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산 방문, 또 '뒤비'졌다!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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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부산항 미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지난 대선 때 서면 거리가 '뒤비진' 기억이 새롭다. 오늘도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 문재인 대통령을 열렬하게 환영했다. 그러자 야당들은 선거용이라며 폄훼했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부산의 문재인 사랑은 여전했다.

부산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두 분 다 부산에서 태어나 것은 아니지만 정치적 고향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인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경남의 분위기는 매우 좋다. 부산에 오거돈, 경남에 김경수가 출마할 것 같은데, 지금의 지지율로 보면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산, 경남에서만 신승한다면 민주당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강원, 제주마저 석권해 최고 14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 안희정 사건에도 불구하고 오늘자 갤럽 여론조사에서 74%의 국정지지율이 나왔다. 민주당은 50%다. 자유국당은 12%, 바미당은 7%였다. 이는 안희정 개인의 일탈보다 남북 문제를 민족의 문제로 인식했다는 방증이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리고 북한이 전향적으로 핵폐기를 합의해 주면 국정지지율은 더 오를 것이다. 덩달아 민주당의 지지율도 오를 것이고, 이것은 6.13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쳐 민주당의 압승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민주당 50%, 자한당 12%, 바미당7%, 정의당 5%, 민평당 1%!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6일 공개한 것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자세한 것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관위 참조.

안희정 사건으로 민주당의 지지율이 폭락할 것으로 믿었던 야당이 리얼미터와 한국 갤럽의 여론조사를 보고 멘붕되었다는 전언이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비하하고,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한 세력들은 이제 아무리 안보와 외교를 외쳐도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다.

21가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이 구속되고 재판을 받으면 적폐청산 1차 작업은완료된다. 2차는 내부의 개혁이다.  우리 안에 내재된 부정적 요소를 과감하게 개혁하는 것이다. 미투도 그 일환이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나  되니까 미투  운동도 벌어진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외 불공정, 지역차별, 성차별을 해소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역사에 남는 정부가 될 것이다.  부산, 경남의 승리가 그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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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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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에서만 신승한다면 민주당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강원, 제주마저 석권해 최고 14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 안희정 사건에도 불구하고 오늘자 갤럽 여론조사에서 74%의 국정지지율이 나왔다. 민주당은 50%다. 자유국당은 12%, 바미당은 7%였다. 이는 안희정 개인의 일탈보다 남북 문제를 민족의 문제로 인식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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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사건으로 민주당의 지지율이 폭락할 것으로 믿었던 야당이 리얼미터와 한국 갤럽의 여론조사를 보고 멘붕되었다는 전언이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비하하고,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한 세력들은 이제 아무리 안보와 외교를 외쳐도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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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이 구속되고 재판을 받으면 적폐청산 1차 작업은완료된다. 2차는 내부의 개혁이다. 우리 안에 내재된 부정적 요소를 과감하게 개혁하는 것이다. 미투도 그 일환이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나 되니까 미투 운동도 벌어진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외 불공정, 지역차별, 성차별을 해소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역사에 남는 정부가 될 것이다. 부산, 경남의 승리가 그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예리나文)대전e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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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연예인보다 더더인기가 많은
우리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핫팅

[공돌이(부산)]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비하하고,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한 세력들!
문재인은 이미 전 세계가 알아주는 명사이고 전 세계의 정치지도자들이 신뢰하는 세계적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