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태 전쟁을 촉발한 죄.
의대교육은 개판이 되어 버렸고
의료붕괴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아무리 어렵고 방법이 없더라도
전쟁은 막아야 한다.
전쟁이 한번 터지면 엄청난 피해가
생기고 멈출 수도 없다.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
따라서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이런 전쟁을 개인의 정치적 욕심에
이용하는 사악한 사람들이 있다.
현재 의료사태는 전쟁과 다름 없다.
의료사태를 촉발한 정치인은
책임을 져야한다.
개인의 정치 욕심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죽음에 몰아넣은 죄는
죽어 마땅하다.
처음 의대증원 의도는 좋다.
하지만 폭탄이 터지기 전에 막고
협상했어야 한다.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전쟁 발발이다.
중대한 책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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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의료사태 전쟁을 촉발한 죄.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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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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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명한 정치가라면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상황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