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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을 정리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았다. 한국의 초등학교 1학년,2학년,3학년에서 배우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면, 언어를 습득하는 기본 방법이 나열되어 있다.
세계 언어에서 공용어로 각국의 언어와 상관없이 통할 수있는 것이 숫자 ( number) 이다. 언어가 달라도 1,2,3,4,~10,100,1000~은 세계 언어의 공용 숫자이다. 이것을 각국의 언어로 제각각 읽는데, 가장 효율적인 읽기를 실현한 것이 english reading이고, cardinal number(기수),ordinal number reading이 기초과학을 포함하는 reading을 실현하고 있다.
이것을 기수(cardinal),서수( ordinal)로 구분한 것이 무슨 의미인가? water molecule 250pm diameter 를 표현할때 250: cardinal notation, pm:ordinal notation 로 250 (cardinal: size=length )pm (ordinal: unit) 로 250 pm water molecule이 1m에 몇개인가?를 구하려면 250pm+250pm+250pm+250pm!...+1m) 이고, 250pm를 4000 000 000 addition을 하면 1m 의 water molecule 갯수를 구할 수있다. 이렇게 addition+addition+...+ = sum.summation , sigma 로 250pm를 단순 무식하게 더하기만으로 40억번을 더하면 1m의 물분자 갯수의 합계를 구할 수있다. 이것을 좀더 쉽게 구하는 방법이 calculator 이고, 한국어 산수(수학)은 한국의 교육부,교육청이 찾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적분,미분의 세분화된 용어를 갖다 붙이는 말장난 수학을 하고 있다. 250 pm +250pm+250pm+250pm= 1000pm ( sum,summation,sigma) 이고, 250pm x 4=1000pm=1nm 으로 multiple로 또한 구할 수있다. 다만 multipul에서는 addition보다 다소 복합적인 multiple을 해야 한다. (250pm x 4= 1000pm=1pm) x 1000nm x 1000um x 1000mm 이렇게 하면 1m에서의 물분자 갯수 40억개를 구할 수있고, 이것을 한국어 교과서는 적분(곱해서 쌓는다..)를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갖다 붙이고 있다. 1m에서 물분자 250pm의 갯수는 몇개인가? 는 미분 (1m를 미세하게( 1um) 나누기를 연속한다...)이것 도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갖다 붙여놓은 한국어 수학의 잘못된 표기법이다. 1m= 1000mm=1000 000um=1000 000 000nm=1000 000 000 000pm=1000 000 000 000 000fm=1000 000 000 000 000 000 zm~~~10^-24 m~~로..1m에 250pm water molecule의 갯수는 몇개인가?를 찾으려면( 1m)-250pm-250pm-250pm-250pm-~~~..40억번 빼기를 하면 1m의 물분자 갯수를 subtraction으로 구할 수있다..이것을 한국어 교과서는 미분 ( differential calculus)로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를 갖다 붙여 놓고있다. dx/dy 로 표현되어 있지만, 1m를 작은 숫자로 연속해서 나누기를 해라..의 의미를 담고 있고, 나누기는 빼기를 연속하면 된다...
1m에서 250pm을 40억번을 빼야 하는 연속 빼기는 수학적인 계산으로 가능할 뿐..직접 계산을 끝까지 해내지 못한다. 인간의 체력으로 40억번 빼기를 오기를 부려서 1m에서 40억번 빼기를 하면 물분자의 1m갯수가 맞는지 안 맞는지 실증,검증을 하는 것이다. 무식하면 이렇게 수학적인 풀이를 끝까지 해 볼 수도 있기는 하겠다.
한국어 초등학교 1학년의 숫자 1~50을 1학년 1학기에 배우고, 1학년 2학기에 50~100을 배우면서, 기수, 서수의 구분을 배우지 않는다. cardinal,ordinal 구분을 하지 않으면 water molecule 250pm의 1m의 물분자 갯수를 찾을 수 없다. (무식=없을 무, 방정 식, 으로 방정식을 세우지 않음의 한국어 였네? 유식은 방정식을 세우는 있을 유, 방정 식 이런 엉터리 말장난 한국어 였구나..유식,무식이.. 온저항=전체 저항, 실제로 온저항 impedance는 물분자가 전기를 leader 하면서 소비하는 전기량, ohm, z) 이제서야 한국어의 의미들이 풀려지는 구나...
초등학교 1학년에서 숫자를 괜히 배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의 초등학교 1학년에 숫자 1~100까지 읽는 법을 괜히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물분자 갯수를 1m에서 40억개를 찾아야 이해를 하는 것이므로, 숫자는 쉬운 숫자로 풀어 볼 수가 애초에 없다. 4 000 000 000 water molecule ( 250 diameter 일때) 로 이 세상의 물이 물분자 갯수 상태로 존재하면서 있기 때문에, 물을 이용하는 인간의 영역은 먹고, 마시고, 몸을 움직이는 동력, 인간의 소득활동의 모든 기초, 전기를 물분자가 저장한 전기를 끌어다 쓰는 것이 1866년 독일의 지멘스 수력 발전기에서 실현되었다. 0⁰C의 물이 수력발전기에서 전기가 생산되는 것이다.
이 글은 56 age 의 한국 서민이 한국의 초,중,고 학교 생활을 하고, work and job 으로 53age까지 하고, 한국 서민에 머므는 것이 정상인가? 때문에, 14year 전부터 추가학습을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초중고 16year+ 추가 학습 14year =30year의 learning을 하고 이 글을 작성하는 중이다. 이러니 한국에서 개,돼지 소릴 듣는 한국 서민이고, 한국 서민의 표본이 바로 본인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숫자 1~100까지를 cardinal,ordinal로 learning 을 해야 본이처럼 30year learning을 20year,10year으로 단축할 수가 있다. 이것을 유럽이 1484 addition을 유럽의 영국에 맞게 redefine (재정의) definition을 시작해서 이 글처럼 본질을 풀어서 booktext로 출판을 하면 이후에 이 자료를 통한 학습은 이해를 할때까지 learning하는 것으로 학습 기간이 줄어든다. addition을 definition을 한 영국인은 50age동안 learning를 해서 정리를 해야 했지만, 이후에 addition을 학습하면, 초등학교 1year 동안에 보편적인 이해를 할 수있다. 50year 걸려야 이해를 하던 것을 1year learning 의 학습으로 이해하는 데 (수학적 풀이의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이렇게 단축이 된다.즉..2022year 현재 기준으로 유럽의 영국의 초등학생에게 한국어 수학의 1학년 number를 cardinal,ordinal구분없이 학습을 해라...한다면 영국의 초등학교 1학년 반응은? 영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은 모두 영국 초등학교 1학년 학교에 학생을 등교 시키지 않는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표현하면 알기 쉬운 한국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본인의 현재 수준이다.
한국어 초등학교 1학년 수학에서 우연히 기수,서수 표현을 삭제한 것 갖지만, 이것은 1910년의 일본 조선 총독부가 철저하게 한국어를 분석해서, 한국어 초등학교 1학년 수학에 기수,서수 구분의 수학의 정수를 가르치지 못하게 한 것이 원조다..이것이 2022년 현재 전혀 바뀌지 않은 것이다. 한국 교육부,교육청, 학교,선생들이 이 사실을 단 한명도 이해를 못한 것일까?
초등학교 1학년 숫자를 기수,서수 ( cardinal,ordinal)로 구분이 이뤄지면 2학년의 년월일 읽는 법과 시간 읽기에서 곧바로 문제가 생긴다. (일년 일월 일일, 일년 한달 하루) 기수 서수 구분을 여기서부터 한국어 교과서가 년월일 표기를 하고 있으므로, 거짓말 교과서가 증거물로 남아 있다. 즉..cardinal,ordinal로 필요성은 느끼는데, 기수,서수를 초등학교 1학년부터 구분을 하면, 초등학교 교과서 표기의 많은 부분이 거짓말,말장난 교과서가 되어 버린다.그런데, 사실 교과서는 국민의 학생들과의 약속이다. 있는 사실의 문제점을 그대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서 수정을 하는 과정을 밟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답이니, 오류니.. 그런데, 한국의 test 이것이 문제가 된다. 초중고의 시험은 자체 평가라 합의에 의해서 양해가 되는 영역이지만, 40년동안 진행해온 수학능력시험 이것에 의해서 대학 결정권이 좌우 되었다. 여기에 국가 자격증의 180여종의 현재에도 국가 인증 자격증..이 위력을 발휘한다.. 즉..초등학교 1학년에 기수,서수를 갖다 붙이려고 해도, 합의에 의해서 교과 과정을 바꾸는 것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바꿔야 한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차피 버릴 것은 버리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과정의 올바른 학습으로 이제라도 바꿔야 한다.
오늘 초등학교 1학년의 숫자를 중심으로 다음글에서 초등학교 2학년 과정에서의 배워야 할 것이 무언인지..물분자 중심으로 정리를 할 것이다. kg까지 정리가 되면 한국 교육의 좋은 점을 이곳 글의 정리에 인용하는 부분이다. 어차피 본인은 물분자 중심으로 이 세상을 봐라보고 있고, 이것만 학습해 왔다. 나머지는 여력도 없고, 능력도 없다. 이짓을 해도 income zero로 본인이 무슨 학자도 아니고, 혁명가도 아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bread margarine 비용은 본인의 saving으로 소비하는 중이다. 이글을 작성하려고 몇년전부터 이 곳 글의 정리를 시도 했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시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차피 본인이 학습한 것을 정리하는 것은 본인세대에는 할 수가 없다. 물분자의 영역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모두 밝혀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본인의 산업 기술의 전기입자 물분자 이렇게 definition을 하면, 남은 여생동안 learning을 해도 끝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정리 수준에 만족해야 할 듯하다.
올해도 이렇게 어정쩡하게 보내는 것이 이미 확정이 되어 있다. 이제는 work and job을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나머지 learning을 하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함께 해줄 (?) partner 이런 대안이 없다. 고립된 혼자만의 촌집 생활을 하면서, 이 글 정도 적는 것이 전부다.
영어 쓰기 link가 numeral system에 들어 있다. 한국어에서 받아쓰기를 국어 시간에 배우는데,english에 numeral system에 들어 있으니, 다소 황당하다.
reading은 무리없이 진행이 3~4년만에 되는데, 이해력은 10%로 시작할때와 별다른 차이가 없이 진척이 없었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numeral system에서 차근차근 reading을 해나가면서 english word를 이해해 가야 하는데, 그 방법을 여지껏 몰랐으니, 이해력이 10%에 그대로 머믈러 있었던 것이다. reading을 시작해서 speed up reading이 이뤄지긴 하는데, 이해력은 reading의 속도가 올라가는 만큼 당연히 오를 줄 알았는데, 그것이 여지껏 되지가 않아 이상하게 생각을 해왔고, 해결책을 찾아 왔는데, 그 방법을 오늘에서야 찾은 것이다.
이렇게 english reading, writing이 되어 있는데, 한국 교육의 영어는 I am a boy에서 grammar 를 하고 자빠졌으니, 영어를 쉽게 배울수가 있나? 영어 단어 1000개,10 000개 알면 뭐하나? talking을 한국교육으로 받아서 1%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데...
어쩐지 수학 addition을 하면 speed up 이 쭉쭉 되더라니..마냥 초등학교 산수를 붙들고 있을 수없어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그간에 여유가 없어, 마져 붙들지 못했는데, 지금은 할것이 reading밖에 남지 않아서, 이젠 제대로 된 speaking sequence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1~2~3학년 과정이 기본이고, kg까지의 기초과학을 풀기위한 산수가 여기까지 이므로, 앞으로 3year이 이 learning의 종착역이다. 딱 환갑 이전이나 환갑에 이 학습을 종료 시키는 것이다. 한국어로 학습한 것이 이처럼 죄인이 된 것처럼 한국 서민이 만들어진 교육에, 걸려든 내 자신이 한심 스럽기만 하다. bread margarine으로 연명하면서 life를 하는 탓에 내일에 대한 연명에 미련이 없다. 오늘 died를 하면 차라리 답답한 이 현실에서 벗어나므로, 괜찮다.
3월 2일에 폴리텍으로 이동을 해서 한국에서 전력 공학을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알고자해서 2달 20여일을 투자했지만, body가 아픈곳 투성이가 되어서 촌집으로 5월 20일에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self hold circuit을 얻었으므로, 얻을 것을 얻은 상태라서 별 불만은 없는데, 한켠에 자리에 맥스웰 방정식의 해법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이다. reading이 50%가 이해가 되면, 자연스레 풀리겠지만, 앞으로 3 year 이전에 말장난 하는 것들의 장난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 암울하기만 하다.
유월이 지나가고 있으므로 2year half 남은 기간이다. 누워서 reading 하는 것이 뒷바침 되고 있어서, 건강을 이 덕분에 회복하고 있다. 치과 가면 발치를 해야 하고, 내과에 가면 위산 과다 뿐더러, 어딘가? 때문에 입원해야 할테고, 허리 통증, 고혈압, mini stroke 까지..의 문제점들이 외줄타기 하듯..촌집에서 reading 을 하면서, 누워서 보충을 하면서, 보양(?)을 나름대로 하는 혼자만의 놀이에 빠져 있다.
learning이고 뭐고, 이젠 별 중요하지 않다. daylight 와 night의 구분이 life에서 구분이 없어져 간다. sleep 하다 일어나면 reading하다가 피곤함을 느끼면 누워서 reading하다가 졸리면 sleep 하다가 , 밤인지,낮인지 구분없이 sleep에서 일어나면 다시 reading하고, 이렇게 반복 될 뿐이다.이제는 내키면 trekking을 훌쩍 갔다와도 되니까..이것 좀 늘리고, 잔등밭에 가서 green stem옮겨 심고, weed좀 뽑다가 reading하다 돌아오고... 일상이 이렇게 reading 외에는 하는 것이 없다. eating을 bread margarine으로 하면 hungry가 느껴지면 대충 margarine spread 해서 줓어 먹고, 한국식은 하루에 한끼나 이틀에 한끼, 대충 생각나면 한국식 먹고, 생각 안나면 한국식은 건너뛰고..
3~4year전에는 이런 life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 그렇듯 일년에 5~10일 쉬며, 해뜨면 가게 문열고, 저녘 9시면 가게 문닫고의 반복밖에 없었는데...
대체 뭐하며 살았던 것이지?
지금 하는 학습은 뭐고? 왜 이학습을 이처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