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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공지 2009 詩하늘 정모-1월 10일-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399 08.12.24 16:0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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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5 22:34

    첫댓글 가고 싶다!! 뛰어서라도....

  • 08.12.26 08:54

    저도 뵙고 싶어요!.................

  • 08.12.26 09:02

    멀리서 오셔 밤 늦게까지 어울리다, 우리들만 집으로 쏘옥 돌아오는 게 늘 마음에 걸렸답니다. 꼬마파랑새님이 해장국을 끓여준다기에 용기를 내어 자리를 마련했는데, 많은 분이 2차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어느 여름, 이 집 잔디밭의 돼지불고기 파티와 다음날 아침 '깻잎-양파- 라면'을 기억하시는지요?

  • 08.12.28 18:35

    제가 가도 되올지...너무 주전없이 나서는 것은 아닌지요?

  • 08.12.28 19:23

    시하늘 전국 정모입니다. 당연히 오셔도 됩니다. 기다리지요.

  • 08.12.31 23:16

    와송 님~~ 저도 기다릴께요*^^*

  • 작성자 08.12.31 14:04

    하바나 주인 사정에 따라 시 낭송회 하던 곳에서 정모를 엽니다. 잊지 마시고 스타지오로 오십시오. 동대구역에서 택시로 기본 거리. 버스 814번이 지나갑니다.

  • 작성자 08.12.31 14:05

    들까치 님, 푸 아자씨, 와송 님, 오십시오. 보면 정다워집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08.12.31 23:15

    요 아래 들까치 님은 오실거라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08.12.31 14:08

    깨비 님 가족 4명이 오신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받으십시오.

  • 08.12.31 23:19

    정모에 참석하시거나 1박 하실 분은 미리 답글을 올려주시거나 가우 님 메일로 의사를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비에 필요해서요. 그리고 멀리서 오시는 분을 위해 제가 등산용 침낭 두개....오래된 것이지만 ^^ 준비해드리겠습니다.

  • 09.01.05 10:43

    의정부에서 가믄 등산용 침낭줍니까? 멀리서 온닥꼬? 선물로 준딱꼬..?침낭에 재워준다꼬...??저도 준비 좀 해가야 할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매트리스라도...

  • 09.01.06 21:02

    특별히 와송님은 따뜻한 솜이불 드려야겠어요.

  • 08.12.31 23:16

    서정시학 겨울호로 등단하신 최연수 (우연희) 님이 오셔서 오카리나 연주 해 주실거랍니다.

  • 08.12.31 23:25

    행운 님도 1박은 못하시지만 오실거라 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01 22:42

    쓸쓸하기는요~~ 아마도 원시인, 이승엽 님.....꼬마파랑새님....그 외....많기만 하구만 ~~~

  • 작성자 09.01.01 15:57

    박동덕 시인도 자고 갈 게 뻔한데 동무가 있잖아요?

  • 09.01.02 14:07

    요즘 갑자기 회사가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가능한 토요일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곡리에서 하룻밤 지냅니다. 시하늘 님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야죠?

  • 09.01.05 08:58

    이번엔 떡케잌을 가꼬 갈라 캅니다. 그라이...떡도 케잌도 준비하지 마소서......2009년엔 한번엔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시하늘이 될낍니더. 한마리는 스타지오에 풀어놓고 또 한녀석은 달에 풀어놓고...

  • 09.01.05 15:38

    마음이 무척 고맙습니다. 맛으로 치면 떡케익보다 다른 떡이 훨씬 더 맛있는데 비싼 떡케익보다 그냥 케익이 어떨까요? 떡은 조금 준비하기로 이야기가 되어 있으니~

  • 09.01.05 18:13

    오케이..아이 씨...케잌만. 그러죠 머.

  • 09.01.05 23:27

    늘 고마워요~~ 매발톱 님~~ 조만간 달사냥 갈까요? *^^*

  • 09.01.06 00:00

    달을 쏘는 화살은 등 뒤에 품고갈 겨....둥그런 오방떡 같은 그것을 머릿수보다 넉넉하게 나누어서 전향님 하나 나 하나 시주머니님 하나 나 둘 유석선생님 하나 나 셋....그러고도 남아서 홀쭉해진 달은 도로 하늘에다 매달아놓코...힛...

  • 09.01.08 09:15

    스타지오 행사는 9시~10시 사이에 마쳐야 멀리서 오신 분들이 가실 수 있겠어요. 자고 가신다면 더 좋겠지만~ / 2부 청도 행사는 꼬마파랑새님이 해장국과 수육과 와인을, 가우님이 과메기와 김치를 준비하신다니 저는 쌀과 사과, 왕소금과 소주 몇 병 준비하겠습니다. /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고 11시 경 헤어지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 09.01.06 21:29

    전 가진 게 빵~~~~~~~~` 뿐인데 어쩌지요?

  • 09.01.06 22:15

    멀리서 오시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여기 있는 우리가 조금 준비할 뿐입니다. 시원한 동해 바다 파도소리만 안고 오십시오.

  • 작성자 09.01.06 21:40

    들까치 님은 멀리서 오시는데 기냥 오세요.

  • 09.01.07 21:17

    꼬마파랑새표 수육이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치는 신 김치가 좋습니다. 시큼한 김치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스타지오에서 나서실 때 배를 다 채우시면 아마 후회하실껩니다..ㅎㅎㅎ

  • 09.01.09 12:56

    소문난 꼬마파랑새 님의 요리!! 기대됩니다.~~

  • 09.01.08 23:59

    청도에 가는 분들이 몇 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많은 분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계시는 분들도 좀 봤으면 싶구요. 조금 늦을 것 같아요. 7시에 퇴근인데 한 시간 일찍 회사에서 나갈까 생각합니다. 요즘 많이 바쁘고 사람 잡을 사람도 없고 좀 난해하네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09.01.09 12:55

    마음은 급해도 천천히 조심해서 오세요. 기다릴께요~~

  • 09.01.09 10:22

    오래동안 못 뵈었네요. 이번에는 기필코 가야지~ㅎㅎ

  • 09.01.09 12:06

    기다릴께요~~~ 이쁜 친구들과 함께 오세요~~

  • 09.01.10 12:58

    저도 언젠가 거기 있을 날을 기다립니다. 이름만으로도 친숙한 님들 뵙고 싶습니다.

  • 09.01.11 18:58

    언젠가 함께할 시간 나겠지요. 서울, 동해, 부산, 의정부 등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니 용기 한번 내어 보세요~~

  • 09.01.14 15:26

    2010년 1월엔 꼭 참석 해야겠습니다.~~~~

  • 09.01.14 20:32

    4월에 할지도 모르는데~ 하여튼 꼭 오셔서 그 분위기를 맛보십시오. 아니 젖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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