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캠 참가는 구두 합의였는지 여부
< 9월 7일 에픽 스포츠 보도 자료 >
'이현중은 향후 포틀랜드의 공식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 29일 Exhibit-10 계약 서면 체결 >
단순히 구두 합의로 보도 자료를
작성한 것인지 설명이 필요하고
2. 행정 절차 ?
병역 특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을 경우
이현중의 해외 체류 가능 기간은 110일
병역 특례 행정 절차 3주
빠듯하긴 하지만
포틀랜드 트캠과 G 리그 트캠 사이에
텀이 있기 때문에
행정 절차가 정말 주된 이유인지는 의문
포틀랜드 구단의 일정을 보면
포틀랜드 트레이닝 캠프 시작 : 9월 29일
포틀랜드 트레이닝 캠프 종료 : 10월 2일
포틀랜드 팬 페스티벌 : 10월 4일
포틀랜드 프리 시즌 : 10월 8일 ~ 17일
포틀랜드 G 리그 트레이닝 캠프 : 11월 2일 (추정)
포틀랜드 G 리그 개막 경기 : 11월 10일
< 포틀랜드 트레이닝 캠프 일정 >
< 포틀랜드 프리 시즌 일정 >
< 포틀랜드 G 리그 개막 경기 >
< 2025년 포틀랜드 G 리그 트레이닝 캠프 >
개막에 앞서 일주일 정도 진행
사실 설명이 길어질 필요 없이
포틀랜드 트캠 참가는 구두 합의였는지
서면 계약 당시 트캠 제외되었는지
트캠 포함이었는데 병역 특례 행정 절차 때문에
포기했는지
세 가지만 밝히면 명확한 문제
첫댓글 그러게요 간단하게 말하라고요
진짜 복잡하게 설명할 것 없는데
답답 ㅠ
이게 최선이었나!!
포틀에서 지나가듯 한마디한걸 희망회로 돌리며 해석한 느낌이...
어설프게 일을 처음 해보는 사람도 아니고 NBA사무국에서 일을 했던 분이 립서비스를 착각했을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별개로 정지욱 기자의 기사나 해명(?)은 늘 알맹이 없는 공염불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냥 핵심을 얘기하면 되는 것을... 그래야 오해가 없고, 클리어 하죠. 구구절절 말이 길어지면 실수는 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사장 22
구단과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을 오픈하는데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국내 팬들에게 최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려다보니 불필요한 오해도 쌓이는 것 같네요. 이현중이 우리 입장에선 모두가 기대하고 바라보는 선수이지만, NBA 무대에선 벤치 끝자리 정도의 관심인데, 냉정히 빈대떡 뒤집듯 캠프 합류가 취소된거일 수도 있죠. 아니면 구단과 또 다른 소통이 있었을지도 모르는거고요. 계약이 정말 조심스럽고 변수가 많은 사항인데, 그 모든 과정을 모두 오픈하라는건 에이전트나 이현중에게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싶네요. 결국 G리그행은 이미 정해진 일이었고 그 선상에서 또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현 상황만 봤으면 싶습니다. 이현중은 그렇게 항상 노력해온 선수니까요.
서면 계약 전에 9월 7일 에이전트가 오픈한게 시작이잖아요.
그리고 결과가 달라서 얘기가 많은 것이고
서면 계약 전에 누가 오픈하라고 종용을 해요? 에이전트 스스로 한 거에요.
@LaDivina 결국 답은 셋 중 하나잖아요.
(1) 그냥 애초에 에이전트가 포틀랜드의 제안을 곡해했거나, (2) 포틀랜드가 말 바꾸기를 했거나, (3) 행정절차로 상황이 바뀌었거나,
(1)은 에이전트가 실수했을 수도 있지만 NBA 사무국 출신에 이현중의 계약을 여러번 진행해왔기에 확률상 낮은 항목이고 (2)는 랍시티에서 계속 NBA행을 노리는 이현중 입장에선 오픈하는게 좋을리 없는 사항이죠.
그나마 (3)번인데, 이건 제 개인생각에 을의 입장인 이현중 쪽에선 행정절차 때문에 포틀랜드든, 랍시티든 캠프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글에 쓰신대로면 둘 사이 간격이 한달인데, 국내 체류 3주하며 한국과 포틀랜드를 오가며 정상적으로 두 캠프 참여는 어렵다고 봅니다) 포틀랜드는 당연히 G리그 합류 예정 선수이니 그들 입장에선 냉정히 비중 없는 포틀랜드 캠프보다는 랍시티 캠프에 제대로 참여하길 원하겠죠. 이건 이현중 입장에서도 포틀랜드보다 랍시티 쪽에 더 집중해야하는 상황이 맞고요.
@76다마 말씀하신대로 먼저 캠프 합류 이야기를 꺼낸건 에이전트였으니 현재 상황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건 당연하고 팬 입장에선 명확하길 원하지만, 복잡한 상황을 간결하게 말할만큼 이현중의 상황이 쉬운건 아니잖아요.
아시안게임 이후에 당장이라도 미국 도전에 성공할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지만, 농구를 오래 봐온 LaDivina님 같은 팬들은 아시잖아요. 여전히 확률은 매우 낮다는걸..
에이전트는 나름 국내팬들과 최대한 내용을 공유하려하는 것 같은데, 계약을 체결하고 시즌 시작준비 단계는 입조심이 필요하고 둘러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76다마 https://www.instagram.com/p/Dd21Lg4DzBw/?stkn=MTBha2R4aHJtd2sxaA==
마침 추가 입장도 나왔네요.
@76다마 '구두 계약이었고 병역 문제로 포틀 캠프는 패스했다' 가 추가 입장이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했어야 하죠.
그리고
포틀 트캠 참가하고 G 리그 트캠 초반 일정 포기하는 선택은 불가능했던 것인지 궁금하네요.
@LaDivina 말씀하신 것도 가능했겠지만, 포틀랜드도 이현중도 지금 상황은 랍시티 캠프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봤겠죠. G리그 뛸 선수인데 포틀랜드 트캠을 우선하기엔…
@76다마 그렇다고 하기엔 애초에 Exhibit-10 계약 체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NBA 트캠 참여라
@LaDivina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참 아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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