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우동 한 그릇
해옹(海翁) 조우연 추천 0 조회 101 25.04.12 08: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12 09:06

    첫댓글 어릴 때 그 추억이 오래 남아있군요.
    그 친구 다시 만나서 우동 한 그릇 함께 먹으면서
    옛 얘기 하면 더욱 좋을텐데요.
    조금 안타깝네요.

  • 작성자 25.04.12 09:09

    소식을 알 길이 없네요. 우연 아닌 우연이었는데.....

  • 25.04.12 16:58

    두분 모두 평생 기억될 일이네요.
    누군가에게 준다는것,받는것보다 즐거운 일이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04.13 02:36

    55년전의 일인데 아직껏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 25.04.12 22:15

    슬픈 추억이네요

  • 작성자 25.04.13 02:37

    그 친구가 잘 살고 있기를 빌고 있습니다

  • 25.04.15 06:15

    진한 울림이 파도칩니다.
    잘 감상합니다 ()

  • 작성자 25.04.15 10:05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건승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