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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후쿠시마 선동에 반토막 난, 우리 수산업을 살립시다.
작금의 좌파 후쿠시마 선동때문에,
우리 수산업의 매출은 반토막 났고,
폐업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후쿠시마 방류 2일째를 맞이하는 오늘,
원전 3km내의 삼중수소는 기준치의 1% 라 합니다.
그마저도, 태평양 쿠오시오 해류를 따라 북미로 이동합니다.
좌파들의 후쿠시마 선동은 아무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거짓선동으로 불안감을 조성하여,
우리 수산업을 폐업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수산업도 우리 국가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수산업이 붕괴되어서는 국가안전이 위협받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애국시민들은 수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수산업을 살려야 합니다.
회도 많이 먹고,
매운탕도 많이 먹고,
김도 많이 먹고 하여,
우리 수산업을 살려야 합니다.
어제 점심에 저는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많은 애국시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3km 내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단위: L당 Bq(베크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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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관련 정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https://www.kins.re.kr/emitCoursData
국내 해양방사능 감시정보 (원근해,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https://nsic.nssc.go.kr/marine/marineMonitoring.do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틀째
원전 3km내 10곳 바닷물 측정 공개
“L당 최대 8.1베크렐… 기준치 700”
韓, 전문가들 주말 후쿠시마 파견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25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반경 3km 이내 10곳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삼중수소 농도가 모두 L당 10Bq(베크렐)을 밑돌아 정상 범위 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간 일본 정부는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에서 L당 700Bq을 초과하는 삼중수소 수치가 확인되면 방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0개 지점 중 가장 높은 농도가 8.1Bq을 기록했는데 일본 정부 기준과 비교하면 1.16% 수준인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하고 있는 먹는 물 기준(L당 1만 Bq)과 비교해도 1000분의 1 수준이다.
도쿄전력은 방류를 시작한 전날 원전 반경 3km 이내 10곳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이런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일본은 원전 3km 밖에서도 30Bq을 초과하는 삼중수소 수치가 확인되면 역시 방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자연 상태에서는 일반적으로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가 L당 1Bq 정도라
하루 전부터 시작된 오염수 방류 후 미세하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원자력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검출된 삼중수소 역시 극미량이라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다고 보고 있다. 국내 해역의 평균 삼중수소 농도는 ㎥당 172Bq(L당 0.172Bq)이다.
도쿄전력은 또 이날 오염수 방류구 앞에서 측정한 삼중수소 농도가 L당 207Bq이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같은 수치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자체적으로 정한 방류 기준치(L당 1500Bq)의 7분의 1 수준이고, 한국 삼중수소 배출 기준(L당 4만 Bq)의 0.52%이다.
일본 환경성은 도쿄전력과 별도로 이날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40km가량 떨어진 지점 11곳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 농도를 측정한 뒤 27일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수산물 관리를 담당하는 수산청 또한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5km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넙치 등 물고기를 잡아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해 26일 공개하기로 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일일 기자회견에서 “어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상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26∼27일 중으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들을 후쿠시마 현지 IAEA 사무소로 보내 방류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5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는 전날에 이어 쉬지 않고 24시간 내내 오염수 방류가 계속됐다.
이날 오염수 방류 후 인근 바닷물 속의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 농도를 처음 공개한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방류 후에도 기준치 이하의 삼중수소 농도가 확인됐다”며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날 후쿠시마 원전 반경 3km 이내 10곳의 지점에서 확인된 삼중수소 농도인 L당 10Bq(베크렐) 이하는
과학적으로는 안전한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하지만 미세하게나마 오염수 방류 전보다 삼중수소 농도가 짙어졌다는 것은 숫자로 확인됐다.
삼중수소는 자연 상태에서도 확인되는데, 후쿠시마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는 한국 해역 평균 및 계곡물(L당 1Bq) 등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 및 방사성 물질 농도가 안전 기준치를 훨씬 밑돈다는 점을 대대적으로 강조하며 자국민과 외국을 설득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날 “(후쿠시마 인근) 바다에서의 농도 데이터는 일본의 수산물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홍콩 등을 설득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도쿄전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반경 3km 이내 10개 지점의 바닷물에 포함된 삼중수소 농도는
가장 낮은 곳이 4.6Bq, 가장 높은 곳이 8.1Bq이었다. 10개 지점 중 절반인 5곳에서는 6Bq대가 확인됐다.
같은 날 국제원자력기구(IAEA) 또한 웹사이트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내 6곳에서 측정한 방사성 물질에 이상이 없다며
‘녹색 신호등(그린라이트)’을 계속 표시했다. 데이터가 예상 내 수준에 있다는 의미다.
IAEA에 따르면 바닷물에 희석한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비롯해 오염수 이송 파이프의 방사능 측정치(5.6CPS),
오염수 이송 유량(시간당 19㎥), 희석된 오염수의 방사능 측정치(5CPS), 바닷물 이송 펌프 유량(시간당 1만5017㎥),
희석용 바닷물의 방사능 측정치(8.1CPS) 등이 모두 정상 범위 내에 들어왔다.
IAEA 측은 “도쿄전력으로부터 제공받은 수치”라면서도 “IAEA가 현장에서 장비 상태 및 작동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전날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방류 모니터링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 운영이 시작됐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도쿄전력 등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외교·규제 당국 간 이중의 핫라인 등을 통해 방류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日 “삼중수소, 기준치 1%” 韓 “현장검증”
https://v.daum.net/v/20230826014030762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후쿠시마 선동에 반토막 난, 우리 수산업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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