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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고상한 말과 세련된 말
유당 노병철 추천 0 조회 63 23.05.29 18: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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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20:46

    첫댓글 "신선 같은 아가씨 귀신이 사는 집"
    총각 귀신이 잘 꼬시킬 수도 있겠습니다.^^
    애교로 봐 주시길~

  • 23.05.29 22:12

    우와, 대단하십니다. 이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글이 시원시원하고 졸졸 흘러와서 마음을 찰랑찰랑입니다. 언제 봐도 즐겁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05.31 16:07

    우리의 옛조상은 여신을 모시는 신앙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앗. 잊을뻔 했는데 저는 매일 세시간이상 걷습니다. 걷는 게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좋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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