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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엄마인 전...오늘 애가 다 탔더랬습니다..
강명순(은파각시) 추천 0 조회 1,287 18.01.11 19:0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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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1 19:06

    첫댓글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 짐작이 가네요.
    그래도 수술 결과가 좋다니 다행이네요.
    농산물도 냉피해에서 벗어낙길 저도 빌어봅니다.

  • 작성자 18.01.12 10:41

    모든분들 염려덕에 1치 수술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1.11 19:36

    농부의 절절한 마음,
    엄마의 애타는 마음 충분히 느껴집니다.
    모든일이 만사형통 되길 함께 빌어봅니다.

  • 작성자 18.01.12 10:42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8.01.11 19:37

    아이구 이래저래 맘이 많이 바쁘시네요 수술경과도 좋아서 다행이구 냉해는 없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8.01.12 10:43

    오늘까지 날이 풀리지않음 아마도 냉피해는 피해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무력한게 인간이라 자연앞에 어쩔수가 없네요...

  • 작년에 한라봉 주문해서 넘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냉해 피해없길 바랍니다
    자녀분도 수술 잘 되셨다니 빠른 쾌유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1.12 10:43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8.01.11 20:12

    빠른쾌유 빕니다 모두다잘될꺼에요

  • 작성자 18.01.12 10:43

    고맙습니다.

  • 18.01.11 20:13

    강명순님의 애타는맘이 웃음으로 화답하길 바랄께요^^

  • 18.01.11 21:19

    애타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모든일들이 잘 풀리기를 빕니다~~~

  • 작성자 18.01.12 10:43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됩니다.~

  • 18.01.11 21:45

    얼마나 애가탔을까?
    저도 둘째딸이 어릴때 수술했는데 수술실 들여보내고 나오는 2시간 내내 덜덜 떨고 있었던 기억이 생생해서 그마음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 작성자 18.01.12 10:45

    그맘이..어제 제맘이였어요..
    뻐스안에서 얼마나 맘 졸였는지..
    가족 아무도 없이 수술실로 들어갔을 아이 생각에 ....

    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18.01.12 00:05

    수고하셨어 요 모든게 잘되길 빕니다

  • 작성자 18.01.12 10:45

    고맙습니다.

  • 18.01.12 05:01

    제가다 애가 타네요
    엄마맘이 전해져 모든일 순조롭게 풀리길 저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8.01.12 10:46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몇번 더 거쳐야할 수술이지만
    그때마다 주신글들 생각하며 힘을 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2 10:46

    많이 불안하네요,
    벌써 3일째에요...영하의 날씨가..
    2년전 그대랑 같아요...

  • 18.01.12 10:37

    어릴 때 다친 걸 이제 수술하는 거라면 큰 수술 같은데... 어딜 어떻게 하는 거에요?
    잘 되길 빕니다.

  • 작성자 18.01.12 10:51

    네..선생님..
    초등학교 입학을 며칠 앞두고 큰 사고가 있었어요..
    집앞에 서있는 아이를 승용차가 ...그때 다리가 바퀴에 낀채로 그대로 달려버려서..
    원광대병원에서 1년 입원하고...18년 지나 수술를 또 합니다..힘든수술이라 몇차례 나눠한다 합니다..

    어릴때부터 다리근육 키운다고 그 먼길 오르막길을 6년동안 자전거로 학교다닌 아이랍니다..

  • 18.01.12 11:00

    @강명순(은파각시) 그랬군요...

  • 18.01.12 10:52

    에휴~ 이렇게 힘드신 상황중에 있네요.
    안팎으로 노심초사.. 얼마나 애가 탈까요?!
    두루 잘 넘어가서 평온해 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8.01.15 07:16

    걱정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수술 잘 마쳤고 지금은 입원실에 있습니다.

    어제부터 날씨도 좋아지고 있어서 이제서야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18.01.12 13:49

    에고. 어린 나이에 얼마나 아팠을까요?
    은파님도 지금까지 마음에 무거운 돌덩어리가 있으시군요.ㅠ ㅠ
    모쪼록 남은 수술도 잘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냉해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1.15 07:17

    아이가 잘견뎌주어서 저희부모는 맘만 그랬습니다..
    고맙습니다..걱정해주셔서..

    서은주님도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18.01.12 14:02

    엄마의 마음..엄마들은 그 아픔 100% 동감할 것입니다.
    올해는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1.15 07:18

    고맙습니다.

  • 18.01.12 16:44

    작년 은파님 팔삭 먹으며 아들 병실에서
    한달을 보냈어요.. 두번수술에 넘 아파하는 아들늠
    팔삭속살은 잘도 받아먹더라구요..
    영양제 최고약의 약이였죠..
    은파님의 모든일들 무탈히, 별일없이
    순조롭게 지나갈꺼예요~♡

  • 작성자 18.01.15 07:19

    기억납니다.
    그때 그 일이~

    아드님 지금은 다 좋아진거죠?^^

    많이 힘드셨을텐데...애쓰셨습니다.

  • 18.01.12 17:30

    아이쿠 제가 다 애가 탑니다
    수술 잘되어 참말로 다행입나다
    은파농장 동해에 피해없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자식을 향함 부모마음 끝이 없습니다
    힘내시어요^0^

  • 작성자 18.01.15 07:20

    고맙습니다..
    과실들은 며칠 더 두고 봐얄것 같습니다만,,,어제부터 날씨가 풀려서 그것만으로도 맘이 놓입니다.
    고맙습니다.

  • 18.01.14 17:43

    모쪼록 수술휴유증 없이 완쾌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8.01.15 07:20

    감사합니다..

  • 18.01.16 14:17

    후유증 없이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8.01.18 22:22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빨리 퀘유되길 기도 드릴께요..

  • 18.01.22 15:07

    자녀분의 빠른 완쾌를 빕니다~!
    자식들 아픔 보다 차라리 내가 아픈게.....!
    자식 가진 부모들의 같은 마음 이겠지요~!

  • 18.01.24 12:11

    에효~~짠하네요
    모두모두 잘될꺼예요

  • 18.01.24 12:29

    마치 제일인냥 조마조마 애가 타네요.
    수술까지 하니 얼마나 걱정되실지
    거기에 한라봉걱정까지 ~
    수술은 다행이 잘됬다하니 몸조리 잘하길 바라고
    한라봉 설마 얼지는 안겠지요? 하는 마음으로
    가다려봅니다.너무 걱정 마셔요 ^^

  • 18.01.24 12:33

    아고 위에 댓글을 보니 단순 수술이 아니였네요.
    오랜세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부디 완쾌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 18.01.24 15:47

    은파님의 애타는마음~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바쁜 농장 일에
    아드님의 수술까지~~~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니~은파님내외분의 애쓰심덕분이 아닌가싶네요.

    은파님내외분도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아드님의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 18.02.14 15:03

    저도 아픈 아들이 있어 은파님의 애타는 마음 공감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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