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꼬마 (트레, 브랜험, 그래험) 라인업을 클러치에 쓰고 수비가 되길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다. 근데 핸들링도 안되네?- 난 아직 브랜험 포기 못하겠다. 근데 마지막 수비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는 걍 안나와야한다- 샴페니는 핸들링을 극도로 제한하는 롤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친구다 (근데 눈은 켈든이 때린건가?)- 오늘의 웸비: 골밑으로 들어오는 모든것을 지워버리다
첫댓글 샴페니 브랜험 롤플레이어로 키워볼만한것 같아요 트레존스도 벤치 멤버라고 생각하면 정말 괜츈한데 높이도 낮고 수비도 안되서 주전으론 많이 아쉽네요웸비 소핸 바셀 위주로 팀 재편성하면서 수비되는 백코트 자원 좀 데려오면 내년부터 기대해볼만 합니다
첫댓글 샴페니 브랜험 롤플레이어로 키워볼만한것 같아요 트레존스도 벤치 멤버라고 생각하면 정말 괜츈한데 높이도 낮고 수비도 안되서 주전으론 많이 아쉽네요
웸비 소핸 바셀 위주로 팀 재편성하면서 수비되는 백코트 자원 좀 데려오면 내년부터 기대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