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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일 기*━┛ 보리//초코//쥴리~~
너-나-우리 추천 0 조회 187 10.01.26 18: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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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6 18:22

    첫댓글 삶은 닭이랑..계란 노른자 북어국 갈은 쇠고기 등을 먹여 보시구요..것도 안 먹으면 주사기로 강제급여하셔야합니다

  • 작성자 10.01.26 18:45

    닭이나 고기류는 주지말라고 하시네여.북어국은 벌써 해봤지만. 그것도 안먹고. 노른자를 줘볼까 생각은 했는대. 100프로 ㅠㅠ 안먹을거 같구여..혹시 강아지용분유나 우유를 좀 사먹일까 생각중인데 괜찬을까여? 애들 환장하게 조아할만한 음식이 없을라나 ㅠㅠ

  • 10.01.26 18:51

    생연어를 삶아서 좀 먹이심 어떄여??생선도 안될려나....

  • 작성자 10.01.26 22:06

    북어포만 유일하게 좀 씹는데 그 모랄까 ^^ 단물만 먹고 뱉는다고 해야 하나 ㅎ 암튼 좀 씹다 버리고 그러네여 ㅠㅠ ㅎㅎ 억지로라도 먹여야겠어여 ㅠㅠ

  • 10.01.26 22:42

    저희 애들..두달정도씩 연어 생거 사다가 물에 끓여서 으깨서 같이 주고 또 한두달 쉬고 다시 주고 그러는데..환장하믄서 먹드라구염...아파서 입맛이 없는걸까여..영양제라도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여..ㅠㅠ

  • 작성자 10.01.27 17:52

    아예 물빼고는 아무것도 입에 안대는데 그남아 호박고구마 삶은건 3/1토막정도 먹네여.웬지 눈치를 보는거 같아여. 자꾸 설사를 하니까 미안해서인지. 아무것도 안먹네여 ㅠㅠ

  • 10.01.26 22:23

    윽 바비도 물만먹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어서 고생좀햇는데 ㅠㅠ 뭐라도 먹여야 될것같아서 닭삶은거 조금씩 띠어서 입에 먹여줬어요 북어랑요~ 또 강아지캔참치에 사료 비벼서 몇알씩 손에 쥐어서 억지로 입에 갔다대니까 조금이라도 먹긴먹어요 병원가서 주사맞고 뜨거운 바닥에 며칠 냅두고 쉬게하니까 밥도 이제 잘먹고 깨방정 떨어요~~ 감기걸리면 입맛없고 안먹을려고한대요..

  • 작성자 10.01.27 18:03

    숨쉬는것도 고르지 않고 그남아 달달한 고구마는 좀 먹더라구여. 그것도 아주 조금여. 사료는 애들이 환장하고 들이댄다는것들 모조리 샀는데도 아직 사료엔 코도 안갔다 대여. 애가 일단은 근육이 없어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실정이에여 ㅠㅠ에혀~ 어쩌다 저리됐는지 병원으로 직행해야 겠어여..ㅠㅠ

  • 10.01.27 01:28

    보리(렐라) 넘 이뻐져서 못알아봤다는...^^ 사랑을 마니 주시는것 같아요..^^ 근데 입양일기 넘 오랜만에 올리신거 아녜요??
    넘 보구 싶었어요^^

  • 작성자 10.01.27 17:53

    ㅋㅋ 솔직히 디카뿌셔지고선 사진잘안찍은것도 있구여.ㅎㅎ 애들 수가 있다보니까 ㅎ 하루에 청소 3~4번 하고 애들 밥 간식 챙겨주고. 목욕하는 날에는 새벽5시에 ㅋㅋ제 일과가 끝날때도 있으니 좀 ㅋ 시간이 안나지긴하네여 ^^ 앞으론 좀 자주 신경써서 올릴꼐여~

  • 10.01.27 09:50

    보리 완전 딴사람 아니 딴견 됫네~ 우째 저리 이뻐지고 탐스러워진겨.. 더 어려지공..항상 볼때마다 아이들 관리 참 잘해주시는걸 느껴요.. 6살 페키 별일없이 빠른 회복 됫으면 좋겟네요..

  • 작성자 10.01.27 17:54

    보리^^실제로 보면 더 이뻐여^^ 옴땜에 약욕했을때 그남아 몇가닥남은 털을 봤을땐 ㅋ 신랑이 하는말이 보리는 털이 푸석한게 안이쁘게 나겠다~라고 했었는데 ㅋ 전혀~ ㅋ 뚱미보다 더 멋지고 실크처럼 자라드라구여^^ 영양제에 보습제에 처방사료에 보습샴푸 등등 ㅋ 돈질좀 하니까 ㅋ 바뀌더라구여^^ 역시 돈이 최고인 세상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7 17:56

    그남아 물은 먹더라구여. 그래서 물대신 꿀물로 대체해서 물통 바꿔놨어여. 꿀이라도 먹어야 당이라도 섭취할것같아서여. 내일 영양제 한대 맞고. 담날 친척오빠가 수의사니까 멀더라도 가려구여 ㅠㅠ 어케든 살려야 될것같아여. 자꾸 눈치보면서 저한테 미안해 하는것 같아서. 더 안쓰러워보이네여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7 18:00

    어디 믹스견대회없을라나 ㅎㅎ 믹스견대회 있으면 울도도하고 초코가 일등먹지 싶은데여^^ ㅋ 울초코는 사진찍으면 눈이 거의 안보여서 ㅋㅋ사진찍기 매우 힘든페이스^^ ~~ 후드티는 제가 아직 서투른 미싱질이기땜시 기대 만이 하지마세여 ㅠㅠ 실망도 클겁니다^^;

  • 10.01.27 14:25

    생 소고기 갈아서 주면 강아지 입맛없을때 좋다고 하던데요...옛날 달래 아팠을때도 좀 갈아줬더니 많이는 아니지만 먹더라구요
    그렇게라도 입맛이 돌아오믄 좋은데...영 안먹으면 큰일 납니다....고생이 많으세요...

  • 작성자 10.01.27 18:02

    오늘로써 3일쨰 거진 먹는게 없네여. 저도 걱정이 점점 되서여 ㅠㅠ 지금 미음을 거의 물처럼 만들어서 가져다 줬는데. 물로 착각하고 먹어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단백질 섭취는 일단 포기했어여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할것같네여..병원갈때까지만이라도 잘 버텨줬으면 합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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