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상 쓸려니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다가 몸치인지라 많이 실수하고 그럴텐데 예쁘게 봐주시고요.
18기 분들 모두 좋은 분들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끌까지 열심히 해봅시다!
특별히 품앗이...개인적으로 싸부라 부르고 싶은데...너무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시는 거 같아요.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술모임을 많이 가지시는 거 같은데 제가 술을 거의 못하거든요.
큐티보이가 마당쇠처럼 생겼다고 놀리기도 했지만...생긴 거하고 다르게 연약...-_-
(게다가 수줍음도 많습니다. 도저히 낯뜨거워서 먼저 춤신청도 못하겠더라고요.T_T)
그래도 술모임 분위기는 좋아합니다...콜라먹고 취해보겠습니다!
그럼 내일 주일 연습시간에 많은 분들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y
첫댓글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자 싸부 -> 감자 쌉 ->감자 싹 ㅋㅋㅋㅋ
앗. NOCT님 반갑습니다. 주일 연습시간에 왜 안오셨는지요.. ^^;;
큐티보이가 그런말을. - _-;;;; 레슨 신청할 때 보낸 사진을 공개해버릴까부다. -0-;;;
저두 몸치니까 함께 탈출해보게여~~
왜 주일 연습 시간에 안오셨어요?^^
녹트야 여기서 보니 반갑구먼~~~ 열심히 하그라~~~ ^^
수호천사형...나중에 한수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