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통일한국 읍면동 지도자 남북통일기원 창원시 구국구세기도회 참부모님 말씀 (231126)
[말씀] 할렐루야! 창조주 하늘부모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오늘 하늘섭리로 본 기독교와 한민족 그리고 천일국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들의 책임은 무엇일까요?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잘 성장하여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세계인류를 만들어 냈습니다.
인류역사는 전쟁과 갈등으로 종교간의 분쟁 사상전 민족간의 이루 말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만들어 내면서 하나되지 못하고 나오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더더구나 인간의 부주의로 인해 본래 하늘이 건강하게 조해 주신 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시작하셨으니 끝을 보아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 왜 오늘날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인간에게 특별히 주신 책임분담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수고로운 탕감복귀 구원섭리 역사를 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하늘이 대할 수 있는 혈통을 찾기까지는 4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로 보내주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를 탄생시킨 마리 사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몰라봤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 길로 나아갈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다시오마 했습니다. 기독교의 출발은 다시오마 한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면서 신령을 통한 성도들에 의해서 이어져 2천년간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 또한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다시오마 했을까요? 본래 창조주께서 인간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했습니다. 이들을 통해서 완성한 이들을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지상에서 지상천국의 생활의 꿈을 꾸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 남성 한 분가지고는 섭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생명의 탄생은 어머니로부터 탄생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2천년을 내려오면서 인간중심으로 하늘을 모시다 보니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기독교권에서 공산사상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종교개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루터가 시작을 했고 칼빈에 의해서 정립이 됐습니다. 그때가 1543년입니다. 칼빈은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와 신도가 하나돼서 하늘을 모시는 운동을 전개했기 때문에 새로운 자유롭게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새로운 천지로 청교도 운동이 미대륙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교회를 먼저 세웠고 그 다음에 미래세대를 지도할 수 있는 학교를 세웠고 나중에 자기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하늘을 모시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출발이 됐습니다.
하늘은 그들을 귀하게 보셨습니다. 그리하여 400년동안에 미국 기독교계는 개신교가 되겠습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잇는 민주주의 대표국가로 성장해 나왔습니다.
하늘은 다시오마 한 예수그리스도 재림메시아를 준비하기 위한 노정에 있어서 먼저 하늘이 해결해 주셔야 할 점은 기독교 배경을 통한 독생녀가 탄생이 되어야만 재림메시아의 섭리가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 보내주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로 내 몬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셔야 할 분을 십자가로 내 몬 치뤄야 할 탕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그때부터 동양에 한반도에 독생녀를 보내주실 수 있는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때 상황은 한국은 일제하에 있었으며 왕정이 끝나가는 무렵에 젊은 지도자들이 기독교의 문화를 받아들여 이 민족이 또한 하늘을 모시는 민족이 되기를 염원하며 통일을 염원하며 국내외에서 진정한 통일을 염원하는 많은 노력들로 인해서 그들에 의해서 만세운동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결국 2차대전이 종료됨으로 해서 한반도에 해방을 맞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때 연합군에 소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남북이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한국의 기독교 역사는 100년을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이 되겠습니다만 평양을 중심삼고 미국의 장로회가 들어와 신령역사를 벌였습니다.
재림메시아는 평양으로 온다고 믿었습니다. 많은 신령한 집단들이 그날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재림메시아가 오기 전에 예수님의 소원은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으니 하늘이 먼저 준비해 주셔야 할 분은 독생녀 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기반 3대를 중심한 독녀 집안에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400년만에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됐습니다.
그러나 한국상황은 남북이 갈라진 형태로서 이북은 소련과 하나가 되어서 남침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남한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북에 있었습니다. 이 하늘이 보시기에 창조주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독생녀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셔야 합니다.
여섯살 짜리, 여덟살 짜리가 섭리를 얘기한다면 성인들이 어른들이 그 말을 알아들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나를 안전한 지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후 2년후에 6.25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상황을 아는 오래된 원로분들은 아시겠지만 남한 자체로서는 이북을 상대할 수 없었습니다. 하늘은 유엔의 16개국이 동참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마지막을 섭리의 완성을 책임져야 할 독생녀가 스스로 성장하여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도록 기다려 주신 겁니다. 그러나 그 길은 빨리 진행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하늘부모님의 섭리를 놓고 볼 때 참 나혼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입장인 거를 알았지만은 내가 아니면은 하늘이 기댈 때가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나섰습니다. 그리하여 1960년에 참부모가 탄생됨으로 말미암아 많은 축복가정들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요. 6천년 인류역사가 내려오면서 세계는 많은 나라들이 200여개가 넘는 나라들이 탄생되었고 오늘날의 인류는 80억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창조주의 소원은 참부모를 통한 지상에서 축복가정 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하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축복가정들이 많이 탄생이 되었지만은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중심나라 적어도 7개국 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7개종단 이상 찾아 세웠다 하는 실적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지상에 천일국이 안착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천일국,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입니다. 그런점에서 오늘날의 기독교는 섭리를 섭리의 진실을 예수그리스도의 진실을 본질을 알아서 독생녀 나와 함께 하나되는 길만이 기독교가 살 길입니다.
언제까지 다시오마한 예수를 기다리며 있겠습니까? 이미 지상에 독생녀가 탄생이 되어 하늘섭리가 발전해 나가고 있는 이때에 아직도 구약시대 머물고 있는 기독교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7개국 7개종단 앞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독생녀다. 제일 힘들었던 아프리카 대륙을 시작으로 섭리를 펼칠 때에 기독교권이 아닌 무슬림 권으로 먼저 갔습니다. 무슬림 종단장에게 내가 말했습니다 나는 독생녀다. 그랬더니 그가 말합니다. 우리 무슬림은 독생녀를 환영합니다. 필요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날의 정치지도자까지 내가 아들로 삼았습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에는 개신교 지도자와 무슬림 지도자 정치인 아들이 4명이나 있습니다.
그들은 압니다. 어려움을 많이 겪어 나오면서 하늘을 사모하는 신령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늘의 눈으로 나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말합니다. 오늘날의 한국문제도 신통일한국으로 가는 길도 인간중심으로 정치인 중심으로는 안됩니다. 중심에 하늘부모님을 모신 참부모와 하나되는 길만이 남과북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잠자고 있던 기독교권이 부활하여 나와함께 신통일한국을 이루는데 앞장서 주기를 부탁합니다.
그래야만 2천년간 수고하신 독생녀 예수그리스도의 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됨으로 분연히 독생녀와 하나되어서 일어나서 한국은 물론이요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는 기독교권 모든 종교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발동을 거는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100명 천명을 능가하는 지도력을 발휘하여 반드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끝"