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저도...새해 첫모임 후기~~!!
다리아 추천 0 조회 794 09.01.12 13: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12 14:30

    첫댓글 맞아요...열심히 걷기 연습하셔야지요. 그래야..우리 70까지..아니 80까지 열심히 여행다니지요. 그리고 허리가늘고 키크고 이쁜..아가씨는 토닥이님이랍니다. 맛있는 간식하고 떡 제공하신 분은 싼타님이구요. 제가 수다 떠느라...싼타님이 간식제공하신걸...깜박 잊고 알리지도 못했네요. 다리아님..올만에 뵈어서 넘 반가왔어요.

  • 작성자 09.01.12 19:28

    아~~맞다..토닥이님...ㅎㅎ..왜 토닥이냐고 묻고싶엇는데...고기도 잘자르시던데...그거 집어먹느냐고...아이디도 못외우공~~싼타님이 가져오신과자..검은봉투에든것 진짜 맛잇엇어요...허여사님 이제 자주 뵈어요...올해는 울아들도 들어가면 안나오겟지요...잘 다니리라 생각합니다...삼세판 다햇는데요 뭘~~!!근데요..맨날 제가 니가 대학만가믄...하니까...자긴 대학다녀도 일찍 집에와서 공부할거라네요...??무신그런 해괴망측한발언을..걍 기숙사드가라햇더니..엄마가 기숙사 가랩니다...자긴 집에서 집밥먹는다고요...??*^^*

  • 09.01.12 14:58

    뜨끈뜨끈 의자 데펴준 과천사람 새벼리 입니다, 암튼 반가운 얼굴 뵈어서 넘 좋습니다, 첨뵌 랜서님 같이식사도 못하고 오면서 인사도 못 드리구 헤어졋습니다,맏형님,고우신님,천수경님 능파님 하얀미소님 지오님 미스트랄 가을뜨락님 그외많은 분들 잘 들어가셨지요,한파에 몸건강하시고 담에 도 뵈요

  • 작성자 09.01.12 19:30

    아~~!!새벼리님....맞다...전 새벽이든가..개벽이든가..??그랫어요...ㅎㅎ..정말 고마왓답니다...이젠 정모 우리함께 모여가요...전 과천 면허라...동네 못벗어나요...심장이 벌렁거려서요..백운호수는 갑니다...ㅎㅎ

  • 09.01.12 21:59

    네 정모 꼭 모시고 갈께요,

  • 작성자 09.01.13 18:38

    가암사합니다~~!!꼬옥 연락드릴께요...가치가요~~!!하고요~~!!*^^*

  • 09.01.12 15:50

    검은깨 찰떡. 얄븐고기. 식감 풍부한 호박나물... 난, 새로운분들 얼굴 쳐다 보다가 뭘 먹고 왔는지도 모르겠구먼 다리아님 기억력이 우리덜 보담이야 낫지 않겠냐요?....ㅎㅎㅎ 식구들이 라면으로 한끼니 때웠다고 영양실조 걸릴일도 아니니까 가끔은 이렇게 자유로운 세상에서 만나 보자요. 다리아님아~~~^^* 항상 가족을 위한 맹렬 충성의 다리아님 땜시 난, 비열 엄마이고 마누라가 된다니깐...ㅋ

  • 작성자 09.01.12 19:34

    먹는것이 사람보다 기억이 잘나다니....다리아...통통족이 된 이유입니다...사람에게 신경썻더라면 저도 S라인일텐데....맹렬충성보단 절대복종...컨셉이죵~~!!새로잡느라 애쓰느니 잡아놓은 물고기 밥 잘주고 간수잘하며 신경쓰지말고 편히 지내라고 울남편을 다독입니당...*^^*

  • 09.01.12 17:05

    헉.. 다리아님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전 못간게 아니라 안 간 겁니다. ㅎㅎ ^^;; 다리아님의 깊은 뜻을 모르고 한쪽 구석에서 수다만 떨고 있었네요. ㅋㅋ 제가 아가씨들 앞에만 서면 긴장이 되어서 구석에 숨어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ㅋ ^^;;;;;

  • 작성자 09.01.12 19:37

    그러게...너무 피부가 맑아서 홍조가 다보이드라고요...흐음~~~그렇다면...다리아랑 친해져야합니다..제가 옛적부터...월하선녀노릇을 잘 합니다....우리같은 사람이보면...그나이되면 못가거나안가거나 그게그겁니다...일단 자식을 낳아 도를 닦으며 키워봐야 ...어른이 되는겁니다...믿거나말거나~~~!!ㅋㅋ*^^*

  • 09.01.12 22:00

    근데 태검님 올핸 국수 먹을수 있을랑가유

  • 09.01.13 15:35

    정말 그 나이시라고 못믿던 우주~랑입니다. 태컴님 얼른 좋은 인연만나시기를~~

  • 09.01.12 20:14

    에고 다리아님의 끌빨이 요곳으로 나왔구먼요 수다방에서만 놀지말고 다함께놀아요 방에도 좋은글 올리시면 모두들 감탄할텐데 ㅎㅎㅎ

  • 작성자 09.01.13 17:52

    모친님글이 그렇지 않나요...??저야 주저리주저리...횡설수설...아이디도 기억못하자나요...ㅎㅎ

  • 09.01.12 22:47

    다리아님! 글 읽으면서 어찌나 고개가 끄덕여지는지....오래간만에 즐겁고 신난 자리였습니다. 율동공원 저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근데요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 09.01.13 15:31

    이렇게 왕딸님을 보니 더 반갑다는것이 실감이 나네요~~

  • 작성자 09.01.13 17:53

    한국어학이요...처녀적엔 국문학햇구요...한국어학이랑 국문학이랑 다른거 아세요...??전 공부하고나서야 알앗답니다....ㅎㅎ

  • 09.01.13 02:18

    마치 다시 비됴를 보는듯.. 탁월한 후기를 쓰신 다리아님..감사해요. 제가 부리부리박사?..음...그럼 다리아님은 캔디~하셔요.ㅎㅎㅎ

  • 09.01.13 15:33

    그날 당연히 편하게 가셨겠죠~~^^*

  • 작성자 09.01.13 17:56

    허억~~!!랜서님 심리학과맞구나...아니...신끼까지 보이시네요...저요...예전에..별명이 캔디엿어요...삐삐라고도 열심히 부르며 쫓아다니던 놈도 잇엇지용....북한소녀라고도 하고....캔디 삐삐 북한소녀...그런아이들 다아 디게 귀엽고 이쁘고 착하고 똑똑하고..머찐~~그런 아이들 맞지요...??쫌 궁금하더라고요....??

  • 09.01.14 00:54

    그럼..아이디를 이렇게 바꾸세요 "캔디먹는 삐삐머리 북한소녀" ㅋㅋㅋ

  • 작성자 09.01.14 12:12

    ㅎㅎㅎㅎ랜서니임~~~~~~~~!!부리부리딱~~~!!부리부리딱~~~!!ㅎㅎㅎㅎㅎㅎ

  • 09.01.13 15:29

    다시 한 번 더 생각나는군요~~~다 리 아 님^^*팔아프신분 본의 아니게 떨구어놓고 오셨다는후기가 얼른더 생각나네요ㅎㅎㅎ 전 우주라 이름붙이고 있었는데 어제 다시 들어와보니 우주~~랑이 붙어있더라고요~~ㅋㅋㅋ이상 25번테이블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1.13 18:11

    떨구어 놓은게 아니고용~다리아 사전에 그런거 없슴다..다리아 의리면 깜빡~~합니다ㅎㅎ그때는 서로 몰랏죠...고깃집에 들와서 야 버스에서 목소리 들엇다고 아는체를 하셔서리...ㅋㅋ제목소리가 좀 특이한가봐요...우주랑님은,,,제 옆테이블에서 자리바까주마카든 피부 하얗고...웃는눈이 이쁘신 그 분...??제가 기억력이 별~~~ㅠㅠ

  • 09.01.14 00:55

    가까이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한 25번테이블의 랜서..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1.14 18:19

    우주의신비...??ㅎㅎ우주님께서..잘라놓은 고기 맛보며...감탄하는 그모습이 신비체험하는 장면이엇구낭~~!!저도 그고기 가아끔..제접시에 주셔서 체험은 해봣어요...저도...ㅎㅎ

  • 09.01.13 15:47

    다리아님 정말로 반가웠어요.. 우리 종종만나요. 언제나 다리아님 글을 읽고 있으면 웃음이 한껏배어나와요.

  • 작성자 09.01.13 18:13

    카라님 얄븐고기랑 호박나물이랑 얼은 총각김치...또 먹고파요...저녁먹을라하니 생각나네요....오늘은 반찬하기시러 비빔밥...아들이 투덜대요...왠지 엄마가 계속 비빔밥에 꽂힐 거 같다고...??아는것도 많아요....누구처럼...심리학도 모름서리...헹~~!!

  • 09.01.13 21:07

    초면에 많은분들 만나뵈 기억은 다못하지만,,,넘 좋으신분들만나게되어 행복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사진도 찍히고,,,여러분들과 함께 오래 좋은시간,,,여행할수있게 도와주세요,,,허여사님께서 대전집까지 데려다주시고 ....넘 고맙고,,,공주가,,,,,접니다,,,

  • 작성자 09.01.14 12:14

    아~~공주마마님...ㅎㅎ....혹 주제가 18번은....공주는 외로워~~!!ㅎㅎㅎㅎㅎㅎㅎ만나서 반가왓답니다...*^^*

  • 09.01.23 22:46

    후기 글이 참 재미있어요. 글쓰기에 탁월한 재주가 있으십니다. 나도 과천사는데 담에 끼워주실련지요?. 즐거운설날 맞이하세요.

  • 작성자 09.01.31 23:05

    앗~~!!이제서야 봣습니다~~!!과천사세요...??어머나~~!!당근 끼셔야죠..ㅎㅎ..전 말보다 글이 더 편해요...생각하고 쓸 수잇어서요...말은 생각과 달리 나올때도 많고..우리 과천분들이 많으신가봐요....언제 다들 가치 만나 산보하고 미술관카페에서 차나 한잔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