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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a**** 11분 전
누가 뭐래도 한반도 역사에서 박정희 만큼 백성들의 민생 향상에 기여한 지도자는 없었다. 백성의 가난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다며 체념하고 말았을 뿐이다. 박정희가 초석을 놓거나 이룩한 수많은 업적들 - 경제개발계획, 경부고속도, 포항제철, 울산공업단지, 산림녹화, 자주국방, 새마을운동, 수출주도경제, 미곡자급 등 등 에 대해 당대 교수와 야권 정치인들이 딴지걸지 않은 사례가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그럼에도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은 그 덕을 톡톡히 누리며 살면서도 빈말로라도 자기들의 그릇된 언행에 대해 사과나 반성하는 자는 거의 없고 기회만 있으면 그를 역사에서 지우려 애를 쓴다. 그야말로 자기부정, 표리부동, 자가당착의 귀신에 사로잡혀 있는 대한민국의 위선적인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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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1시간 전
새마을 운동 ! 감개무량하다 죽을둥 살둥 스스로 일했었다 우리도 힌번 잘살아보세 하는구호에 홀렸다고봐도된다 그때도 야당과 대학교수들은 임금착취 인권무시라 비난했다 그러나 협동자주정신으로 빈곤퇴치에 성공했다 국산품애용운동 저축운동 도겼들었다 그러나 마이카시대가 온다는말에는 허풍이라고 보았고 새마을운동도 하기싫어졌다 지금보니 내가틀렸다 정부는 약속을지켰다 그때 우리는 얼마나 가난했는지 아직도 살아본사람들이 많이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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