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책을 10배 빨리 읽는 독서 기술
책을 읽을 때에는 무의식도 책을 읽는다.
표면의식이 끌어내지 못할 뿐, 특정 저장 장소에 무의식이 흡수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그것을 끌어내는 것이 포토리딩의 목적.
포토리딩에는 다음과 같은 단계가 있다
1. 준비 단계 - 책읽는 사람의 독서 목적을 떠올리고 독서에 따른 결과를 확신하는 자기 동기화
2. 사전검토단계 - 책의 내용을 순식간에 훓어보면서 핵심 키워드를 정하고 미리 예측하는 단계
3. 포토리딩 단계 - 정신을 집중하여 무의식을 이용해 사진 찍듯이 읽는 포토리딩의 본 단계
4. 활성화 단계 - 책의 내용을 상기하며 핵심 내용을 마음속으로 리뷰하는 단계
5. 카약 단계 - 실제 필요한 내용, 적용 가능한 내용을 급류에서 카약을 타듯이 쾌속 리뷰하는 단계
책을 읽고, 35%는 본인이 포토리딩방법을 적용하는 것 .
그런데 무의식을 활용하는 포토리딩 본단계.
집중하는 훈련, 매직아이와 같은 시각 활용 훈련을 차분한 곳에서 해봐야..
포토리딩 단계에 못 들어갈 지언정... 책을 리뷰하고, 무의식과 무의식의 저장공간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시사점이 분명 있거든요...
종류.
5중 광속법이란? ① 다독(많이 읽기) 다양한 문장들의 활용으로 독해력을 향상 학습과 논술의 효율up ② 탐독(즐기며 읽기) 즐거운 탐구력의 적용 모든 독서 정복 ③ 정독(세밀하게 읽기) 완벽한 독서법 개혁으로 집중력을 높여 천부적인 두뇌 개발 ④ 속독(빛으로 빨리 읽기) 창의력 향상 완벽한 학습 성취 ⑤ 암독(깊이 암기하여 읽기) 놀라운 암기능력 단계를 훈련
속독이란?
속독의 의미과학적 속독법은 눈을 매체로 시지각과 빠른 움직임을 통하여 눈에 총기를 개발하고, 이 개발된 총기가 일부는 시력을 향상시키고 나머지는 두뇌의 세포를 자극하고, 두뇌를 활성화 시켜 뇌파 (알파파)를 개발하고 새로운 독서심리를 창조한다. 후천적인 훈련을 통하여 눈에 속독엔진이 부착되고 이어서 두뇌에 엔진이 부착되면, 눈으로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글씨가 눈에 빨려 들어오는 역 현상이 발생하고, 활성화된 두뇌는 인지력이 강화되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이 10배 까지도 향상된다.속독훈련은 두뇌를 맑게 하는 집중식 명상으로 컴퓨터의 디버깅(debugging)과 같이 잡념을 제거하여 스트레스, 중압감, 갈등을 해소시켜 학습을 잘할 수 있는 기초적인 심리상태를 만들어 준다.속독법의 원리종래의 독서는 우리의 눈이 글자 한 자에 시점(視點)을 주면 우리의 뇌는 그 글자의 발음기호를 먼저 상기하여 글자의 속발음(음독·묵독)을 한 뒤 속발음의 자극이 뇌에 전달되면 그때서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러한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였기 때문에 독서속도가 느려짐은 물론 독해능력에도 많은 지장이 있었다. 이러한 수동적 독서에서는 1분간에 통상 400∼800자밖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보통 사람의 망막(網膜)에 어떤 영상(映像)이 비치는 시간은 50분의 1초이며, 1초에 30∼40개의 영상을 잡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한 글자를 보고 지각(知覺)할 수 있는 시간은 약 0.033∼0.025초가 되는데, 이와 같은 이론에서 책을 읽을 때(간격 30∼40cm) 1분간 독서능력의 평균값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1초 30글자×60초=1,800자, 1초 40글자×60초=2,400자, 평균값 4,200÷2= 2,100자 즉, 보통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최대능력의 글자수는 2,100자가 된다. 그러나 이것은 최대능력일 뿐, 실제로 독서속도를 검사한 결과는 400∼800자밖에 못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을 최대능력인 2,100자까지, 나아가서는 그 몇 배까지라도 독서능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이 속독법이다. 그 원리는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눈과 두뇌의 잠재능력 개발이다. 눈의 간상세포(杆狀細胞)·추상세포(錐狀細胞) 및 기타 기능을 개발하고 두뇌의 약 140억 개에 달하는 세포 중 미개발상태에 있는 뇌신경 세포에 자극을 주어 컴퓨터의 전자회로처럼 새로운 회로를 형성시켜 활자를 한 자, 두 자가 아닌 두 줄, 세 줄, 그 이상(여러 글자를 한꺼번에)을 보고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적응시키는 일이다. 즉, 카메라가 500분의 1, 1,000분 1초에 영상을 정확히 포착하듯이 짧은 순간에 많은 활자를 뇌가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속독은 가능하다. 속독법의 방법속독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개발단계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① 집중력의 개발: 정신을 고도로 집중할 수 있는 상태의 훈련, 즉 인간의 뇌 파(腦波)를 β(beta)파 상태에서 α(alpha)파 상태로 낮추어 글을 읽고 이해하게 한다. ② 시폭(視幅)의 확대 개발:망막 후면의 시세포(視細胞) 중 황반부(黃斑部) 주변에 있는 막대 모양의 시세포인 간상세포를 개발하여 동시에 많은 활자를 눈으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③ 시지각능력(視知覺能力)의 개발:황반부의 추상세포를 개발하여 많은 활자를 지각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눈으로 활자를 보는 순간, 뇌에서 판독작용(判讀作用)이 일어나게 하는 목독(目讀)의 훈련이다. ④ 뇌 기능의 활성화(活性化):인간의 뇌세포 중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던 뇌 세포에 자극을 주어 새로운 회로를 형성, 많은 정보를 빠른 시간내에 동시 처리하도록 한다. ⑤ 이해능력의 개발육성:지금까지 읽고 이해하던 방법이 아니고, 눈에서 받아들인 활자의 자극을 뇌에서 순간적으로 과거기억을 상기시켜 비교· 분석한 후 이해하는 능력의 개발을 위한 훈련이다. 이상의 각 개발단계를 과학적으로 연구된 훈련교재에 의하여 속독기능을 익히게 되는데, 그 교재로 영어 속독, 한글 속독에 따라, 또는 횡서(橫書)·종서(縱書)에 따라 달리한다.이런분이 필요합니다.1. 집중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2. 기억력,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3.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이 요구되는 사람. 4. 학교 학습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5.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6. 조금만 공부해도 머리가 어지러운 사람. 7. 다양한 책을 빨리 읽었으면 하는 사람. 8. 외국어 실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사람. 9.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 속독훈련을 시키면 이렇게 달라진다.1. 첫해수련, 2년 적용기간 100권의 독파력이 생긴다. 2. 기억력, 이해력, 사고력이 향상된다. 3. 과학적 사고력이 개발된다. 4. 자연식 선호습관이 형성된다. 5. 학교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 6. 정신집중력이 향상된다. 7. 지적 호기심이 유발된다. 8. 정신건강을 회복할수 있다. 9. 영어, 일어, 중국어등 외국어 학습이 촉진된다. 10. 자아발견과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킨다. 11. 마이너스식(잡념제거)정신훈련을 터득한다. 12. 명상법터득과 두뇌건강을 증진시킨다. 13. 두통, 어지러움증, 불면증이 해소된다.
속독자세
속독기본자세 평소 마음 가짐항상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으십시요 나는 누구보다 마음이 넓다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실천하십시요 넓은 마음을 가져야 더욱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독훈련 시간 꾸준히 훈련 해주십시요 하루에 삼십분이라도 좋습니다 매일 훈련 해주세요 단, 일주일에 6일은 열심히 하되 7일째 되는 날은 무조건 쉬십시요 쉬는 동안 당신의 속독 능력은 더욱 향상 될 것입니다 다음은 속독을 공부하는 학생이 평소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우리는 속독 공부를 통해 두뇌를 더욱 냉철하게 단련시키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두뇌를 멍하게 하지 마십시요 과식을 피해 주십시요 불규칙적인 생활은 피해 주십시요 또한 평소 집중력 떨어뜨리는 행동을 자제해 주십시요 속발음을 하게 되는 이유와 그 해결법입니다 (속발음이란? 글을 읽을 때 마음속으로 글을 발음하여 읽는 것을 말합입니다) 첫째 습관에 의한겁니다특별히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본인이 속발음을 줄이도록 노력 해야합니다 둘째 읽는 스피드를 두뇌가 따라가지 못해서 생겨 납니다빠르게 읽다보니 무슨 내용인지 잘 인식하지 못해 입으로 또는 마음속으로 발음하여 잘 인식하려고 합니다. 읽는 스피드를 낮추십시오 또한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그 다음 단계를 공부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십시요셋째 속발음에 대해 잘못 이해 하셨습니다속발음은 반드시 해서는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속발음을 통해 보다 깊은 이해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속발음은 속독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합시다동시에 속발음을 줄여나가려고 노력 하십시요 넷째 속발음 활용법을 익히십시요 처음부터 속발음을 없애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속발음과 친해져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글을 읽을 때 속발음을 안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자신도 들을 수 없을 정도의 소리 크기로 아주 빠르게 속발음을 하는 방법과중요하다 싶은 단어 또는 문장만을 속발음하여 속발음이 내용 파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한가지를 택하여 활용하십시요 이 방법들은 단점을 장점화 시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속독을 하였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다?첫번째 정리력 부족기억 원리를 따지다 보면 한도 끝도 없으므로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동전으로 탑쌓기를 해보겠습니다 동전을 삐뚫삐뚫쌓으면 얼마 못쌓고 금방 무너지지요? 그런데 동전을 바로 차곡차곡 쌓아올리면 상당히 높이 쌓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차이점 속독을 하되 내용 정리를 하며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두번째 각인력 부족닭이라는 동물을 기억하는데 우리는 그 동물의 그 총체적인 형태를 기억해내며 총체적인 형태에 대한 느낌으로 영상을 재구성하여 재생합니다 이것은 기억과 회생에 대해 거의 원칙적인 법칙으로 통하고 있기도 합니다각인에 대해 설명 드려야 겠지만 느낌을 언어로 표현해내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것 만큼은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어 생략 하겠습니다책장 넘기는 법 읽는데 지장을 주지 않도록 페이지 오른쪽 가장 위에서 손가락을 다음 페이지에 넣어 글씨가 가리지 않도록 훑듯이 가장 아래로 내려서 넘깁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편한 방법을 생각해내서 하셔도 됩니다)
기억력속독
의욕과 훈련으로 머리를 좋게 하는 법두뇌 혁신Ⅰ. 기억력 향상법1. 기억력 향상의 지름길가. 의욕과 훈련으로 기억력은 증진된다.2. 기억에 관계된 상식의 허와 실가. 단백질은 기억의 협력자나. 기억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1) 편안한 마음을 가질 것(2) 기억력은 연령에 반비례하는가? 아니다. 건강하고 활동적이라면 연령은 기억력에 거의 영향이 없다. (3) 기억은 근육과 같은 것이 아니다. 테크닉을 향상시킬 수밖에 없다.(4) 기억은 시간에 비례하여 둔해지는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다른 일이 발생하므로 잊어버리는 것이다. 학습과 기억 사이에 생기는 방해 물질, 이것이 주범이다.(5) 기억력이 좋다고 하는 것은 지나간 것을 생각해 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6) 단순 반복을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없다.다. 자신의 입장에서 사건을 기억한다.라. 머리 속의 시각화로 기억한다.3. 처칠, 나폴레옹식 암기법가. 위인에게 배우는 암기 테크닉윈스턴 처칠: 연설 초고를 쓰고 나면 2,3일에 그것을 암기하여 한 마디 한 마디 복창하는 방법을 취했다.4. 숲을 보고 나무를 기억하는 법5. 기억의 명인들이 가진 비밀가. 머리 속의 귀로 기억한다: 고오든이란 이름을 정원(가든)을 연상하여 암기하는 경우나. 머리 속의 눈으로 기억한다.: 연상, 상상(자유 연상)의 방법 사용다. 머리 속의 행동으로 기억한다.(1) 의욕(2) 트레이닝(3) 주의력(4) 흥미를 끌었던 일을 기억한다.(5) 기억한 후 수일간 반복한다.(6) 비슷한 아이디어나 물품끼리 하나로 묶어 분류한다.(7) 리듬으로 기억한다.(8) 전체를 보고 부분이나 특징을 이해한다.라. 몇 자리 숫자도 암기하는 법: 숫자를 어떤 이미지와 관련시켜 암기한다.Ⅱ. 잠자고 있는 머리를 훈련시켜라.- 90%의 뇌세포가 잠자고 있다.1. 무한한 힘을 가진 인간의 두뇌: 두뇌는 컴퓨터 보다 우수하다.2. 경이로운 두뇌의 힘 6가지가. 축구 경기장 만한 용량을 가진 두뇌(1) 인간의 두뇌력은 무한하다.(2) 뇌가 만들어 내는 없어서는 안 될 힘 3가지(파워, 에너지, 스피드)나. 반복 연습으로 뇌는 더욱 단련된다: 머리로 그림을 그리고 머리로 듣고 머리로 본다.다. 뇌는 유일무이한 기억의 보고(1) 뇌는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다.(2) 당신의 뇌는 결코 줄지 않는 정보 창고이다.라. 누구에게나 미지의 에너지원이 있다.(1) 초감각적 지각-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험(2) 누구나 심령 현상이나 ESP를 느낄 수 있다.마. 계획을 완수해 주는 집중력바. 두뇌는 ‘가능성’의 씨를 뿌린 정원3. 당신의 감각은 얼마든지 연마할 수 있다.가. 최면술에 숨겨진 불가사의한 요소나. 약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마취법(최면술)다. 뇌에서 진통제를 만드는 침술 요법 4. 90%의 뇌세포가 잠자고 있다!: 지식보다 의욕, 뇌에는 결코 한계가 없다.Ⅲ. 우뇌와 좌뇌를 좀더 잘 사용하는 방법- 관찰력, 상상력을 훈련시켜라.1. 끝을 모르는 인간의 두뇌인간은 진화의 아직 초기 단계에 도달했을 뿐이어서 뇌의 발달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인간의 독특한 특징: 뇌의 구조, 크기, 어린 시절의 발달 기간이 긴 점2. 지식의 원천, 두뇌의 구조가. Luria의 모델출생 후부터 발달하는 뇌의 신경학적 영역의 성숙을 자극하기 위하여 능동적이며 사회적 또는 교육적 환경이 필요하다. 적절한 학문적 교수, 특히 과학이나 수학은 구체적 조작기와 형식적 조작기 동안의 뇌 성장에 대한 이상적인 자극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뇌의 생물학적 발달과 인지 기능 발달과의 관계를 생각한 것이 Golden(1981)의 신경 생리학적인 뇌모델이다. 그의 뇌 모델은 소련의 심리학자인 Luria에 의한 뇌 기능계라는 구상에 기초를 두고 있다.Luria는 뇌를 구조와 기능이라는 관점에서, 세 개의 구획 또는 계로 구분하고 있다. 그의 구분은 많은 연구사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제 1계는 힘의 계 또는 에너지의 계라고 부르는 욕구, 동기, 의식을 지배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 계의 작용에 의해 에너지와 자각을 얻는다. 여기에는 간뇌, 중뇌, 그리고 대뇌 변연계가 있고 뇌의 심층 부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 힘의 계는 제 2,3의 계와 상호 연결되어 있다. 제 2계는 입력계라고 하며, 주의를 통해 촉각, 체감각, 청각 및 시각적 정보를 받아들여 이를 분석하고 여기에 기호를 부여하여 기억으로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제 2계로 정보가 들어오고 경로를 따라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통합되어 가며 통합의 정도에 의해 3개 영역(운동령, 전운동령, 전두엽전부)으로 구분된다. 제 3계는 계획과 출력의 계라고도 하며, 전두엽전부가 행위를 계획하거나 그 결과를 최초의 의도와 비교하여 어떤 판단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나. 좌․우뇌 모델인간의 대뇌는 좌반구(좌뇌)와 우반구(우뇌)로 나누어져 있고 이들은 뇌량으로 연결되어 있다. 뇌의 각 부위는 각기 하는 일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데 이는 우리가 교육을 할 때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을 가르쳐야 학생의 뇌의 각 부위를 고르게 자극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촉진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1) 좌뇌와 우뇌의 기억대뇌 생리학과 정보과학 면에서 분석해 보면 기억력에 관계된 뇌의 기능을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다. ① 머리에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력 능력② 다수의 입력된 정보를 머리에 오래 저장하는 파지 능력③ 입력된 정보를 필요한 때에 끄집어내는 출력 능력이처럼 기억은 종합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기억 증대라는 관점에서 보면 특히 ②의 파지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부쩍부쩍 기억을 증대시키려고 하면 정보를 저장하는 장소(기억용량)를 크게 해야 한다는 것이 필요조건이다. 그렇다고 머리가 크면 좋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요약하면 사용하지 않은 뇌세포를 개발해서 용량을 크게 하면 좋다는 결론이 된다.그런데 좌뇌와 우뇌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좌뇌는 논리적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영어를 배울 때 단어나 숙어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 또는 수학이나 물리 문제를 풀 때 공식을 활용하는 것은 좌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우뇌는 영상.심상적으로 기억을 한다. 예를 들면 이전에 본 풍경이나 사람의 얼굴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 , 또는 자기 집과 타인의 집을 식별하거나 이정표(지도책)를 보고 행선지를 찾아가는 것, 사람의 음성이나 멜로디, 분위기를 생각해 내는 것은 우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기억술에는 양쪽 뇌의 연계(협동)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통 무엇인가에 의식을 집중하면 관찰력은 좁은 범위에 한정되고, 역으로 광범위한 관찰을 하면 주의력이 산만해져 시야에 비쳤는데도 기억할 수 없다는 이율배반의 관계에 있다. 인간은 보통(평소) 어느 정도까지 의식을 집중해서 관찰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가 없다. 그런데 관찰할 때에 좁은 범위밖에 볼 수 없으면 점점 영상적인 재현 능력이 나빠진다. 즉 우뇌가 활동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기억력을 증가시키려면 우뇌를 개발해야 한다. 심상이나 상상 등 감각적인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우뇌는 좌뇌에 비하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억용량이 무한대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뇌를 충분히 사용하도록 개발하면 기억력도 부쩍부쩍 증대된다. 기억용량이 좁은 좌뇌에 여러 가지를 기억한다는 것은 조그마한 컵에 물을 넣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우뇌는 물통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물통을 사용하는 편이 많은 정보를 채울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그러나 이 사실을 알더라도 좀처럼 우뇌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그 이유는 습관이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주로 좌뇌만을 사용해 온 사람은 언어로 사물을 판단하고 언어로 기억하는 습관이 몸에 베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상 기억 우선인 우뇌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우뇌의 활성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좌뇌와 우뇌의 정보처리 방식좌뇌는 개조적으로 직렬 처리한다. 좌뇌는 A이면 B, B이면 C ......처럼 논리적인 순서를 밟아 생각해 간다. 이렇게 차례대로 하나씩 처리해 가는 방식을 「직렬 처리」라 한다. 자기 주위에 있는 물건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 하나 리스트와 대응시켜 체크해 가는 방식이나 문단속이 필요한 데를 하나씩 차례대로 확인해 가는 등의 방식이 직렬 처리에 속한다. 수업이나 연수를 받을 때 강사는 흑판에 글씨를 쓰면서 강의를 한다. 이때 우리는 흑판 전체가 시야에 들어와도 판서하고 있는 곳에만 의식을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다. 이것은 평소 병렬 처리를 소홀히 하고 직렬 처리에만 익숙해졌기 때문이다.우뇌는 영상적으로 병렬 처리한다. 영상이나 심상은 논리와 달리 2차원이나 3차원의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세밀히 분해해서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면 의미를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한 번에 전체를 보도록 한다. 이것이 병렬 처리이며 순간적이다. 오른쪽과 왼쪽을 동시에 보지 않으면 안되는데, 보통 사람은 의식을 집중해서 보면 시야가 좁아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논리적인 일에 몰두하면 직렬 처리를 피할 수 없는데, 직렬 처리만 하면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그래서 언제나 직렬 처리를 하면 점점 직렬 처리에만 습관화되어 눈앞의 부분만 보고 전체를 볼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전체를 본다던가 전체에 있어서 부분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 하고자 할 때에 생각처럼 되지 않아 실패하거나 간과하는 사태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병렬 처리가 가능한 사람은 능숙하게 직렬 처리에도 몰두하여 시간을 절약한다. 또한 이렇게 하면 번뜩이는 힘도 강해진다. 머리는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만큼 피로하지 않지만 한 부분에 한정해서 사용하면 급격하게 피로하다. 흔히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다 보면 머리가 피로해지기 때문에 도리어 손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머리를 사용하는 방식 때문이다. 하나하나 처음부터 차례대로 ---- 라고 하는 직렬 처리 방식으로 재차 무엇인가 다른 것을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고자 하면 확실히 피로해지고 그 피로의 정도도 심해진다. 3. 뇌의 세 가지 주요 부분과 신비한 메커니즘가. 후뇌- 몸 동작의 지령탑(소뇌)나. 중뇌-안구나 귀의 운동을 조절다. 전뇌-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게 한 부분Ⅳ. 사고력을 키우는 뇌세포 개발법- 머리라는 재산을 풀 가동시키자.1. 사고력을 넓히는 3가지 기본 테크닉: 언어, 이미지, 상징2. 언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머리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가. 어휘 늘이기(많이 읽고 기록하여 다시 기억하기)나. 말 만들기 게임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3. 마음 속 깊은 곳에 묻혀 있는 이미지를 불러내자가. ‘무엇인가를 성취한 자신’을 이미지로 그려보자나. 꿈은 뇌를 자극하여 신경계를 발달시킨다.4. 심벌라이즈로 창조력을 기르자가. 상징을 잘 이용하면 사고력이 한층 높아진다.나. 주위의 ‘창조적인 사람’을 좀더 관찰하라Ⅴ. 머리의 활력은 이렇게 길러라-자신에게 자신을 붙이는 셀프 이미지 법-1. 머리의 피곤함,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인 방법: 精神一到何事不成2. 머리가 좋고 나쁨은 셀프 이미지가 좋고 나쁨으로 결정된다.: ‘나는 안 돼’란 생각으로 찬스를 흘려 보내지 말라3. 셀프 이미지를 바꿔서 능력을 더욱 키우는 실천적 방법 7가지가. 가면을 벗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써 보자나. 보람이라고 불릴 실제 목표를 가져라.다. 멋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자.라. ‘성공한다’고 믿으면 뇌는 반드시 보답한다.마. 당신의 뇌 속에 있는‘자신 없음’을 때려 부셔라바. 자신을 긍정하는 대사를 하루에 몇 번이고 소리내어 말하라.사. 이완과 명상으로 머리와 육체를 생각대로 조절하자.Ⅵ.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머리 사용법- 뇌의 ‘놀랠 만한 힘’을 활용하라-1. 5감을 총동원하는 두뇌 훈련법가.‘자극’이 많으면 많을수록 두뇌는 성장한다.나. 호기심 왕성한 사람의 사전에 ‘두뇌의 노화’는 없다.(1) 분석한다/ 서로 이야기한다/ 비교한다(2) 창조한다/ 디자인한다/ 개발한다(3) 토론한다/ 평가한다/ 연구한다(4) 해석한다/ 발명한다/ 판단한다/ 경청한다(5) 기획한다/ 매사를 체계적으로 처리한다(6) 독서한다/ 검사한다/ 번역한다/ 관찰한다2. 항상 계속 요구되는 두뇌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한다.3. 충실한 생활을 하기 위한 머리 사용법 4가지 조건(1) 평생 교육을 계속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2)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태세로 두뇌를 놓아두고(3) 자기 혁신 테크닉을 실천하고(4) ‘무상의 기쁨’을 갖는다.4. 당신의 두뇌는 무한히 그리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다.5. 요구하면 요구할수록 두뇌는 끝없는 힘을 발휘한다.<참고문헌>도로시코리건 지음, 인능원 번역실 옮김(1995). 두뇌 혁신. 인능원.<부록>교사 연수 및 아동 학습 훈련 코팅 자료머리를 좋게 하는 트레이닝 ①매일의 생활에서 훈련(적어도 5개를)1. 거울을 보지 않고 이를 닦고 머리를 빗고 세수를 한다.2. 식사 때, 음식물을 입에 넣기 전에 꼭 냄새를 맡는다. 이렇게 하면 맛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확인된다.3. 개나 고양이가 음식을 먹는 장소를 관찰한다.코에 주름이 잡혀 있는지, 어떻게 먹기 시작하는지, 나중에 그때의 모양을 친구에게 이야기하여 본다.4.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여러 가지 물체 소리를 듣는다.눈을 떴을 때 물체들의 소리를 기억해 내어 본다. 난로에서 타는 소리, 냉장고 소리, 도로에서 들리는 소음, 건물에서 삐걱거리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당신의 귀에 들리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5. 숫자 놀이를 한다. 4를 건너 뛴 수를 말해 본다. 예를 들면 2,6,10,14,18과 같다.6. 어젯밤에 자기 전에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가 기억해 낸다. 주위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었을까? 혹은 그 날 일어난 일들을 회상하고 있었을까? 내일은 오늘 밤 생각했던 것을 회상해 보도록 해보자.7. 실내를 한 바퀴 돌며 의자, 커튼, 융단, 창문, 벽 등 모든 것에 접촉한다. 뭔가가 닿을 때마다 손가락으로 정성 들여 만진다. 만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것을 생각하자8. 다음 물음에 대하여 잘 생각해 보자.지금 끼고 있는 시계나 반지의 무게를 느끼는가, 지금까지 그러한 것들의 무게를 인식한 적이 있는가, 마루를 딛고 있는 자신의 발에서 압력을 느끼는가, 당신은 손톱을 깨무는가, 발끝을 동그랗게 한다든지 이마에 주름지게 하는가?9. 한 가지 일에 대하여 2분간 생각한다. 생각하는 법은 무엇인가의 아이디어나 물건에 관해서나 경험한 일이라도 좋다. 이 훈련을 몇 번이고 반복할 것10. 눈을 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도록 한다. 1분간 마음을 ‘무’의 상태로 한다.머리를 좋게 하는 트레이닝 ②관찰력, 상상력을 훈련한다.1. 두 눈 외에 또 한 개의 눈이 있다면 어디에 붙일까?2. 어제의 날씨는 어떠했는가?3. 어느 날 갑자기 지렁이가 방울뱀만큼 커졌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4. 하루만 투명 인간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만일 모든 사람이 당신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당신의 존재를 찾아 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5개의 방법을 제시해 보자.5. 잔디를 깎거나 편지를 쓰거나 무엇인가를 해 보자. 도중에 그만두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끝까지 마무리짓고 싶어지는지, 아니면 그대로 잊어버리고 싶어지는지 확인해 보자.6. 바나나를 손에 쥐고 껍데기를 벗기면서 먹을 때와 껍데기가 벗겨진 후 접시에 놓여진 것을 먹을 때와 맛이 다른지, 다르다면 왜 그럴까?7. 1분 동안 생각하는 것을 중단한다. 눈을 감는다. 여러 가지 생각을 머리에서 쫓아낸다. 그 생각들이 이마에서 약 15cm정도 전방에 있고, 회색의 몽롱한 덩어리 속에 섞여 있다고 상상한다. 어떤 말도 떠올리면 안 된다. 회색 덩어리에 생각을 집중한다. 다음에 이러한 것을 2분간 계속해 보자. 가능하다면 3분으로 늘인다.8. 요가와 같은 정신통일법을 이용한다. 1분 동안‘오-옴’하고 소리를 지른다. 그러는 동안은 다른 것이 연상되지 않는다.9. 개 또는 고양이를 관찰한다. 주인을 알아볼 때, 낯선 사람에 대하여 코를 킁킁거릴 때, 다른 동물의 냄새를 맡고 쫓아갈 때의 모양을 잘 본다. 청각과 시각은 예민한가?10. 어린 아기에게 처음 보는 새로운 장난감을 주어 그 모습을 관찰한다. 그것을 사용하여 어떤 행동을 하는지 메모한다. 만지고 핥고 하면서 지각이 발달해 가는 과정을 본다.11. 언어 놀이를 한다. 어떤 단어를 선정하여 그 의미를 생각한다. 그 단어를 소리내어 여러 번 말해 본다. 매번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말소리와 의미에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한다. 문장 속에 들어가서 그 말을 사용하여 본다. 오늘 중으로 5회 정도 해 보자.12.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게임을 한다. 자신의 이름을 소리 내어 발음한다. 어떤 형태의 인간이 마음속에 떠오를까. 당신의 이름을 가진 그 인간을 멋있는 말로 표현해 보자머리를 좋게 하는 트레이닝 ②신경계를 훈련한다.1. 지금부터 2주 이내에 두 사람에게 다음 사항을 말해 보자.‘현대인의 머리의 크기는 지금부터 10만 년 전인 네안데르탈인의 시대에 이루어졌다. 그 후 변하지 않고 있고 발달도 하고 있지 않다.’2. 무엇을 볼 때 주로 어느 한 쪽 눈을 사용하는지 조사하여 본다. 종이를 한 장 준비하여 중앙에 구멍을 뚫고 방안의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대로 천천히 종이를 얼굴 가까이 가져온다. 최종적으로 한쪽 눈과 만난다. 그 쪽이 당신이 주로 사용하는 눈이다.3. 신문 기사를 읽고, 아우트라인을 머리에 기억시키고 그 날 중에 친구에게 이야기해 준다.4. 아침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그 시각에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될 때, 머리 속에 자명종 시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정각보다 5분전에 기상하려고 한다. 주의하기 위해 진짜 자명종 시계도 맞추어 놓을 것. 다음 날 아침 정확하게 예정대로 5분 빨리 눈을 떴는지 확인한다.5. 뭔가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자새로 만든 옷을 입었을 때라든가, 운동할 때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고 있을 때, 혹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가깝게 되었을 때 등, 당신은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가?머리를 좋게 하는 트레이닝 ③재빠른 두뇌 전환을 훈련한다.1. 곱하면 9가 되는 두 개의 수는 무엇인가?2. 왜 당신의 코는 30cm가 아닌가?3. 몸짓, 손짓은 사용하지 않고 말만으로 나선형 계단을 묘사한다.4. 100에서 거꾸로 수를 센다. 끝나면 같은 방법으로 알파벳을 Z부터 A까지 말한다. 어느 쪽이 쉬운가 또 그 이유는?5. 명상한다. 앉아서 석양이나 꽃, 그림 등을 바라본다. 생각에 맡겨 두고 그에 대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단지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놓아둔다. 단신은 그렇게 하여 뇌의 우반구를 사용하는 것이다.6. 책상이나 테이블 앞에 앉는다. 당면한 문제(예컨대 지켜야 할 마감 기일 등)의 순번을 적는다. 당신은 뇌의 좌반구를 사용하고 있다.7.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자. 그리고 소리를 내어 말한다. “나는 완전무결한 인간이다. 나의 두뇌는 여러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뉘어 기능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를 지키며 일하고 있으므로 나는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내가 두뇌를 컨트롤하는 것이다.머리를 좋게 하는 트레이닝 ③주의력, 통찰력을 훈련한다.1. 몇 명의 모둠으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으면 남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고 해 보자. 주의 깊게 관찰하여 어떤 힌트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상대방이 의견을 말할 때는 근육이 딱딱해지고 생각하고 있을 때는 눈이 먼 곳을 바라보고 있음에 주의하자.2. 둘이서만 대화할 기회가 있다면, 머리에 레이더 스위치를 넣어라.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다. 잘 들을 수 있게 몸을 바싹 다가선다. 의견을 말한다. 상대가 말하는 것에는 모두 대답하고, 완전히 대화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게 한다. 상대방이 사용하는 말이나 상징에 주의하고 상대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도 살핀다.3. 근처를 걸어다닌다.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보고 지금까지와 달리 보이는 것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 공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옆을 스쳐 가며 조깅하는 사람 등에게 눈길을 돌리고, 그 쪽에 어느 정도로 마음이 집중되었는지 알아본다.4. 5분간 시간을 낸다. 어떤 일들이 머리에 떠올랐는지 기록한다. 재빨리 메모할 것, 무슨 영향으로 그런 생각이 떠올랐는지를 생각하여 본다. 당신은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하는 쪽인가? 아니면 요점이 없는 생각에 몰두하는 쪽인가?5. 음악을 듣는다. 무언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있는가?6. 용무가 있어서밖에 나아갈 기회가 있다면 사무실이나 교회 주변을 보자. 뭔가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지7. 이 장의 포인트를 요약한다. 동시에 그것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지 여부를 체크한다.머리가 점점 좋아지는 트레이닝 ④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력을 연마한다.1. 당신은 한 종류의 책이나 장을 속독해 보았는가? 또 속독한 감상은 어떠한가?2. 당신의 가장 훌륭한 능력 6가지를 들어라3. 다음의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라.우리 나라 대법원 판사 영진은 어느 날 수원을 통과하는 열차를 타고 있었다. 차장이 표를 검사하러 왔는데 차표가 보이지 않는다. 분명히 차표를 샀다고 생각하면서 호주머니를 모두 뒤져보았지만 역시 없었다.그러자 차장이 말했다.“손님, 괜찮아요. 열려 하지 마세요. 가는 동안 누군가가 발견하겠지요”영진은 약간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했다.“그건 그렇습니다만, 어디까지 가는 표였는지 잊어버렸어요.”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알아두면 효과적인 공부 요령1. 복습은 9시간 이내에 하라(오늘 배운 것은 오늘 복습한다.)2. 복습은 뒤에서부터 한다.3. 손, 입, 몸짓으로 기억하라4. 중요한 것은 처음과 끝에 한다.5. 공부 과목의 순서에 신경을 쓴다.(수학 다음에 영어나 국어, 사회 다음에 자연 등 비슷하지 않은 과목끼리 공부한다.)6. 어려운 과목 정복은 쉬운 단원부터 한다.7. 좋아하는 과목은 뒤로 미룬다.8. 너무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9. 새 책 보다는 손에 익은 책을!10. 밑줄을 긋는 것은 복습을 위한 것11. 혼자서 하기보다 함께 하라
첫댓글 창골산 지체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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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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