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 내가 겸허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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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연평해전' 영화감독 입력 : 2015.11.02 03:00
카운트 다운! 텐, 나인…스리, 투, 원, 제로! 엄청난 연기를 뿜어내며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푸른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빠른 속도로 올라간 우주선은 잠시 후 시야에서 사라진다. 한편 우주선에서 보면 지구가 점점 멀어진다. 어느새 칠흑 같은 우주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 우주 속에 무심히 떠 있는 지구의 모습이 드러난다.
우주선이 지구로부터 한참 멀어지면 지구는 하나의 작은 점으로 보인다. 우리가 지상에서 올려다보았던 밤하늘 작은 별들처럼 지구도 어느새 하나의 작은 별이 된 것이다. 그 작은 별에 수많은 차(車)와 건물들,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거대한 우주 속에 떠 있는 작은 지구의 모습을 보면 온갖 상념에 빠져든다. 정말 저 작은 데서 우리 모두가 살고 있단 말인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서로 시기하고 다투며, 빼앗고 빼앗기는 작은 전쟁터 같다.
우주선이 더 멀어지면 어느새 그 작은 점마저 사라지고 안 보이게 된다. 꽤 멀리 와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거리. 그 우주 한가운데에 내가 있다. 그 사실만으로도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느낀다. 더불어 겸허해진다. 인간은 한없이 미미한 존재다.
우주선이 귀환할 땐 암흑 속에서 멀리 희미한 별이 눈에 들어온다.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웠던 지구다. 지구는 점점 푸른빛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점에서 원으로, 원에서 면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구름이 보이고 푸른 바다가 보인다. 우주로의 긴 여행을 마치고 어머니 품과 같은 지구로 돌아올 때 인간은 자신을 한없이 낮출 수밖에 없으리라.
우주는 정복하거나 정복당하는 대상이 아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갈 뿐이다. 어쩌면 우리는 우주에서 생명과 삶의 진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자연의 웅장함은 인간을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한다. 내일 다시 태양이 뜨면 우리는 작은 점 속에서 분주히 일상을 또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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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강석진(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서강대 겸임교수, 전 GE Korea 회장, 서양화가)
우주의 마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구별
내가 빛viit을 알게 된 것은 일 년 반 전이었다.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만났던 분의 추천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책 - 물음표』그리고 『행복을 주는 남자』를 읽게 되었다. 그 책 속의 많은 내용들이 우주 속의 한 행성 지구별의 대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내가 그 동안 생각해 왔던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인간의 지식과 과학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무한한 이 우주를 움직이는 초월적 능력의 존재에 대한 나의 의문들을 풀어 주었다. 인간의 과학적인 지식의 한계를 넘어 존재하는 무한한 우주, 그 우주의 질서와 초자연적인 현상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열린 마음으로 이를 받아 들일수가 있었다.
그러나 내가 처음 『물음표』 라는 책을 읽었을 때 나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 기적 같은 일들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그 후 대구의 팔공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처음 만날 수가 있었다.
시골에서 온 아저씨처럼 꾸밈없는 옷차림에 소박한 표정이 내가 받은 그분의 첫 인상 이였으며, 지금도 그때의 그 순수하고 소박한 인상은 변함이 없다. 그날 밤 그분이 우주의 빛viit을 주문했을 때 어느새 내 이마와 손바닥에 빤짝이는 금빛 가루가 내려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우주의 빛viit이 나에게도 비쳐진 것을 믿게 되었다.
그때의 금빛 가루(빛viit분)를 나는 지금도 잘 보관 하고 있다. 그 후 나는 마음이 힘들 때나 시간이 있을 때는 대구 팔공산 자락에 있는 빛viit의 터를 찾아 갔으며, 돌아 올 때는 항상 밝고 평안한 마음으로 올 수가 있었다.
2008년 10월의 어느 날 나는 기적과도 같은 일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날 밤 자정이 지난 토요일 새벽 한 시 경에 갑자기 나의 오른팔이 완전 마비가 되어 손가락과 팔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자정이 지난 시간에 급하게 서울 강남의 유명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찾아 갔었다. 각종 특수 진단 장비를 동원 하여 진찰을 하였으나 움직이지 못하는 내 마비된 팔을 치료 할 수가 없었다. 장기적인 재활치료를 받으라는 진단이 전부였다.
다음날 아침 오른 손으로는 수저조차 들 수가 없었던 나는 한 팔을 못 쓰는 불구자들의 심정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어쩌면 가장 필요한 오른팔을 못 쓰는 불구자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 손으로는 글씨조차 써지지가 않았다.
토요일인 그 날은 지리산 자락 산청에 있는 초광력전에서 특별한 빛viit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나는 응급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대신 산청으로 출발을 했다. 빛viit에 대한 어떤 확신 때문이었을까. 산청으로 가는 도중 지금부터 마음을 집중하고 우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빛viit명상을 하면서 빛viit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 빛viit선생님이 나에게 공간을 초월하여 빛viit을 보내 주신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빛viit선생님이 내게 팔을 들어 올려 보라고 했고 그때 나는 팔을 위로 쳐들어 올릴 수가 있었다. 그날 이후 감사한 마음과 함께 수차의 빛viit을 받게 된 후, 지금 내 오른팔은 그 전보다도 더욱 튼튼하며 아침마다 한번에 700번이 넘는 팔 굽히기 푸쉬업을 하고 있다.
나는 지금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해발 4만 피트의 상공을 날고 있다. 끝없이 넓고 짙푸른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면서 그 너머에 있을 무한한 우주와 그 속에 존재하는 작은 행성 지구별, 이 지구별의 대자연과 하나인 나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 지구위의 대지와 구름을 내려다보면서, 눈부신 푸른 하늘 너머 우주의 빛viit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횡단하는 기내에서 이 글을 쓴다.
내가 존재하고 있는 지구별을 포함한 무한한 우주를 움직이시는 초월적 능력, 자비로운 우주마음의 품으로 돌아온 편안한 마음으로 까마득하게 먼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대지, 짙푸른 산맥과 들판을 지나 이제는 사람이 사는 흔적조차 보이지않는 끝없이 넓고 메마른 사막 위를 날아가고 있다. 이 무한대의 우주, 수억 조의 별들이 함께 있는 은하계, 수억 조의 은하계들이 있는 우주, 이 무한한 우주의 모든 존재와 질서를 움직이시는 초자연의 힘, 우주에서 오는 생명 근원의 에너지인 빛viit, 태양계의 작은 행성 지구별에 이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을 탄생시키고, 대자연의 품속에 나와 우리 인간을 존재하게 하시는 우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우주의 빛viit과 함께하는 밝은 세상을 위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평생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는 정광호 빛viit선생님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이번에 새로 출간 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우주 마음", "우주의 빛viit" 의 존재를 이해하게 하고, 우주의 마음과 가까이 하면서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 갈수 있게 하리라고 믿는다.
출처 : 행복순환의 법칙 P. 48~50
감사한 마음이 깊어질 수록...| ┖ 빛명상하면은?
스마일(김성식) 2015.09.16. 07:49 http://cafe.daum.net/webucs/8HiT/8698
오늘 아침 빛명상 중에 깊은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대우주근원의 우주마음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작은 방안은 향기로 진동하기 시작했고 양손바닥과 온몸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져 내리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원하는 바를 청원할 때 그 강도가 약해지는 것 같아서 다시 저를 존재케 하는 모든 것 특히 우주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깊은 감사함을 전하는 순간 또 다시 향기와 에너지가 강해지며 저의 생명을 정화시키며 감동과 환희로 물들게 해주셨습니다.
하여 앞으로도 더욱 더 순수하고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 자세로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직원 분, 회원님들 그리고 선조와 부모님과 형제자매, 처자와 저의 이웃과 빛 공기 물 등의 대자연의 모든 구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더하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모든 게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회원님 모두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청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좀더 깊이 알게 해주십니다| ┖ 빛명상하면은?
별님이(김을선) 2015.09.04. 08:40 http://cafe.daum.net/webucs/8HiT/8653
진리이지만
평범하게, 단순하게
남들이 말하는 대로 깨달았다고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빛명상을 통해
더 깊이 깨달으면서
더 큰 보석을 발견하는 기쁨과
욕심을 내려놓으며
원망보다는
겸손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깨달았다고 행해지지는 않지만
나아지리라는 것도 믿게 해주십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아틀란티스 소녀(Atlantis Princess) - BoA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꾸는듯이 날아가 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몰래 잊고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정말)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까만 밤하늘에 밝게 빛나던
별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나는 지구인과 다른곳에서
내려 온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고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우우례이예 우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가만히
들려오는 작은 속삭임
귀를 기울이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거예요 잊혀진 기억
(생각해봐) 나 이제 더 이상 놓치진 않아
(소중했던) 나의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왜이래 나이제 커버린 걸까(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않기를
저 하늘 속에 기도할래
첫댓글 "내가겸허해지느이유의논단의글" 감사합니다.윤진희님,
2008년 산청 빛여행 중에 강석진 님께서 학회장님으로부터 빛viit을 받고 마비되었던 팔을 마음놓고 사용하시는 모습을 실제로 보았던 때가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윤진희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때의 기적을 생생하게 기억하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앞에 겸손된 마음을 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강석진님의 빛의 기적사례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빛책속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강석진 님의 사례 감사히 봅니다. 감사와 겸손함으로 빛안에서 성실히 살으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알수록 겸허해지네요.
윤진희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산청 빛여행 중 강석진 님의 사례가 다시 생각납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빛안에서 행복하십시요 ^^*
끝없는 우주안에 별 ~
지구에 사는 우리들
비행기만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밑을 내려다보면 모든것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며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이 솟구쳐오르는데 하물며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중 하나인 지구를 보면 어떨까?
상상하며 보잘것 없는 인간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별 지구에서 태어나고 숨쉬고 느낄수 있음에
그많은 사람들 중에 빛을 만나고 그 분의 숨결을
느낄수 있음에 살면서
많은 축복을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좋은 글 올려주셔서^^
겸손의 마음자세로 살아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현존의 빛과 함께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진희님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감사합니다.
거대한 우주 앞에 작은 우리 모습에
겸허해질 수 밖에 없겄지요
그 작은 제가 우주마음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 감동과 감사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뿐입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강석진 님의 사례 감사히 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거대한 우주속에 하나의 작은 점과 같은 지구... 그안에 바늘 끝보다 더 작을 우리의 존재...
무한한 시공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존재를 기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공간을 초월하는 근원의 빛~~*
빛의 수많은 혜택 입을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고개 숙입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을 많이 끓일이있었는데 우주속의 나를 생각하며 빛명상을 합니다
저에게 맞는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윤진회 회장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화요일보내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헌번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