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에서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우 원빈이 커피 광고 촬영을 하는 사진과 목격담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은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무려 9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지만, 사진 속에서 그는 세월의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은 원빈은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원빈은 자신만의 특유의 분위기로 평범한 종로구 일대의 거리를 패션쇼 런웨이로 착각하게 만들어 여성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26182
ㅋㅋㅋㅋㅋ 누가 기사 제목 보고 안좋은 댓글 쓰려다가 사진보고 맘풀렸대서 졸라 웃겼는데 ㅋㅋㅋㅋ
느껴지는데...?
잘생긴 왂구라도 보게해줘,,
늙질않아...
진짜 얼굴대박이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