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재판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목표대상의 재판": 한국의사들의 경고
SFNewsFeed.US지는 10월 12일자 특집 보도. Doctors Warn Park, Target of Murder by Unintentional Deliberation
한국의 최대집 정형외과의사( 전국의사총연합회 상임대표)의 단독인터뷰에서
박근혜대통령의 현 재판이 임상적 관점에서 법관에 의한 사실상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행위라고 밝혔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7천명의 전국 총연합회 의사들도 동일한 견해라고 전했다.
이는 부신피질 기능 저하증(심한 정신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저혈압 등으로 사망단계), 역류성식도염으로 식사를 할수 없게 되어 에너지가 소진되어 생명유지가 힘들게 되며,
요추부의 퇴행성변화로 고령 여성의 지병 환자에 대한 주 4회 10시간 이상 재판은 요통의 의학적 관점에서 환자에 대한 잔학한 고문이며,
재판일정 강행과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억지 구속연장을 시도한 것은 재판의 법적판결을 위함이 아니라, 재판도중 살인행위의 의문이 국민들 사이에 현 단계에서 심각히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하는 재판 방청객의 증인과의 인터뷰에서도 4월 달 재판 때의 당당한 모습이 지금은 거의 실신상태에서 재판 도중 변호사의 어깨에 기대거나 책상에 기운 없이 자주 엎드리는 자세와 얼굴빛이 노란 황달색에서 검은 피부의 얼굴로 영양상태의 위험수준을 목격했다는 방청증언으로,
박대통령이 현재 심각한 살인적 고문과 재판으로 생명의 위험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견해 등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어 존 차 재미 영문작가, 캐나다 뱅쿠버의 폴 김 목사, 폴 조 새크라맨토 한인회 직전회장 등의 인터뷰에서도 대통령의 무죄 석방과 함께 전문병원에서의 신속한 응급치료 필요성을 인터뷰.
대한애국당 참자유 청년단들이 조원진의원과 함께 대통령 무죄석방 단식투쟁에 참여하며,
"가짜뉴스에 속지 않는 보수우파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범청년연대 창단선언 "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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