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YuZtQOWDGhI&si=WgL-Wgxv3TOfXQFr
🍒
찬규씨의
세번째 2박3일 외박이
엊그제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하고 복귀 했습니다
수요일
예상치 못한 찬규씨를 보는 순간 *또 왔구나*하며
마음으로는 *이번에는 또 얼마나 힘들게 할까*
하며 반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나를 여러번 놀라게 하였습니다
첫번째/ 하루에 평균 소주 3~4병을 수시로 마시며
항상 취해 있었지만
1.
이번 3일 동안은
소주 한병만 마셨습니다/ 어제 저녁에 닭을 삶아
닭곰탕을 만들어 따뜻한 새밥을 지어 큰 양푼이에
가득 담아 갔다 주었더니
안먹으면 형님께 미안할것 같다면서
많은 양인데도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비웠습니다
2.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 옆에 있는 밭에 풀을 베겠다며
예초기를 들고나와/ 나와 함께 하루종일 땀 흘리며
씨름을 했습니다
(결과: 예초기가 속을 섞여 결국 풀을 못베었음 ^^)
3.
오늘 아침에는
찬규씨 집에 소주 사놓은 것이 두 병이나 있었지만
스스로 안마시는 것이 좋겠다며 맥주 한 캔을
사와서 마셨습니다
4.
병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에게 밥을 사고 싶다고 *뭐 드실래요* 하길래/
난 *짜장면*이라 말하고는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서는
나에게 만원지폐 한장을 주면서 *기름 넣으세요*하며
주길래 거절 했다가/ 돈이 아닌 찬규씨 좋은마음이라
생각이 들어서 받았습니다
💥
이번 외박에서는
전과 다르게 얼굴이 밝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며
더구나 오늘 병원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는
가을하늘의 구름을 보며 *배. 항구. 섬*등 같다고
자신마음의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
3일동안
나는 힘든순간도 있었지만 돌아가는 길은 좋았고
또한 기쁘기도 했습니다
또 몇일 지나면
산소벌초를 하기 위해 온다고 했습니다
이번 2박 3일의 좋은 흐름이 더욱 더 좋아지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구조론*은 내일 취침기도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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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취침기도
후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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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4 19: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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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찬규씨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방장님과 소통하며
섬김의 모습이 자연스레 삶으로
나타냄이 은혜입니다
찬규씨가 앞으로도 영적으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방장님의 지속적인 기도와 사랑이
찬규씨를 통하여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도회 가족분들
모두 한주간도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하시고
단잠 주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