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름이 재밌습니다.
얼굴은 크고 몸은 빼빼 ^^
장다리꽃이라고도 . 강화에서는. ㅋㅋ
방긋방긋 웃고 있네요~^^
노랗게 귀여워요
요즘은 보기 드문 어렸을 적 시골집 우물가에 피어있던 꽃이네요.이름은 몰랐는데 '노랑키다리꽃'이군요.
첫댓글 이름이 재밌습니다.
얼굴은 크고 몸은 빼빼 ^^
장다리꽃이라고도 . 강화에서는. ㅋㅋ
방긋방긋 웃고 있네요~^^
노랗게 귀여워요
요즘은 보기 드문
어렸을 적 시골집 우물가에 피어있던 꽃이네요.
이름은 몰랐는데 '노랑키다리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