한쪽으로 말하시면 억울하죠 제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했다구요? 당시 전화 받았던 경찰 통화내용 달라하세요~
그게 말도 안되는건지 경찰에게 했던 내용이 뭔지
차주가 펜더부분 다 갈아달라고 말하는 와중에 '그런데 내가 똑같이 니차에 세게 쳐도 되면 내가 수리비 안 받을게' 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어차피 일할 때 가끔씩 타는 차라서 그렇게 해서라도 만약 해결이 되면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너무 쿨하게 그럼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막상 아무 말도 하지 않더군요.
문콕으로 저희를 계속 못살게 굴고 싶은데 선뜻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지도 아무 할말이 없었던거죠.
여자친구와 일행2명이 말리긴 뭘 말립니까.
여자2명은 차에 타 있고 다른 남자 한명은 떨어져 있었는데....
어떻게 입만 뻥끗했다하면 그짓말인지....
할말이 없네요 입만 뻥긋 그짓말..? 그냥 웃습니다~
문콕으로 대물접수한 것도 여자분이 미안하다고 다시 얘기해야 해 주겠다 해서 한겁니다.
라세티 운전자가 경찰에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걸 들었기 때문에 괜한 누명 쓰기 싫어 경찰에 같이 전화했었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의 중재를 통해 여자분이 사과하면 자기들은 경찰한테 사고접수는 하지 않겠다 (사고수리를 하지 않겠다가 아닙니다. 펜다 갈아달라고는 꾸준히 요구했던 내용입니다) 해서 여자분이 사과를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마무리해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여자분이 창문 앞에서 어이 없다는 사과를 했을까요?
문콕에 누명이고 자시고 어디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떤 내용입니까?
보험회사 직원분 오고난 후 운전자와 문콕 당사자는 얼굴한번 보이지 않고 차로 바로 들어가
시동걸고 가려했습니다.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그래서 보험사 직원분께 왜 그냥 가려하느냐
경찰오고있다는데 기다렸다가 가라 해라. 라고 말했고
그뒤에 보험사분 운전자와 애기나누고 다시 제게 와 중재를하려했지만.
저는 당사자가 사과하지 않고있는데 왜 그냥 보내느냐 보험대물접수랑 상관없이 사과 받고 싶다 말했습니다.
그뒤로 사과하러 온 여자분 사과 듣고 남자분 사과도 듣자고 말했더니 여자분이 운전자한테가서
제가 사과받고 싶다 말하는지 ... 5분정도 있다가 보험사 직원도 운전자한테가서 뭐라 말하니 그제서야
스타렉스 뒷쪽으로 와서 사과했었죠????? 운전자분은 말도 않고 보험사 분이 대신 말해주면서...
그러다 나중에 저한테 하지 말고 저 안에 여자일행이 기분나빠했다고 가서 사과하라고 .
블박서 사과 내용 들어 보니...
"아침에 안좋은일이 있어가지고 미안해요~"
그러고 전화오는거 받으시며 자리 뜨셨드라구요.
그리고 바로 차로 올라타시려는거 제가 불렀죠?
저기요~~~~ ..... 그냥 가시데요.
지금 이렇게 억울해 하실거면 경찰분들 올때까지 기다리시지 왜 그냥 가셨나요?
생각해도 그냥 웃음납니다.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연예인 아닙니다. 도도한 척? 글쓴이의 자격지심이겠죠.
여자분이 사과하시며 직접 공연스케쥴때문에 가봐야 된다 했습니다.
제가 이름이 뭐냐했더니 그냥 객원보컬로 간다 말했습니다.
연예인 아니면 다행이죠.
문콕 하나로 그렇게 상전대우 받고 싶나요?
그렇게 수없이 미안하단 얘기했고 보험회사 불러 휀다 교환까지 해 준다고 한 상황에서.... 가랑이 사이라도 기어 갈까요?
수없이 미안하다 말한건 보험회사 분 오고나서구요.
미안하다 말했던 첫번째 시점은. 문콕후 그냥 가려던거 제가 불르고나서 기분나쁠때로 나빠져있을때
여자분들 보내고나서가 첫 미안하다였습니다.
그후 보험사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은 미안하다는 말보단
우리가 한거 아닌거 같다와.서로간에 언쟁뿐이 없었고.
보험사 오고나서는 차로 바로 들어가 가려는거 보험사직원에게 사과 받고 싶다고
왜 사과도 없이 가냐 저럴거면 그냥 경찰올때까지 기다릴거라고 말하고
보험사분이 사과하라고 운전석에 간지 10여분후에 사과 받은게 전부인거 같은데요?
근데 그것도 어쩔수 없이 한 사과가 기분좋게 들리겠습니까?
보험회사 중재로 여자분이 사과하고 저까지 사과하면 경찰 부른 거 취소한다고 해서 (왜냐하면 경찰 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제가 운전자한테 미안하다고 기분 푸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하지 말고 안에 앉아 있는 여자 2명한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안에 여자2명한테도 했구요. (이건 보험회사 직원 통해서 확인되는 내용입니다)
이런 씹종자? 정말 저질스러워서 말도 섞고 싶지 않네요.
보험사 중재로 문콕하신분이 와서 사과했고. 그뒤로 문콕하신분께.
그쪽보다 저 매니저인지 남자분이 한 태도에 ㄷㅓ 화가난다 저 사람 사과 받으면 바로 보내줄테니
사과해라 해서.. 겨우 사과하러 나오셔서 저에게 바로 미안하다는 말보다.
보험사분이 먼저 미안하다고 말했죠? 저는 운전자 님에게 먼저 사과 말 듣고 싶었습니다.
그뒤로 그냥 알겠다고 안에 여자일행에게 하라 했죠.
여기서는 맞는소리하시네요.
얼마나 더 어떻게 해야지 정중한 사과일까요.
문 열다 상처나면 상대방의 나이 고하를 떠나서 쌍욕하고 밀쳐도 되는 건가요.
사고 수습할 때도 경찰한테 신고해서 똑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지가 한 짓을 그대로 내가 한 것같이....
문열다 상처내서 바로 나이고하 떠나 쌍욕했나요?
먼저 나이 따진건 그쪽이고 말 튼것도 그쪽입니다.
밀친거요? 그쪽이 니나이 몇살이냐며 제 몸에 붙지 않았나요?
정중한 사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잘못했으면
그냥 미안했다 말하고 그냥 끝내는 겁니다.
그쪽 처럼 보험처리 해달라하니 바로 우리가 한거 아니다 .
문열었다고 이렇게 들어가냐... 라는 말로
차주 심기 불편하게 해가며 사과하는게 사과가 맞나요?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한것인가요.
몸을 하도 밀어 재낀 동영상 좀 보여 주시죠.
저도 한참 어린 친구가 자꾸 시비거니까 짜증 이빠이 났었는데 괜히 시비에 휘말리면 그 다음 스케쥴에 지장을 받으니까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보험회사에서 그러더군요.
탑승자 4명이 대인 접수해놨다고....
문콕으로 4명이 병원에 드러 눕겠다는 말이겠죠.
제 입장에서는 그4명이 대인 접수를 했다는 게 솔직히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런 인간들이니까요.
탑승자 4명 대인접수가 이슈가 되겠군요.
운전자분이 여자일행에게 사과하고 그냥 가시길래
저는 한마디라도 더 해서 오해있는거 풀고갔으면했기에 보험사에게
사과 받고 싶다 말했던거고. 여자일행 사과 하고 저는 다시 제게 미안하게 되었다
라는 식의 대화 대충나누고 차에 올라탈줄알았는데
그냥 쌩가시는거 제가
"저기요~"라고 불렀더니 그냥 지나가셨죠.
그래서 계속 저기요~ 저기요~ 했더니 그냥 차에 올라타시고 후진기어 넣으시던데..
그리고 가셨구요.
이건 사과 받은것도 푼것도 아니고 너무 짜증나서 보험사에 대인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오늘 낮에 통화한 보험사 직원에게도 말했었습니다.
"미쳤다고 이걸로 대인접수로 들어 눕겠냐고"
"하도 승질이 나서 그냥 말한거라고 문콕으로 대물접수 안해도 된건데 그 사람들 태도가 하도 어이없어서 하는거라고"
들어 누워요? 누가요?
라세티 운전자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재네 니가 키우는 애들이냐?'
20대 초중반이 40대 초반 어른한테.... 니가 키우는?
나이도 새파란게 그딴 식으로 시건방지게 물어보면.... '네 저희가 키우는 애들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이 친구들 진상짓 참다 참다 어이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니 까짓게 그거 알아서 뭐하게?'
40대 초반 어른은 20대 후반 얼라한테 본인 일행의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상황이 되니 나이 따져가며 반말로 먼저 시비 걸어도 되는겁니까?
누가 먼저 시비 걸었습니까?
"니가?"에서 기분나쁘셨습니까? 그 애기 나오기 한참전부터 그쪽은 저에게 반말로 일관했습니다.
그게 그리 기분이 나쁘셧습니가???
컴퓨터 화면 캡쳐 다 해 놨구요.
내일 아침 해 뜨는 대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 들어갑니다.
인생 실전입니다.
여러분들도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솔한 행동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고발하시면 저도 합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밑에 글 남긴거 보니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주 보험사기범 만들고 있었네요.
아주 20대 초반 얼라가 40대에게 아주 버르장머리 없이 처음부터 쌍욕했던 몹쓸놈 만들어놨네요.
저는 분명 글 올리고 많은 분들이 블박 공개해라 음성 공개해라...
라는 댓글에도 불구하고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그냥 있었습니다.
글쓴 새벽시간에도 생각하니 화가 나 글을썻고.
시간이 지나 오늘 오후에는 글을 지울까도 했습니다.
사과라는게 말한마디면 됩니다.
그냥 보배글 보셨으면 미안하다 말한마디했으면 그냥 지웠고.
없던일 되는거였습니다.
일은 그쪽이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댓글다시는 분중에 목격하셨다는 그분...
진짜 목격하신거 맞아요?
경찰은 오지도 않았고 스타렉스 일행들 차 떠나고 바로 경찰에 전화해서
안오셔도된다고 이런일로 전화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경찰분도 그냥 그려러니하세요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근데 경찰이 왔네.
또 일행 넷다 등치가 크네..마네...
아에 틀린말만하시네요.
사과만 하시면 글 싹다 지웁니다.그냥 기분좋게 사과하시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33320&rtn=%2Fmycommunity%3Fcid%3DMjIxMGtkcw%3D%3D
첫댓글 다 때려치고 방송인 누구니??ㅎㅎㅎ
흠..여자가 방송인인듯한데요..ㅋㅋㅋ
좀,....짜증나는 스타일인듯..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면 되는것을..긁어 부스럼 만든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