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승리하면 전쟁에서 이기고 온 영웅처럼 대해주고
그반면이 되면 역적되고..
예전의 차범근 감독이 생각나네여..
히딩크..
과연 4강에 진입 못해다면.,
아니 단 1승도 못해다면..
차범근 보다 더 욕먹었겠죠..
리틀..과연 이번 7차전에서 승리를 했다면..
그는 영웅이 되어..지금 승리의 기분에 취해있겠지만.,
그는 지금 술에 쩔어 있겠죠?..
카페 게시글
김병현 2 0 0 3
차범근..히딩크..리틀..
아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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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
03.10.17 23: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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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에 베이브루스가 계~속 나타날듯..
솔직히 간신히 이겼어도 리틀이 영웅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