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성은 맞긴한데.. 종류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덴 좀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요.. 또는 원인 불명 일수도 있습니다.. 정기 혈액검사 꼭 하셔야 하고요.(평생) 약 주는거 꼭 잘 드시고요.. 자가면역질환은 빨리 발견 할수록 좋타고는 하는데요.. 일단 일반적인 원인으로 간경화 진행이 안된거라서(간염 바이러스 A B C D E F 등등) 알콜, 지속적인 간독성물질이나, 간흡충이나 담석이나 쓸개즙 염증이나 담도염증..원인이 매우 많습니다.. . 나머지는 원인불명이나 자가면역 질환은 맞어요.. 염증 적힌건 자가면역질한 이라서 주는 우루사라도 드시면 좀 증상이 느리게 진행할수 있다고 해서요.... 담석이면 수술로 제거하든
@서랍간경화 진단이나 간경화 정도는 혈액검사 만으로는 확진을 낼수가 없어서요.. 간경화 확진은 혈액검사+영상검사(초음파나 CT) 를 같이해서 종합적으로 간경화 확진을 내린답니다.. 보통 혈액검사로는 간의 현재 기능정도를 짐작할수 있는데.. 일시적인 변화 일수도 있고.. 또는 평소 꾸준히 그런 수치를 보인다면 ... 짐잘 할수 있는수치는 알부민 수치가 간기능 정도를 어느정도 알수 있고요... 또 간기능 부족이 심하거나 그러면 황달(Total bilirubin) 수치도 매우 중요 하고요.. 현상태 간세포가 파괴되는 정도는 간수치(AST/ALT)로 알수 있고요... 영상검사로 간표면이 거칠면 간경화가 많이 진행 한거고요... 파이브로스캔이
@서랍간 탄력성 검사인데.. 탄력이 좋아야 간이 좀 좋은거고.. 간경화가 심하면 쓸계비대증(간으로 흐르는 혈액이 원활치가 못해 그압력이 쓸계로)이 생깁니다.. 뭐 크기가 정상보다 크거나 계속 커지는 증상을 보고도 알수 있고요.. 신체적으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혈액검사가 중요 하고요. 아마 퇴원후 정기 혈액검사 받으시며 우루사를꾸준히 드시면서 일단 중요한 간수치가 정상으로 안정되면서 유지하는지를 정기 관찰 하실듯..그리고 가끔..초음파나 .CT .뭐. 1년이나 적당한태 한번정도..거의 혈액검사 하며수치변화 정기검진 하셔야 합니다.. 약이 뾰족히 효과 좋은 약이 없지만.. 완치제도 없지만.. 현재는 그나마 우루사가 어느정도
@서랍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그래도 병은 진행 할수도 있고.. 정지할수도 있고. 효과가 없을수도 있고.... 신약도 외국은 허가가 났다고하니 국내도 나올듯하고요..
뭐 사진엔 간경화가 있다는 글도 없어서... 아마 간경화 초기도 아닌 약한 정도 같네요... 그러면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 관리 꾸준히 받으시고요... 피검사 하시면 꼭 검사결과 받어서 집에 꾸준히 모아놓코.. 각 수치들 변화를 보면 좀 자기병의 진행이나 약효과를 자신이 알수도 있습니다.. 수치에 알부민 수치가 없네요.. 간수치가 치솟았으면 좀 떨어질듯 한데..3.5 이상이 정상 이고요.. 황달 수치도 없는듯..(Total bilirubin) 1.2 이하가 정상.. 간수치도 없네요..
첫댓글 현재는 자가면역성 간염 의증이고 확진은 아니고 조직검사 결과하고 면역혈청검사등 종합해서 다음외래예서 진단할거예요.
네 불안한 마음에 글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자가면역성은 맞긴한데.. 종류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덴 좀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요.. 또는 원인 불명 일수도 있습니다.. 정기 혈액검사 꼭 하셔야 하고요.(평생) 약 주는거 꼭 잘 드시고요.. 자가면역질환은 빨리 발견 할수록 좋타고는 하는데요.. 일단 일반적인 원인으로 간경화 진행이 안된거라서(간염 바이러스 A B C D E F 등등) 알콜, 지속적인 간독성물질이나, 간흡충이나 담석이나 쓸개즙 염증이나 담도염증..원인이 매우 많습니다.. . 나머지는 원인불명이나 자가면역 질환은 맞어요.. 염증 적힌건 자가면역질한 이라서 주는 우루사라도 드시면 좀 증상이 느리게 진행할수 있다고 해서요.... 담석이면 수술로 제거하든
저기 결과를 보면 간경화진행은 안된건가요??어떤항목을 보고 판단하는걸까요??너무 몰라서 죄송해요^^;;;;
@서랍 간경화 진단이나 간경화 정도는 혈액검사 만으로는 확진을 낼수가 없어서요.. 간경화 확진은 혈액검사+영상검사(초음파나 CT) 를 같이해서 종합적으로 간경화 확진을 내린답니다.. 보통 혈액검사로는 간의 현재 기능정도를 짐작할수 있는데.. 일시적인 변화 일수도 있고.. 또는 평소 꾸준히 그런 수치를 보인다면
... 짐잘 할수 있는수치는 알부민 수치가 간기능 정도를 어느정도 알수 있고요... 또 간기능 부족이 심하거나 그러면 황달(Total bilirubin) 수치도 매우 중요 하고요.. 현상태 간세포가 파괴되는 정도는 간수치(AST/ALT)로 알수 있고요... 영상검사로 간표면이 거칠면 간경화가 많이 진행 한거고요... 파이브로스캔이
@서랍 간 탄력성 검사인데.. 탄력이 좋아야 간이 좀 좋은거고.. 간경화가 심하면 쓸계비대증(간으로 흐르는 혈액이 원활치가 못해 그압력이 쓸계로)이 생깁니다.. 뭐 크기가 정상보다 크거나 계속 커지는 증상을 보고도 알수 있고요.. 신체적으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혈액검사가 중요 하고요. 아마 퇴원후 정기 혈액검사 받으시며 우루사를꾸준히 드시면서 일단 중요한 간수치가 정상으로 안정되면서 유지하는지를 정기 관찰 하실듯..그리고 가끔..초음파나 .CT .뭐. 1년이나 적당한태 한번정도..거의 혈액검사 하며수치변화 정기검진 하셔야 합니다.. 약이 뾰족히 효과 좋은 약이 없지만.. 완치제도 없지만.. 현재는 그나마 우루사가 어느정도
@서랍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그래도 병은 진행 할수도 있고.. 정지할수도 있고. 효과가 없을수도 있고.... 신약도 외국은 허가가 났다고하니 국내도 나올듯하고요..
뭐 사진엔 간경화가 있다는 글도 없어서... 아마 간경화 초기도 아닌 약한 정도 같네요... 그러면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 관리 꾸준히 받으시고요... 피검사 하시면 꼭 검사결과 받어서 집에 꾸준히 모아놓코.. 각 수치들 변화를 보면 좀 자기병의 진행이나 약효과를 자신이 알수도 있습니다.. 수치에 알부민 수치가 없네요.. 간수치가 치솟았으면 좀 떨어질듯 한데..3.5 이상이 정상 이고요.. 황달 수치도 없는듯..(Total bilirubin) 1.2 이하가 정상.. 간수치도 없네요..
초음파로 깨든 하고요. 자가면역으로(간경화)간이식 하는분도 5% 정도 있고요... 원인불명으로(간경화) 간이식 하시는 분도 3% ? 있답니다.. 간경화가 되려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기간이 계속 5년 10년 20년 지속되야 간경화가 서서히 되서요..
검사기계 따라서 혈액검사 나오는 종류가 달라서요... 병원마다 혈액을 몇통 뽑는지.. 검사항목 따라서 요.. 최대 5통인가 ? 기계따라 다르고.좀.. 위 사진은 일반수치 같고요... 간기능 수치는 혈액검사를 다른 기계로.. 아마 자료를 다 받지 못한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일부 자료만 올렸어요. 다음 외래 진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어요. 우가차카님 늘 자세하고도 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