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가이드의 미니도감 씨리즈 중 세번째 책 야생화 도감 '필드가이드 꽃(봄)'이 지난해(2010)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출간된 [나비]와 [새] 처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크기로 야외에서 휴대하고 야생화를 관찰하기에
편리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내용이 소홀할거라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이미 내용과 편집면에서
많은 분들의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금까지 어느 도감에도 없었던 필드가이드 만의 독특한 편집으로 정평나 있습니다.
우선 크기를 비교해 보면
손에 딱 잡히는 크기로 T셔츠나 Y셔츠의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저자인 현진오 박사의 다른 책과 비교해 보면 거의 반정도의 크기 입니다.
첫댓글 와우! 가람과 뫼 님 지난 번에 '화살나무' 설명해주신 이후로 만나는 친구들마다 설명해주고 있답니다ㅎㅎ
요즘은 한강에서 조깅하는데 봄이 오면서~ 여러 다른 꽃들 궁금하더라구요 @_@
책이.. 솔깃하네요ㅋㅋㅋ!!
고 책~~참으로 맘에 쏙~~~듭니다요.
가람과 뫼님~~공동구매 추진해주시소!!!
신청 1번임다!!!
와우~~~~~~요 책을 제가 탔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