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지난 주말 여행갔다오면서 교리 김밥을 먹어보았습니다.<br />달인의 집이라 긴 줄이 먼저 보였고..<br />매장 안이 좁아 포장을 해서 왔습니다.<br />계란지단이 코를 자극하며 고소한 냄새로 침샘을 자극하였지만..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 바빠서 그런지 계란지단은 너무 짜고 밥은 소화가 안될정도로 꼬들꼬들한 밥이었습니다.<br /><br />너무 기대를 하고 먹어서인지 전 실망이컸는데..<br />달인이 되셨다면 이유가 있으시리라 생각을 하며 조만간 다시 경주를 방문해 먹어 볼 계획입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4813359B7AE702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EE13359B7AE712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04B3359B7AE732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30E3359B7AE740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12E3359B7AE7634'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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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맛집=광고라서 그 만큼 광고비가 들어가니 믿었던 생활의 달인 마저도 ㅠㅠ 이거 식당 아줌마가 얘기해주시드라구요 자꾸 생활의 달인에서 280요구 전화 온다구 거절 했구 맞은편에 방송타서 물어보니 광고료 주구 나왔다구 ㅠㅠ서민 갑부두 ㅠㅠ 이러하니 맛이 복불복이 있을수두 방송타서 모두가 인정하는 맛집이라면 오래가구 광고료의 몇 배의 수익이 나겠지만 아닌집은 반짝 이겠죠?
오잉? 그 건 프로그램 사칭한 전화이거나 아주머니가 프로그램이름을 잘 못 알아들었을 것이에요!! ㅎㅎ
사람 말을 100% 믿을 게 못되는 것이 얼마전에도 돋받고 방송나갔다고 막~프로그램 욕하다가 알고봤더니 같은 지역. 같은 컨셉으로 음식만들던 사람!! ㅎㅎ 첨에는 앞뒤 안 가리고 얘기하다가 나중엔 미안하다는 글 남기고. 이전 글 삭제!! 동종업계 시기 질투같은 것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첫댓글 아. 여긴 경주 지역 특징 상 간이 좀 센 특징이 있더라고요!!
제가 느낀 건데 아무래도 하루 판매 물량이 많다보니 계란지단을 많이 만들어내잖아요. 프라이팬에서요. (아무래도 반복되어져 나온 계란지단보다는, 아침에 갓 만들어진 계란지단으로 만든 김밥이 좀 더 맛이 더 낫겠다싶은 생각도 들었었답니다.^^;)
네~~
다음엔 아침일찍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캬라멜 푸라푸치노 아침에 1번으로가도 짜고 퍽퍽하고 그러네요.
경주왔으니 하고 기대말고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집근처 김밥이 좋을듯. . .
저역시 작년에 먹어봤는데 기대를 넘 많이해서인가 실망이컷던기억이있네요
맛집에 대한 기대는 크면 클수록 실망이 커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 더 가볼려구요.
집에서도 반찬하다가 실수할때가 있듯이.. 지난 일요일이 그런 날이었던것 같아요.
그게.. 자기가 간 거리만큼 거리대비? 를 계산하게 된다고 해요. 집앞에 있고 가깝다면 만족할만한 음식도 멀리 일부러 힘겹게 찾아가서 기대하면 그만큼 실망도 큰 것 같구요. 그리고 거리가 멀수록 자기가 살던 지역이랑 입맛이나 간도 확실히 크게 달라지구요.
네~~ 그런것 같아요.
서울에서 경주까지 가서 땀 흘리며 줄까지 서서 구입했으니까요.
다음엔 주말이 아니 평일 오전에 가서 시식을 해봐야겠어요.
전 줄 길너서 안먹었어요 ㅎㅎ 근데 평이 생각보다 별로어 기대는 안해요~ 근데 역시 ㅠㅠ 그래도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먹어봐야겠죠^^;;;
제가 먹은 날이 우연히도 맛이 없었을수도 있으니..
한번은 드셔보세요.
저도 경주가면 다시 먹어 볼 생각입니다.
여기아직도 카드 안받나요?
신고한번 해얄듯
확인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다들 현금내고 구입하길래 저도 현금을 내고 구입했어요.
방송 맛집=광고라서 그 만큼 광고비가 들어가니 믿었던 생활의 달인 마저도 ㅠㅠ 이거 식당 아줌마가 얘기해주시드라구요 자꾸 생활의 달인에서 280요구 전화 온다구 거절 했구 맞은편에 방송타서 물어보니 광고료 주구 나왔다구 ㅠㅠ서민 갑부두 ㅠㅠ 이러하니 맛이 복불복이 있을수두 방송타서 모두가 인정하는 맛집이라면 오래가구 광고료의 몇 배의 수익이 나겠지만 아닌집은 반짝 이겠죠?
오잉? 그 건 프로그램 사칭한 전화이거나 아주머니가 프로그램이름을 잘 못 알아들었을 것이에요!! ㅎㅎ
사람 말을 100% 믿을 게 못되는 것이 얼마전에도 돋받고 방송나갔다고 막~프로그램 욕하다가 알고봤더니 같은 지역. 같은 컨셉으로 음식만들던 사람!! ㅎㅎ 첨에는 앞뒤 안 가리고 얘기하다가 나중엔 미안하다는 글 남기고. 이전 글 삭제!! 동종업계 시기 질투같은 것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생활의달인은 돈요구하면서 섭외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요ㅎㅎ
@유치찬란 그 맞은편에 생달에 나왔는데 그 아줌마가 물어 봤데요 돈 주구 나간거 아니냐구 첨엔 아니래서 그 식당 ㅇㅏ줌마가 나도 요구했다 280주지 않았냐 하니깐 그 식당에서 맞다구 280주구 촬영하고 방송 나갔었데요
@[^또♡르^] 그러니깐요!! 그 방송 나 온 주인공이 아닌, 앞 가게 아주머니얘기잖아요!!ㅎㅎ
뭔가 잘 못 알고있는 것을 사실인 듯 얘기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기에 제가 얘기한 것이고요! 돈 요구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면, 12~13년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없었겠죠!
이런 잘못 된 얘기들이 헛소문을 낳고 전해지기에 바로 잡고. 얘기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방송 프로그램 시스템을 알고 있기에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