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삶을 살며 [마6;1 ]
마태복음 6장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존전에서 살며,
하나님께 능동적[스스로 움직임]으로 복종하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여 사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
마태복은 6장은 하나님이 거듭해서 강조 하는 것은 ?
아버지와 관계된 자녀들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
첫째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신앙적인 면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과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둘째는 그럼에도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통과해서 걸어가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 에서 기독교인으로 사회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며 요구하고 있는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 이면서 이 세상 에서 여행객이요, 나그네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와 특별한 관계을 맺고 있으며 ,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사람 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 세상 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행합니다.
결국 세상에 영향을 받기 쉅고. 이 세상을 통과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기독교인에게는 삶의 난제나 함정과 올가미가 가득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도들의 인생을 보면 수다한 역경, 때때로 자신의 비참하고도 불행한 상태에서 마음에 상실에 빠져있는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은 이와 같은 부분을 미세할 정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항상 자기을 아는일에 열심이어야 합니다.
자연인은 자기 검토을 회피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아는지식은 가장 고통스러운 지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의 진짜의 모습을 봅다면 그리스도에게로 달려가서 자신의 자아의 흔적을 없애버리고 성령의 충만한 삶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6;1 ]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언떤 주석가들은 “ 구제”을 “의”로 번역 하기도 합니다
“ 의” 는 의로운 삶을 나타낸다.
“ 의”에 대한 일반적인 원리는 “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균형을 가지라는 이유는?
산상수훈에 보면 “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런 다음”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에게 성경은 두 가지를 모두 동시에 행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인식해야 할 것은 인간의 삶의 본질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삶을 살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자기의 의을 세우기 위해서 이런 이를 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애써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 들은 자기에게 주의를 끌어야 할 사람인 동시에 자기에게 주의을 끌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결국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자아를 기쁘게 하는것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중에 양자 택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욕망은 자신을 기쁘께 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만족감을 가집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훌룡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죄는 음흉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천성으로 하나님의 칭찬 받다는 것 보다 사람의 칭찬에 더 의욕적 입니다.
우리는 항상 인식하기을 우리의 생애 지상 최고의 목적은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며,
매사에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은 자기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으셨다.
주님은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한다"고 늘 말씀하셨다.
주님의 생애을 보면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았 습니다.
주님의 하시는 말씀은 자기 스스로가 하신 말씀이 아니요,
그가 행하신 일들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주님은 결코 자기를 생각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자기을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을 나타내지 않고 자기을 숨기셨습니다.
주님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인식할 것은 ?
1.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보시는 곳에 항상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시며, 우리의 생각을 보시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 어째서요?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이것을 모두 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십니다.
다른 사람을 몰라도 ,,,,속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십니다.
눅16;15 ]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라고 주님은 어떤날 오후 바리새인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피할수 없다.
자아냐, 하나님이냐 이 궁극적인 선택은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이런 삶을 의식하면서 산다면 우리삶의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2. 보상에 관련 될 것입니다.
주님은 “ 하나님 주시는 보상”을 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합니다.
주님은 “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옳은일을 한다면 “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인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히12;2]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 라고 말합니다.
또 모세는 “ 그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더 좋아한 것은 상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히11장의 기록된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살아습니까?
그와 같습니다. 즉 그들은 “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즉 궁극적인 목표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성경은 보상은 합법적이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 보상을 받으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보상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말입니다. 이는 절대적인 진술이요, 무조건적인 진술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사람으로부터 보상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는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구제할 때에....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물론 그들은 나팔을 불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 나팔부는 자 한사람을 고용하여 이 사람이 행하는 일을 보시오 “ 말한셈입니다.
이것이 행해지는바 얼마나 교활 합니까? 나팔수는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마음에 진실되게 검사해볼 때 ...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그럼 올바른 방법은 무엇 입니까?
3-4절]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이는 어떤 형태, 어떤 형식 으로든 다른 사람 에게 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까지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선전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바로 이렇게 말합니다. “눅18;11-12]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주님은 나팔 불지 말라
그것을 세상에 공포하지 말라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일기 쓰지 말라... 즉 너희는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일을하고 그 모든일을 잊으라 “
즉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생각하고 , 하나님을 바라보라 ,,,
그 결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그것을 모두 기록하신다.
마25장 35-36절 ]주님은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그들은 대답합니다.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이는 모르는일입니다.
주님은 “ 너희는 그일을 했다. 그일은 여기 책에 기록했다.
기록 하는일은 하나님의 일임을 기억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존전에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세 하는 삶을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