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福辭(축복사)! 古稀宴(고희연)에 즈음하여~~!
반갑습니다.엄청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친구님들의 합동 화상 고희연을 축하하고 축복
합니다.넉넉하고 어려움이 교차하시더라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참가해 준 친구들이여!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은혜의
강물 생수가 넘치시길 하나님과 더불어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우리 친구들 처럼 이렇게 화상으로 전국친구들이
정성을 다해 모여 나이 칠십(고희연)의 잔치를 즐기게 됨을
무한 감사합니다. 오늘 고희연을 맞아 파란 하늘, 맑은 햇볕
그래서 화상회의 까지도 축복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리오며
초대 오신 친구들에게 축복 인사를 올립니다.아직은 단풍이
그리 예쁘진 않지만 들녘에 오곡이 익어가는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좋은 계절입니다.조금은 아침 저녁으
로 찬바람이 불어와 추운 느낌으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가
을 저녁 깊어가는 가을 향기와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를 소원 합니다.
돈,명예 부자면 뭣합니까? 가진 걸 나눠줄 수 있어야 하고
그 베품하는 자에게는 고마움과 진솔한 우정으로 답해야
사랑받는 친구로 대접 받을 수 있습니다. 홀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뭣합니까? 옆의 친구 고통을 돌아 볼 줄 알아야
참다운 친구,행복자인데 말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1년을 두고 보려거든 꽃을 심고, 10년을 두고 보려거든
나무를 심고,평생을 두고 보려거든 친구(사람)을 심어라"
고요. 그리고 "사람은 누가 곁에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도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곁으로 가십시요."남에게 기쁨을 주는사람만이 자신도
더 많이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우리들이 살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로워 지고 평화로워
집니다.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
다.오늘도 사랑 베풀며 만나는 친구와 모든 이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하루 하루 되십시요.
나의 소망은 살아있는 동안 만이라도 오늘 같은 좋은 기분
으로 오래토록 우정 변함없이 백수될 때 까지 건강 누렸으
면 하고 축복하고 기도합니다.감사-감사하면서 즐거운 밤
이 었습니다. 개최 본부 회장 천대홍과 총회장 박회장님께
도 덕분으로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섬김이 강동춘 배상
대전 김진도 서울 박인목,진해 정강인.마산 김용덕,부산
김영관 창원 장인식. 고성 박이춘 하재실. 김승제 이하 10
두루두루 고성 지킴이 여러님들도 거제 삼수아저씨, 감사-
보고 싶던 친구들 화상으로도 뵙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뵙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자주봅시다. 마냥 그립습니다
첫댓글 우리 오늘 고희 잔치상 받았으니 80살이 내일 모레네요. 호~호-
그래도 감사하며 삽시다.
친구들을 위해 항상 기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친구 당신이 있었어 마산 친구들이 좋겠더라.
항상 관심으로 대해주니,대박, 왕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