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 저의 18번의 노래, 외나무다리~ 관악산 남쪽기슭에서 새소리와 함께 멋지게 연주하시는 최선배님께 기립박수 보냅니다 음색변환 버튼을 자유롭게 선택하시며, 연주 하시니 더욱 멋지네요 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시고, 아코추억여행시는 촬영등,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최선배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소풍때 뵙겠습니다~^^
알렉산더 형제님 먼저보시고 첫글에 고맙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노래가 생각나고 영화는 더욱 기억속에 잊혀 지 지 않습니다 최무룡 선생은 명 배우에다 가수에다 그당시 인기는 최고 스타 였지요 최민수 아버지 70대에 가셨지만 이노래는 영원히 중 노년층엔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22일날 한곡 불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뒤에 벚인지 매화인지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저도 어제 이 곡인줄 알고 댓글 올렸더니 장녹수였데요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하리 이리 봐도 운영자님 연주요 저리봐도 운영자님 연주인데 하여간에 멋진 연주 이봄이 무르익어 갑니다저도 방금 운동 갔다 왔더니 우와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게 여름이지 무슨 봄입니까 외나무 다리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운동 하셔야지요 미국에서는 대사 중후군 에는 약보다 운동을 처방해 준다네요 이곳은 집뒤 휴식 공간입니다 매화와 벚꽃입니다 매화가 지고 벚꽃이 피는데 올해는 매화가 지기전에 벚꽃도 피네요 공간이 허전해서 담아논 영상 올렸습니다 자주 올려서 죄송합니다 꽃이 지면 뜸 하겠지요 잘은 못해도 저의 애창곡 입니다 선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강사장님 바쁘신데 또 뵈니 반갑습니다 과한 격려에 부끄럽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곡이 생각나서 찍었습니다 어제 태풍같은 바람이 불어 꽃잎도 그의 떨어 젔습니다 해마다 이곡을 찍다보니 나의 애창곡이 되었네요 며칠전 담아논 영상인데 카페가 한가해서 올렸습니다 야외 영상이라 산새소리가 중간 중간 간주를 넣어주네요 부끄러운 영상 봐주시고 언제나 용기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최선생님의 열정에 또 한번 놀라내요. 제가 악보를 구해서 언제 배우나 하는데 텔레파시가 전해 졌나 멋진 연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소풍 행사 곡도 다 이해 못했는대. 기사 시작한것 못해도 갈렵니다. ㅎㅎㅎ 이날이 지나면 바로 배워보려해요. 좀 어려운듯한데.. 잘 못하셨다니요. 무슨 말씀을 .. 넘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마음에 와 닿는 최선생님 애창곡. 회원들과 만난 후 막 돌아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22일 뵙겠습니다.
전 선생님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시나 봅니다 얼마전에 산에서 올리고 또 야외영상 올려서 죄송합니다 며칠전 담아논 영상인데 5월에 올려야 되겠다 했는데 공간이 허전해서 매워보았습니다 이곡은 배우시려면 악보 보내 드리지요 전 선생님께서도 이영화를 보셨겠지요 60 70 대는 다 아는 노래 지요 최무룡 김지미 서로 너무나 사랑해서 헤여진다 는기사도 실렸고 그당시 미남배우 가수에다 자기가 출현한 영화에는 대 부분 직접 불럿지요 꿈은 사라지고 카츄샤등 수많은노래와 영화를 남기고 70대 초반에 가셨지요 전선생님 꼭 배워 보세요 요양원 고령자들 다들 따라 부를것 입니다 귀한 글 고맙습니다
신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주올려 도 또 격려글에 죄송합니다 이 짧은 계절이 며칠사이 지나갑니다 해마다 이때쯤 찍어 올리는 애창곡 입니다 수정할때가 많지요 여름이면 이곳에서 친구들과 밤이 늦도록 느린마을 표 막걸리 마실때가 종 종 있습니다 바쁘신 분 한번도 빠짐없이 격려글에 감사 감사 드려요 이번에 먼곳에서 두분 오시는줄 압니다 2부에 프로 선생님들 틀별 연주가 있겠지요 먼곳에서 오시는데 천 천 히 안전운전 꼭 바램 입니다 늘 기를 넣어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고맙습다 22일 기대 합니다
꽃님의 계절입니다 꽃님 어서요세요 며칠사이 또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행사때 합류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못오시면 6월에 시청 연주회가 있을예정 인줄 아는데 그때는 뵈올지 요 기다려 집니다 저는 이곳 관악산 남쪽 산직이 맞습니다 산책길에 강아지 오물이나 휴지 버리다간 혼나지요 자연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며칠사이 피었다 떨어지는 꽃 아쉬워 또 찍어 올렸습니다 봐 주시고 귀한 글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꽃나무 아래에서 좋아 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 하시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복장도 젊게 입고 다니시니 보기도 좋으세요. 저도 따라 하느라 청바지를 열심히 입어야 겠어요~~ ㅎㅎ~~ 좋아하시는 곡이니 연주도 잘 하시지만 음색을 적절히 바꾸어 연주 하시니 듣기 좋습니다. 멋진 곡 감사 드리고 22일 뵙겠습니다.
언제나 인자하시고 정이 많으신 오선생님 또 올려 죄송하옵니다 오선생님은 야외서 아줌마 부대 앞에서 콘서트 하신거 비하면 이까이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 찍어 올리는 곡 올해도 찍어 보관하고 있다 공간을 매웠습니다 어재강풍으로 그의 떨어지고 이재 찔레꽃 필때 찍어 야 겠습니다 늘 같이해 주심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 건강관리 잘 하고 올래 오래 더 오래 같이 하고 싶습니다 오선생님 편안밤 되세요
이곡을 잘 아시지요 추억의 노래 최무룡 김지미 주연한 외나무다리 어린시절 선생님 몰래 극장에서 보고 예민한 시절에 본 영화라 잊혀지질 않습니다 참 좋은 가사와 곡 옛 그리운 그사람 생각해 보세요 이노래 하시면서 눈물이 핑 돌것 같네요 이번 행사에 같이 하면 좋을걸 생각 했습니다 시루엣 님 늘 조기검진 하시고 건강만 하세요 최고 행복입니다 오늘밤도 편안밤 되세요 찾아주시여 고맙습니다
이선생님 아직 안주무세요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바로 집뒤 입니다 운동기구가 잘 설치돼 있고 풍치도 좋습니다 저는 매일 산중턱 까지만 올라갔다 옵니다 봄이나 가을 산은 너무나 좋고 계곡에 물도 내려오고 버들치도 많습니다 여름 밤이면 개구리 들도 합창을 합니다 여름밤에 들려오는 풀벌래 소리도 음악으로 들립니다 폰 지도에 동편마을 치면 나오지요 산을 매일 오를수있어 좋습니다 등산객들 길은 따로 있지만 모르는 산속에 오르다 살모사도 잡아보고 낙엽이 쌓여 푹 푹 빠지고 썩는 내음도 향기롭습니다 꽃필때나 가을 단풍들때 꼭 영상찍어 올리고 합니다 이선생님 늘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식님 모임에 갔다 방금들어 와 보니 멋진 연주 박수~박수~ㅉㅉㅉ 드림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주 할 수 있는 곡이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 인생사 즐거움이 배가되니 장수의 비결인 둣 합니다~~^^ㅎ^^ 하고 싶은 일 하기에 더 더욱~~~!! 밤이 늧었습니다 좋은 꿈~~~!! 감사합니다
파멜라 단장님 또 오시게 했네요 죄송합니다 네 둘레길가 에 좋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매년 구월이오면 구월의 노래 시월이면 잊혀진 계절 가을이면 짝사랑 눈오는 겨울이면 그 겨울의 찻집 봄이오고 꽃이 피면 외나무다리 오월이 오면 찔레꽃 잘은 못해도 올리지요 늘 울카페 단장님이 계시니 힘도 나고 든 든 해서 더욱 감사 합니다 용인에서 수원 까지는 잠시오시니 잘 생각 하셨습니다 특석 마련 해 놓갰습니다 그때 뵈요 고맙습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풀꽃같이 스쳐가는 우리네 인생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라는 노년의 여유로움으로 이처럼 마음을 가볍게 신선도 부럽지 않은 즐거움을 누리며 아코랑 함께 어우려지는 멋지신 포스.... 이제는 완죤한 나의 애창곡 ... 나의18번 아주걍~~ 멎지십니다 ^~
홍 회장님 어서오세요 그리도 바쁘셔요 이렇게 찾아오시여 만땅 채워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잘은 못해도 산에서 아코디언 소리가 나면 만나는 사람들도 부러워하지요 코피난다 배우지를 마소 코피뎅이요 10년 죽도록 하면 좀 한다 그래도 한10년 죽도록 한 결실이 요거라도 얻었으니 만족합니다 22일 날 잘 해봅시다 늘 감사 합니다
큰누님 귀찮케 해서 죄송합니다 안오셔도 되는데 안오시면 혹씨 편찮으신가 걱정도 됩니다 해마다 잠시 왔다 가는 봄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곳에서 아니면 과수원에서 이곡은 꼭 찍어 올립니다 누구나 연세가 있으신분은 다 좋아 하지요 관악산을 오르다 지금 습지에 대나무 가 올라와 숲을 이루는데 이것이 온난화 탓 인가요 서울에 대나무가 자생한다니 이상합니다 그사이 산 벚꽃나무가 보기좋아서 찍었습니다 8일남았는데 몸관리 잘 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자주올려도 눈치보이고
죄송하지요 며칠째
카페가 한가해서 공간을 매울려고 담아논 영상을 올렸습니다
1절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2절
어여뿐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여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와 우~ 저의 18번의 노래, 외나무다리~
관악산 남쪽기슭에서 새소리와 함께 멋지게
연주하시는 최선배님께 기립박수 보냅니다
음색변환 버튼을 자유롭게 선택하시며, 연주
하시니 더욱 멋지네요
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시고, 아코추억여행시는 촬영등,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최선배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소풍때 뵙겠습니다~^^
알렉산더 형제님 먼저보시고 첫글에 고맙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노래가
생각나고 영화는 더욱 기억속에 잊혀 지 지 않습니다 최무룡 선생은 명 배우에다 가수에다 그당시 인기는 최고 스타 였지요 최민수 아버지 70대에 가셨지만 이노래는 영원히 중 노년층엔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22일날 한곡 불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최한식 먼저 학원에서 송년파티때 악단에 맞춰 외나무다리를 불렀죠(아코디언은,이연옥선생님연주)아코디언 같이하시는 가수님과 트로트 클럽에가서도 불렀고 잘은 못하지만 시켜주시면
영광이죠~^^ 즐건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알렉산더 엠프시설이 잘돼 있어요
꼭 이노래 듣고 싶네요
뒤에 벚
인지 매화인지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 어제 이 곡인줄 알고 댓글 올렸더니 장녹수였데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하리 이리 봐도 운영자님 연주요 저리봐도 운영자님 연주인데 하여간에 멋진 연주 이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저도 방금 운동 갔다 왔더니 우와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게 여름이지 무슨 봄입니까
외나무 다리 잘 들었습니다
^*^
선배님 고맙습니다
운동 하셔야지요 미국에서는 대사 중후군 에는 약보다 운동을 처방해 준다네요
이곳은 집뒤 휴식 공간입니다 매화와 벚꽃입니다 매화가 지고 벚꽃이 피는데 올해는 매화가 지기전에 벚꽃도 피네요 공간이 허전해서 담아논 영상 올렸습니다
자주 올려서 죄송합니다
꽃이 지면 뜸 하겠지요
잘은 못해도 저의 애창곡 입니다 선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산새소리가 함께어울려 합창을하네요. 은은하면서도 정감있게 들려오는 외나무다리 이제는 누가뭐래도 최선생님의
18번곡이 되었네요. 레파토리가 많은것보다도 확실한 나만의 것 나의 개성미가 돋보이는 나만의것이 더 중요하지요.
잠시 한가한 공간을 멋지게 메워주셨습니다.
강사장님 바쁘신데 또 뵈니 반갑습니다 과한 격려에 부끄럽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곡이 생각나서 찍었습니다
어제 태풍같은 바람이 불어 꽃잎도 그의 떨어 젔습니다
해마다 이곡을 찍다보니
나의 애창곡이 되었네요
며칠전 담아논 영상인데 카페가 한가해서 올렸습니다 야외 영상이라 산새소리가 중간 중간 간주를 넣어주네요 부끄러운 영상
봐주시고 언제나 용기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최선생님의 열정에 또 한번 놀라내요. 제가 악보를 구해서 언제 배우나 하는데
텔레파시가 전해 졌나 멋진 연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소풍 행사 곡도 다 이해 못했는대.
기사 시작한것 못해도 갈렵니다. ㅎㅎㅎ 이날이 지나면 바로 배워보려해요. 좀 어려운듯한데..
잘 못하셨다니요. 무슨 말씀을 ..
넘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마음에 와 닿는 최선생님 애창곡. 회원들과 만난 후 막 돌아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22일 뵙겠습니다.
전 선생님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시나 봅니다
얼마전에 산에서 올리고
또 야외영상 올려서 죄송합니다 며칠전 담아논 영상인데 5월에 올려야 되겠다 했는데 공간이 허전해서 매워보았습니다
이곡은 배우시려면 악보 보내 드리지요
전 선생님께서도 이영화를 보셨겠지요 60 70 대는 다 아는 노래 지요 최무룡 김지미 서로 너무나 사랑해서 헤여진다 는기사도 실렸고 그당시 미남배우 가수에다 자기가 출현한 영화에는 대 부분 직접 불럿지요 꿈은 사라지고 카츄샤등 수많은노래와 영화를 남기고 70대 초반에 가셨지요 전선생님 꼭 배워 보세요 요양원 고령자들
다들 따라 부를것 입니다
귀한 글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연주 최곱니다^*^
코러스로 산새들이 노래하고
꽃들은 관객이 되어
화~~알짝 웃음 지으며~~~
저~~~언 (저는)
선생님 멋진연주에
이시간 행복해짐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신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주올려 도 또 격려글에 죄송합니다
이 짧은 계절이 며칠사이
지나갑니다 해마다 이때쯤 찍어 올리는 애창곡 입니다 수정할때가 많지요 여름이면
이곳에서 친구들과 밤이 늦도록 느린마을 표 막걸리 마실때가 종 종 있습니다
바쁘신 분 한번도 빠짐없이 격려글에 감사 감사 드려요
이번에 먼곳에서 두분 오시는줄 압니다 2부에 프로 선생님들 틀별 연주가 있겠지요 먼곳에서 오시는데 천 천 히 안전운전 꼭 바램 입니다 늘 기를 넣어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고맙습다 22일 기대 합니다
관악산을 꽉 주름 잡고 계시네요.
저는 서울에 있는 산들을 잘 모르지만,
선배님 야외 영상마다 매번 등장하는 관악산이 이젠 제 입에서나, 눈에서 제법 익숙 해 지려 합니다.
꽃님의 계절입니다
꽃님 어서요세요 며칠사이 또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행사때 합류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못오시면
6월에 시청 연주회가 있을예정 인줄 아는데 그때는 뵈올지 요 기다려 집니다
저는 이곳 관악산 남쪽 산직이 맞습니다 산책길에 강아지 오물이나
휴지 버리다간 혼나지요
자연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며칠사이 피었다 떨어지는 꽃 아쉬워 또 찍어 올렸습니다
봐 주시고 귀한 글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꽃나무 아래에서 좋아 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 하시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복장도 젊게 입고 다니시니 보기도 좋으세요. 저도 따라 하느라 청바지를 열심히 입어야 겠어요~~ ㅎㅎ~~
좋아하시는 곡이니 연주도 잘 하시지만 음색을 적절히 바꾸어 연주 하시니 듣기 좋습니다.
멋진 곡 감사 드리고 22일 뵙겠습니다.
언제나 인자하시고 정이 많으신 오선생님 또 올려 죄송하옵니다
오선생님은 야외서 아줌마 부대 앞에서 콘서트 하신거 비하면 이까이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 찍어 올리는 곡 올해도
찍어 보관하고 있다 공간을 매웠습니다
어재강풍으로 그의 떨어지고 이재 찔레꽃 필때 찍어 야 겠습니다
늘 같이해 주심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 건강관리
잘 하고 올래 오래 더 오래
같이 하고 싶습니다
오선생님 편안밤 되세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다보니 외나무다리 제목에 화들짝 열어봤습니다 우리또래면 이노래 싫단사람 없겠지요 복사꽃은 아직 안핀거같은데 며칠있음 피겠지요 예쁜 복사꽃
분위기좋고 노래 연주 잘 듣고갑니다
하이고 이분이 뉘신가요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텃 밭에 채소도 잘 자라고요
이곡을 잘 아시지요
추억의 노래 최무룡 김지미 주연한 외나무다리 어린시절 선생님 몰래 극장에서 보고
예민한 시절에 본 영화라
잊혀지질 않습니다
참 좋은 가사와 곡 옛 그리운 그사람 생각해 보세요 이노래 하시면서
눈물이 핑 돌것 같네요
이번 행사에 같이 하면 좋을걸 생각 했습니다
시루엣 님 늘 조기검진 하시고 건강만 하세요
최고 행복입니다
오늘밤도 편안밤 되세요
찾아주시여 고맙습니다
벚꽃,매화가 만발한
집뒤 휴식공간에서 연주하시는 모습 넘 훌륭합니다. 브라보!
이선생님 아직 안주무세요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바로 집뒤 입니다 운동기구가 잘 설치돼 있고
풍치도 좋습니다
저는 매일 산중턱 까지만
올라갔다 옵니다
봄이나 가을 산은 너무나 좋고 계곡에 물도 내려오고
버들치도 많습니다
여름 밤이면 개구리 들도 합창을 합니다
여름밤에 들려오는 풀벌래 소리도 음악으로 들립니다
폰 지도에 동편마을 치면 나오지요 산을 매일 오를수있어 좋습니다 등산객들 길은 따로 있지만
모르는 산속에 오르다 살모사도 잡아보고 낙엽이 쌓여 푹 푹 빠지고 썩는 내음도 향기롭습니다
꽃필때나 가을 단풍들때
꼭 영상찍어 올리고 합니다
이선생님 늘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식님
모임에 갔다 방금들어 와 보니 멋진 연주 박수~박수~ㅉㅉㅉ 드림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주 할 수 있는 곡이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 인생사 즐거움이 배가되니 장수의 비결인 둣 합니다~~^^ㅎ^^
하고 싶은 일 하기에 더 더욱~~~!!
밤이 늧었습니다
좋은 꿈~~~!!
감사합니다
오선생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활동을 많이 하시네요
잘 아시겠지만 해마다 봄이오고 꽃이 지기전에 꼭 찍어 올리는 나의 애창곡 입니다
언제나 빠짐없이 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2날 뵙겠습니다
외나무다리는
영화 주제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대견장터 뚝 넘어
경상도 사투리로 갱분에
포장을 두른 가설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뵙겠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성 선생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때 과분한 기부네요 부담이 갑니다
저는 초교때 시민극장에서 봤는데 예민한 사춘기 시기라 주인공이 되보고 싶은 마음 이었지요
가사와 곡이 옛추억속을 그리는 고향의 노래라 더욱 좋아 합니다 22일날 뵙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뒷산을 충분히 활용하시고 즐기시네요~^
아코하면서 알게된 곡인데 듣자마자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열흘 남았죠? 봄소풍...
그날 뵙겠습니다
파멜라 단장님 또 오시게
했네요 죄송합니다
네 둘레길가 에 좋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매년 구월이오면 구월의 노래 시월이면 잊혀진 계절 가을이면 짝사랑 눈오는 겨울이면
그 겨울의 찻집 봄이오고 꽃이 피면 외나무다리 오월이 오면 찔레꽃 잘은 못해도 올리지요
늘 울카페 단장님이 계시니 힘도 나고 든 든 해서 더욱 감사 합니다
용인에서 수원 까지는 잠시오시니 잘 생각 하셨습니다 특석 마련 해 놓갰습니다 그때 뵈요
고맙습니다
아련히 지미님과 무룡씨 생각이 떠오르며 옛 추억에 젖게하네요. 봄배경을 활용하는 재치를 항상느낍니다.
건강한 아코연주 참 좋습니다.
이선생님 잘 계시지요
자주오시니 죄송합니다
또 꽃피는 봄이왔네요
잠씨 머물다 지금은 시들고
떨어지고
얼마전 찍어 보관하고 있다
카페가 며칠간 한가해서
매웠습니다
이선생님 통 안올리시니 글 푸마시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이번행사때
함께 하시면 좋겠는데 못가신다니 아쉽습니다
부디 건강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풀꽃같이
스쳐가는
우리네 인생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라는 노년의 여유로움으로 이처럼 마음을 가볍게 신선도
부럽지 않은 즐거움을 누리며
아코랑 함께 어우려지는 멋지신 포스....
이제는 완죤한 나의 애창곡 ...
나의18번
아주걍~~ 멎지십니다 ^~
홍 회장님 어서오세요
그리도 바쁘셔요
이렇게 찾아오시여 만땅 채워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잘은 못해도 산에서 아코디언 소리가 나면 만나는 사람들도 부러워하지요 코피난다
배우지를 마소 코피뎅이요
10년 죽도록 하면 좀 한다
그래도 한10년 죽도록 한
결실이 요거라도 얻었으니
만족합니다
22일 날 잘 해봅시다
늘 감사 합니다
최한식선배님~
계절따라 자연과 호흡하며~
아름다운 연주도 하시고~
정말 멋진 인생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즐감했슴다.^^
스캇 스타님 어서오세요
늘 바쁘신데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행사때 꼭 같이 하도록 시간 내셔
휴일이고 팀장께서 빠지면
힘 빠집니다
꼭 합류합시다
한번도 빠짐없이 정성담긴
귀한글에 감사 드려요
아코 소리 새소리 모두가 굳 입니다.
백화가 만개하는 계절에 혼자만 봄을 즐기시는 듯 합니다.
최무룡씨 노래도 참 좋았었는데 - - - .
즐감, 즐감 합니다 !!
월천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많이도 부족한 연주에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때는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 바랍니다 좌석도 남아있고
꼭 함 뵙고 싶네요
연주솜씨도 보통이 아니신데 카페 회원님들 뵙고싶어 합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월천 선생님
고맙습니다
최선배님 !
현장 연주에 명인!
아주 옛날 대구 신도극장에서
최무룡 김지미 쇼를 보면서즐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소장님 오늘도
열공중 이상무
바뿐데 또 오셨네요
좋은 계절이 잠깐 지나가니
남기고 싶어 찍었네요
모두가 이번행사 연주 준비하시느라
카페가 한가해서 군불 좀
때 보았습니다
늘 바쁘신데 방문 감사 합니데이
작년봄 수줍은 진달래 꽃망울!
엊그제 같은데.
또 이봄에도 외나무다리 연주가 간드러지게 장식하네요!
늘 들어도 정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 이 아침이 즐겁군요
큰누님 귀찮케 해서 죄송합니다 안오셔도
되는데 안오시면 혹씨 편찮으신가 걱정도 됩니다
해마다 잠시 왔다 가는 봄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곳에서 아니면 과수원에서 이곡은 꼭 찍어 올립니다 누구나 연세가 있으신분은 다 좋아 하지요
관악산을 오르다 지금 습지에 대나무 가 올라와
숲을 이루는데 이것이 온난화 탓 인가요 서울에 대나무가 자생한다니 이상합니다 그사이 산 벚꽃나무가 보기좋아서
찍었습니다 8일남았는데
몸관리 잘 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최사장님..
배경좋고.연주좋고.곡명좋고요..
완전 풀셋트로 너무좋아요..
늘 좋은연주올려주셔서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2일날 뵙겠습니다..
한 선생님 골프치시려 오늘은 안가셨나봐요
관악산 중턱까지 매일 다녀와야 몸이 개운 합니다
자주올려 죄송합니다
이번에 는 카페 공간이
며칠째 한가 해서 매웠지요
부족한 연주에 시 적인 글이 과한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늘 감사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이고 반가워라
너무나 바쁜몸이 여기까지
와줘서 반갑고 고맙고 미안하네 해암선생
께서 왕성한 활동에 진정으로 박수를 보내고
감사하네 근일내로 사무실가서 보고 싶으니
그때보세 와줘서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