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를 제외하고 아시아국가들 중에서 탕후루 처먹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미국,유럽은 말할 것도 없다.
만약 탕후루가 국경을 초월한 보편적인 맛을 가졌다면 전세계적으로 인기있어야 하는데 왜 한국에서만 이 지랄하고 있는 거냐?
2.'중화요리'가 아닌 더러운 '중국음식'을 처먹는 미개함
중화요리는 해외에 정착한 화교들이 퍼뜨린 현지화된 요리를 말한다.미국의 오렌지치킨,일본의 라멘,한국의 짜장면이 여기에 해당한다.
중국음식은 현지화 혹은 세계화되지 않은 중국땅에서 짱깨들만 처먹는 음식을 말한다.중국의 이미지 자체가 더럽고 미개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나라라면 다른 것도 아닌 먹는 것을 짱깨를 흉내내거나 직수입하지는 않는다.
근데 전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마라탕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탕후루까지 짱깨 현지를 흉내내고 직수입한다.
3.중국공산당의 바이럴에 놀아나는 개돼지국민들
올여름 한국에서 느닷없이 탕후루 열풍(?)이 분 것은 어떻게 보더라도 부자연스럽다.
최초에 탕후루가 바이럴을 탄 플랫폼이 다름아닌 중국공산당이 컨트롤하는 틱톡이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틱톡에서 한국의 초등학생들이 탕후루를 처먹는 모습이 밈이 되었고 이것이 유튜브,인스타그램으로 번져서 지금 대단한 열풍(?)이 부는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데 애시당초 중국공산당이 컨트롤하는 틱톡에서 특정컨텐츠를 밈으로 만드는건 식은 죽 먹기다.
중국공산당 입장에서는 갈수록 악화되는 한국의 반중정서를 완화시켜야할 절실한 필요가 있었다.그래서 대가리를 굴린 결과 한국에서 탕후루라는 병신같은 나름의 문화(?)컨텐츠를 억지유행시켜서 반중정서에 물타기를 시도한 것이다.한국의 개돼지국민들, 특히 중국의 만행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초등학생이 타겟이 되었고 놀랍게도 이게 먹혔다.솔직히 중국공산당도 속으로 좀 놀랐을 것이다.중국인민들도 개돼지들이지만 한국인들도 만만치않은 개돼지들이고 중국공산당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장난감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