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9월 평가원 전까지 3개월 남았습니다.
이시간동안 수학을 잡아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는 잡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지금 3개월을 같이 공부해서 수능때 웃을 학생을 찾습니다.
1.지역: 진주
2.과목: 수학
3.학교: 진주교대
4.성별: 남
5.희망 수험생조건: 고등학생만.
6.희망 과외비: 협의
7.수업횟수 시간: 주2회 회당2시간 (그룹과외시 10만원씩 차감)
8.이메일이나 연락처: 010 5102 6732
9.기타 사항: (진주) 가르친 학생 성균관대 법대진학/한국외대 영어통번역진학 외 다수
경력 8년차/ 과외1년 2년 한것도 아니고 그 동안의 경험과 학생의 수준을 빨리 체크해서 성적을 단시간에 올립니다.
수능시험 다 끝났는데 그제서야수학 성적 올라가면 다 헛 일이겠죠?
성적향상의 가장 중요한 2가지는
첫째. 선생님과의 조합. 그만큼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본 사람이 훨씬 조합이 잘맞죠.
둘째.학생의 노력과 선생님의 가이딩능력.무작정 노력하게 하지않습니다.
최단거리로 도달하는 방법을 가이드해주고 학생에게 노력을 주문하죠.
과외한지 8년가까이 지났고 나이도 좀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경험을 했기에 학생이어떤 성적대건 어떤성격이건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교습스타일
정석같은 책으로 갑갑하게 가르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고3같이 시간이 없는 경우 1분1초가 아쉬운 상황에서 정석을 붙잡고 있다면그건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단언합니다.
저는 저만의 수업스타일로 학생을 최단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는
족집게 스타일입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수학때문에 힘들어 하고 답답해 합니다.
얼마전 방학을 맞이해서 고3을 올라가는 학생을 지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은 언어1등급 최상위권/외국어 2등급 상위권이었습니다.
수학만 1등급 나온다면 바로 서울 상위권 대학에 원서를 쓸수있는 성적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수학이 4등급 중반이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 상황이었고 본인 스스로 절망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겨울방학 두달간의 과외후 학생은 지금 수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연세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얼마전 3월 모의고사를 치렀는데 수학이 1등급을 받았다고 연락이 왓습니다.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할때마다 늘 즐겁습니다.
학생에게 제가 가능성을 열어준 것 같은 즐거움이죠.이것이 과외지도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저에게 지도받는 학생은"아 이것이 정말 수학공부의 올바른 방향이구나"라고 느끼게 될것을 단언합니다.
오직 잘 가르치는 것은 많이 가르쳐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그냥 대학생 과외가 아닙니다.
대학생 과외와 비교하면 자존심 상합니다.
경력8년과 입학실적으로 말합니다.
또한 스무명단위의 수학단과학원의 레벨로 생각하지마십시요.
1대 1입니다.
맞춤형 진단 및 플랜으로 개인적 학습의 처방전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비용대비 효과를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효과없이 그저 그런 학원에서 배워도 오르지 않고 괴로워하며
수학책을 붙잡고 있는것이 더 큰 비용을 치루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학 3등급 이하의 늪에 빠져 고생하는 수험생이라면 제가 꺼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