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플레이오프 5차전 시구는 LPGA스타 최나연 선수가 했습니다
캐스터가 골프는 잘하지만 던지는건 어려울텐데요 라고 하자 양신
차라리 히터(시타)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하며 최나연 선수를
도발했습니다 이에 자극받은 최나연 선수 투수판에서 정확하게
스트라이크를 꽃아버렸습니다 이러자 머쓱해진 양신 역시 선수출신이기
때문에 던지는 모습도 프로답게 잘 ... 레이싱모델 이수정이 투수판에서
던져서 시구의 여왕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데 최나연 선수도 그에 못지
않은 시구로 포털사이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최나연 검색하면 최나연
시구가 나오지요 ...
첫댓글 어쩌라는건지.............
양준혁 야구 해설좀하지마라...짜쯩난다..공부좀 몇년더 하고 오던가...정말 답답혀....tv중계 꺼벼렸따..
양준혁 야구 해설좀 하지말...짜증난다..양준혁이 사투리도 진짜 짜증나지만, 해설자로 나왔으면 해설을 해야지, 조낸 말빨도 안되고, 야구 상식도 없고,,,,캐스터를 하고 앉아있어.....캐스터가 해설을 더 잘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