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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텍사스에서 온 부부 이야기
Eunice 추천 0 조회 277 04.07.15 09: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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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5 09:11

    첫댓글 이병관 형제님, 이승연 자매님! 이 젊고 사랑스런 부부가 바로 그 부부로군요^^ 어스틴교회의 캠퍼스 목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누구든지 연결되기만 하면 교회생활안에서 가정을 열고 디른 어린 학생들을 목양하게 되는군요.또한 인터넷의 위력도 대단하구요.가수 하남석을 닮은 관제형제님이 속히 그 얼굴을 보여주어야..

  • 04.07.15 09:13

    아멘. 증말 행복합니다. 헌데 유니스 자매님이 대신 인사 해주셨네요. 이병관 형제님, 이승연 자매님 학위 마치심을, 교수로 임용되심을 축하드립니다(한국에서 교수 임용이 어려운거 아시죠?) 사진은 없지만 닉으로라도 기억해주십사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아멘!

  • 04.07.15 09:14

    할랠루야! 주님깨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지체들의 누림이 놀랍습니다

  • 04.07.15 09:17

    자매남 인태봉형제님가정소식도 궁금하다고 전해주세요 아맨

  • 04.07.15 09:25

    주님의 경륜은 놀라울뿐 입니다. 많은 사람을 찾으시는때에 좋은 지체들이 오셨네요. 계속 여기에 글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4.07.15 09:30

    맞아요, 가입도 하시고 어스틴의 교회 생활도 공급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병관 형제님~ 이승연 자매님~~~~ 대답해 주세요!!!^^

  • 04.07.15 09:37

    이병관 형제님, 이승연 자매님!! 저도 잠깐 어스틴을 방문했을 때 그 댁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한국 어디로 가시나여? 한국에 오시면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04.07.15 09:44

    공주로 오셨음 좋겠다...(독백^^) just hope!!!

  • 04.07.15 10:37

    이래도 가입신고 안하시면...^^ 제가 놓는 으름짱은 별로 약효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 보석같은 부부가 직접 소개를 해 주시도록 푸쉬를 해 봅니다.

  • 04.07.15 12:32

    안녕하세요..저희는 김진명,,안젤라 자매(지금 옆에 계세요..^^)!! 이병관 형제님..이승연 자매님 반갑고 반갑습니다.아멘

  • 04.07.15 14:08

    어스틴에 또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듣게되어 기쁨니다. 남산의 Hyatt Hotel 부근에 10개 정도의 가정들이열려있어요.반갑습니다 .할렐루야...

  • 04.07.15 14:48

    오 주예수여... 저가 컴퓨터가 직장에서 없고 다른사람 컴을 빌려서 하다보니 추근하게 글을 읽을 시간이 없다보니 자매님글을 이제사 읽게 되었군요...죄송...정말 죄송합니다. 여기 이기는자에서 이름이 익숙한분들은 거의가 안면이 한번도 없다보니 막상 이병관형제님 이승연자매님의 이런 이야길 들으면 아주 신선하고

  • 04.07.15 14:52

    너무나 공급이 되고 실제적인 형상을 한번 만나보기를 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시간을 내어주셔서 두분만 아니라 지체분들을 이번 여름에 한번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아무래도 사랑하는 우리 박명희 자매님과 그레이스자매님 이삭형제님 박명철형제님께서 뭔가를 좀 주선을 하셔야만...할것같습니다^^

  • 04.07.15 15:00

    이병관형제님과 이승연자매님께 문안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참고로 저의 휴가는 8월1일부터 8월8월까지 입니다.

  • 04.07.15 16:58

    참고로....저의 휴가는 8월1일 부터 8월5일까지 입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거제에서 이루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관제형제님과 함께하는 "한밤의 찬송 축제" 같은 것이...!!

  • 04.07.15 23:20

    하지만 Isaacyim 형제님! 관제 형제님은 나오고 싶어서 난리인데요. 어디 내륙 충주 월악산에 진을 칠만한 장소가 없을런지요!

  • 04.07.16 09:51

    앗! Sarah자매님 말씀인거 같군요...저는 자매님 한국 성함을 몰랐었는데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겨울에 한국 가신다고요? 그 전에 한번 뵈야 하는데, 유진으로 놀러오세요. 예전에 양형제님이 자매님 댁에서 뿌리뽑고 온 만큼 저도 대접해 드려야죠...꼭 놀러오세요! 소정이랑 유섭이도 잘 크죠?

  • 04.07.16 15:44

    늦었지만..... 위의 모든내용으로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04.07.17 09:33

    저도 늦었지만 위의 모든 내용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우주적인 당신의 몸을 마음껏 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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