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렉스는 5/13일 토요휴업일을 맞이하여 아침일찍일어나 고성으로 출발하였다. 대구->화원->칠서->마산등을 걸쳐서 고성으로 갔었다. 대대적인 지방에서 하는지라 여기저기에 오니고니지니시니의 캐릭터가 벽지에 그려져있고 하였다. 가로등에도 공룡이 있었으니
그광경이 참으로도 볼만했다.그리고 다리에있는 공룡탑도 볼만했다. 불티렉스는 주차장이 만차되는바람에 예비주차장으로 이동하였고 거기에서 셔틀버스를 갈아탔다. 셔틀버스를 갈아타고 고성엑스포로 도착하는순간 불티렉스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무려 어마어마한 인간들이 득식득실 거리고있었다. 불티렉스는 속으로 놀라하였고 불티렉스는 입장표를 끊어서 들어갔다. 불티렉스가 대문으로 들어서쟈 두마리의 티렉스화석과 모형이 마주보고있는 대형조형물이 마주 보고있었다. 불티렉스는 디카로 열심히 사진을찍었으나 지워지는바람에
사진을 못올리게되었다. 불티렉스는 제일처음 세께공룡교류관에 갔었다. 공룡교류관에는 어떤분의말을 참조하면
진품6개:앙추아노사우루스,오메이사우루스,마멘키사우루스,슈노사우루스,후쿠이사우루스,후쿠이랍토르
오메이사우루스:대부분의대형공룡화석이 10%~20%발견되는데 이에비해80%나 발견되는 특별한 화석
불티렉스가 그다음으로 거친것이 바로 로봇공룡관이었다. 그전에 불티렉스는 잠시 기념품점에 들렀었는데 돈이3000원밖에없는지라 공룡시대카드로 대신 대처를 하였다. 몰론 티라노의습격으로 선택하였다. 불티렉스는 밖에 조형물로 있는 스코미무스와 유타랍토르 (지나가다가 어떤분이 유타랍토르라 하기에부름니다.)
※참고 현룡언월도->불티렉스로 수정함니다.
첫댓글 다 엑박 -_- 후로ㅓㅗ어ㅏㅁㄱ롸ㅓ모라ㅓ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