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아폴로 형제들 사랑으로 또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머털네가 요새는 로드를 구입하면 에기를 주고
릴을 구입하면 합사라인을 사은품으로 주네요.
품질 엉망이것지..했는데 햝아보니 쓸만하네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1호를 선택했습니다.
그란디.. 요것들이 오배송하였네요.
GL을 주문했는데 PGL을 보냈다는..
껍때기만 그런가? 하고 내용물 확인하여보니 PGL맞네요.
담날 바로 맞교환하였습니다.
아폴로 SW109GL(2)입니다.
근디 같은 릴 형제인데 판매가가 더 비싸네요.
베이트릴은 고기어비릴은 멀리하여 왔는데 아폴로109 GL을 사용하여보니
무거운거 올려도 보드라운 릴링을 보여주기에
하나 더 땡겼습니다.
내만 갑오징어, 도다리, 백조기등에 이어 먼바다 심해갑오에도 적용하려고..
기어비 6점대 이상은 선호하지 않았는데도 요거는 맘에 들어서
추가로 구입하였네요.
제원입니다.
바낙스 아폴로109GL의 늠름한 자태.
깐딱하다가 박스 버릴 수 있는데 안쪽에
이런 악세사리가 있어요.
보증카드도..
선라인 시그론 멀티 8합사 1호를 채용하였습니다.
0.8호 사용의 피싱이 잦지만 여러차례 사용하다보면
라인이 썩어가서 제 강도를 이기지 못하고 밑걸림 시 채비 기둥줄까지 잃게되어
한단계 올렸네요.
그리고 가능한 수심 체크될 수 있는 멀티컬러 라인을 선호하게 되네요.
요로코롬 구입했습니다.
머털세일은 거즘 두달 이내에 행사를 하는거 같아
세일기간 기다렸다가 땡깁니다.
사월 세일기간에는 날마다 주문했군요.
220,000원
이렇게 하여 예비스풀 2개, 아폴로가 다섯대가 되었습니다.
예비스풀만 구입하면 되는데 구입이 쉽지 않데요.
SPGL 1대, PGL 2대, GL 2대로 총 다섯대.
그렇다보니 시마노 오콩 형제들이 기용 못하고 잠자고 있고
109GL 때문에 비싼 시마노 스티레101HG,PG 두대가 놀고자빠졌습니다.
아폴로109 이 성능으로 수심계가 부착한 아폴로109CT 릴이 출시된다면
시마노 염월,바르케타,그라플러 수심계 릴은 뒤로 재껴 놓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